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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에 중견기업 대출 길 넓혀준다 2026-02-23 17:55:07
이상 저축은행은 동일인 주식 보유 한도를 50%, 30조원 이상은 34%, 40조원 이상은 15% 등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아직 규제 범위에 들어오는 자산 규모를 가진 저축은행은 없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근 5개년 평균 성장률이 지속할 경우 일부 대형 저축은행은 20조원 이상 자산 규모에 도달할 가능성이...
저축은행, 중견기업까지 대출영업 확대…주식보유 한도도 완화 2026-02-23 14:00:03
또 대형사는 지방은행 수준으로 동일인 주식보유 한도를 설정하는 등 자산규모에 따른 차등적 소유 규제체계와, 기업여신의 신용위험을 실질적으로 평가할 미래 채무상환능력(FLC) 자산건전성 분류 기준도 도입한다. 반면 소형 저축은행의 경우 건전성이 양호한 경우 외부감사 수검주기를 분기에서 반기로 완화해 부담을...
영원, 공시집단 지정 3년 회피하다 적발…성기학 회장 고발 2026-02-23 12:00:13
발표했다. 공시집단 영원의 동일인(총수)인 성 회장이 3년 동안 누락한 회사들의 자산 합계액은 3조2천400억원 수준으로 그간 공정위가 적발한 동일인의 지정자료 허위 제출 사상 최대 규모다. 영원 그룹은 3년간 공시집단 지정을 피하다 2024년에서야 지정됐다. 영원은 2021∼2023년에도 자산총액이 5조원 이상이었지만...
"쿠팡 영업정지는 아직… 김범석 총수 지정 점검" 2026-02-19 17:39:31
김범석 쿠팡Inc 의장에 대한 총수(동일인) 지정 필요성을 촉구했다. 김 의장이 공정위로부터 총수로 지정되면 공시의무와 더불어 일감몰아주기 등 사익편취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김범석 의장의 동생 김유석씨가 연봉 30억 원 가까이 받고 부사장으로 근무하는 것을...
공정위, DB 총수 김준기 검찰 고발 2026-02-08 17:53:22
DB그룹 총수(동일인)인 김준기 창업회장이 그룹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그림자 계열사’를 활용했고, 이에 대한 자료를 공정거래위원회에 허위 제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김 창업회장이 동곡사회복지재단과 그 산하 회사 등 재단 2개 및 회사 15개를 DB 소속 법인 현황에서 누락한 것을...
공정위 '계열사 자료 허위 제출' 김준기 DB 창업회장 검찰 고발 2026-02-08 12:00:06
= DB그룹 총수(동일인)인 김준기(82) 창업회장이 공시대상기업집단 등 지정의 바탕이 되는 자료를 공정거래위원회에 허위 제출한 혐의로 수사를 받을 전망이다. 공정위는 김 창업회장이 동곡사회복지재단과 그 산하회사 등 재단 2개와 회사 15개(이하 재단회사)를 DB[012030] 소속 법인에서 누락한 것을 확인했다고 8일...
위장계열사 '수두룩'…"DB 총수일가 이익에 동원" 2026-02-08 12:00:00
동원됐다"면서 "동일인이 본인 모르게 이런 거래들이 기획되고 검토되고 실행되었다고 주장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인 지분율 요건이 아닌 동일인 측의 지배적인 영향력 행사를 다수의 객관적 증거와 거래 관계, 구체적인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충분히 입증한 최초의 사례"라고 강조했다.
새마을금고 동일인 부당대출 1천300억원…자금경로 중점관리 2026-02-08 05:53:01
동일인 한도 초과분 총 1천259억원…부당대출 31건 달해 8일 금융당국과 행정안전부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실에 제출한 통계에 따르면 전국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지난해 적발된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 유형의 부당대출 건수는 총 31건으로 집계됐다. 부당대출 규모는 대출한도 초과금액 기준 총...
대기업 총수 지분 감소에도 지배력 강화…계열사 지분 활용 2026-02-03 06:00:08
49.4%에서 56.8%로 7.4%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동일인과 친족, 계열사, 임원, 자기주식 등을 포함한 내부 지분율은 64.3%에서 67.7%로 3.4%포인트 높아졌다. 리더스인덱스는 "총수 개인의 직접 지분은 줄었지만, 계열사 자금을 활용한 우호 지분 확대로 그룹 전체 지배력은 강화된 셈이라며 "이 같은 변화는 경영권...
쿠팡, 韓서 40조 벌지만 '美기업'…상장후 한국 떠난 'Bom Kim' 2026-02-01 06:01:01
규제와 동일인(총수) 지정 논란 등이 전격적인 사임의 배경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실제 김 의장은 '미국인'이라는 이유를 포함해 동일인 지정 예외 요건을 충족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총수 지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김 의장이 최상단 지배기업인 쿠팡Inc를 제외하고 한국 내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지 않고 있고,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