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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후 첫 책 '빛과 실' 영문본 내년 3월 출간 2025-11-22 00:55:48
마야 웨스트, 이예원, 페이지 아니야 모리스가 공동 번역자로 참여했다. 산문과 시 등 12편의 글을 담은 '빛과 실'은 작가 한강이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이후 펴낸 첫 책으로 한국에서 지난 4월 출간됐다. 지난해 한강의 노벨문학상 강연과 수상 소감 등 3편의 글, 기존 문예지에 발표된 5편의 시와 1편의...
[화제의 책]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읽는 ‘한국 현대 서정시’ 2025-11-14 21:09:53
“번역자 여국현 시인은 영어와 영문학을 오래 연구해 온 학자이자 시인으로 한국 시를 영어로 옮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사람”이라며 “가장 적절한 번역자가 가장 적절한 시인들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했으니, 한국시의 풍요를 영어의 바람 소리와 함께 들어 보면 하모니카의 두 겹 바람구멍처럼 이중 언어의 시가...
"기업지속가능성 시대는 이제야 시작점에 섰다" 2025-11-03 09:09:41
깊다. 번역자 서현정·문성은 원서의 핵심 통찰을 한국 기업의 제도적·문화적 맥락에 맞게 세밀하게 해석해 시의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붉은 겨울이 온다 정수종 지음 │ 추수밭 │1만8000원 기후변화는 우리 일상에 스며들고 있으며,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기후과학자 정수종 서울대 교수가 일상의 기후...
[데스크 칼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2025-07-20 17:19:29
언어가 백악관에도 얹혔다. 번역자는 ‘하얀집’은 평민스럽다고 생각한 듯하다. 왕조 시대의 언어가 새로 지은 건물에까지 쓰인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경무대로 이름을 바꾼 총독 관저는 신식 건물이었다. 비록 일본 옛 총리 관저를 빼다 박고, 기와도 푸른색으로 같았지만 문화주택이었다. 하지만 그 주인들은 봉건과...
"인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K과학소설 매력이죠" 2025-01-19 17:29:07
4월 18일 발표된다. 정 작가는 “후보에 든 건 번역자인 안톤 허의 역량이 90%”라고 번역가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한국 SF는 인문학적이지만 과학을 중점적으로 다루지 않는다는 지적도 받는데, 진입 장벽이 높지 않으면서 따뜻한 관점에서 인간성을 성찰하는 게 한국 SF의 특징”이라며 “한국 SF는 자부심을 가질 만...
[고침] 국제(한강 노벨문학상에 중남미 주목…"브라질엔…) 2024-10-13 00:08:54
보였다. '소년이 온다' 브라질 포르투갈어판 번역자인 김지윤 상파울루대(USP) 한국어문학과 교수는 연합뉴스에 "브라질에서 한강 작가의 작품 3개('소년이 온다'·'채식주의자'·'흰')가 번역 출간됐다"면서 "브라질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운 편이었는데, 노벨 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더...
하마터면 묻힐 뻔했던 보물…한강 노벨문학상 숨은 주역은 2024-10-11 10:19:12
추가로 번역, 포르토벨로 출판사를 통해 영미권 독자들에게 내놨다. 한강의 '희랍어 시간'은 대형 출판사인 펭귄 랜덤하우스 산하 헤이미시 해밀턴을 통해 출판됐다. 다만 채식주의자를 번역했던 스미스는 여전히 희랍어 시간의 영문판 출판 과정에 공동 번역자로 참여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한강으로 주목받는 독립출판사…"시장 외면해도 중요작가 소개" 2024-10-11 09:31:12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한강의 '희랍어 시간'은 대형 출판사인 펭귄 랜덤하우스 산하 헤이미시 해밀턴을 통해 출판됐다. 다만 채식주의자를 번역했던 스미스는 여전히 희랍어 시간의 영문판 출판 과정에 공동 번역자로 참여했다. [https://youtu.be/c6an-DXrITU]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한강 노벨문학상에 중남미 주목…"브라질엔 작품연구자도 있어" 2024-10-11 01:42:05
보였다. '소년이 온다' 브라질 포르투갈어판 번역자인 김지윤 상파울루대(USP) 한국어문학과 교수는 연합뉴스에 "브라질에서 한강 작가의 작품 3개('소년이 온다'·'채식주의자'·'흰')가 번역 출간됐다"면서 "브라질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운 편이었는데, 노벨 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더...
"官 주도 규제개혁 성공 못해…민간의 눈으로 봐야 성과 나올 것" 2024-09-01 17:48:26
낸 번역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레고리 맨큐 하버드대 교수의 책을 프린스턴대 동문이자 매제인 김경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와 공동 번역해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2015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을 맡아 정치에 입문했다. 이어 20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공천을 받았다. 정책 전문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