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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뉴욕의 예술가, 순수성 지키기 위해 사업가로 싸운다" 2026-01-08 18:30:24
‘뉴욕에서 음악가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연단에 선 김동민 뉴욕클래식플레이어스(NYCP) 음악감독(사진)은 17년간 미국 뉴욕 현장에서 목격한 클래식 비즈니스의 생존 법칙을 이같이 요약했다. 김 감독은 2010년 뉴욕 기반의 챔버 오케스트라 NYCP를 창단해 “음악은 모두의 것”이란 신념으로 전 공연 무료 정책을 이어온...
김유재·김유성이 흔든 빙판…韓 피겨 미래, 밀라노 이후 더 밝다 2026-01-08 18:15:47
희망을 보여줬다. 시니어 선수들을 실력으로 압도한 주니어들은 모두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생’이라는 공통점으로 묶인다. KB금융은 2015년부터 매년 중3 이하 유망주 10명을 선발해 총 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은 5억원.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성장 단계 꿈나무에게 기회를...
'범죄 제국' 세운 프린스그룹 천즈…10대부터 PC방서 사이버범죄(종합) 2026-01-08 18:14:27
선 긋기' "하늘에서 동전 한닢이 떨어져도 그건 모두 프린스그룹의 것이다." 캄보디아에서 한때 우스갯소리로 돌았다는 말이다. 프린스그룹은 캄보디아에서 장기 집권 중인 훈 센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승승장구했다는 의혹이 짙다. 천 회장은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와 그의 부친이자 전직 총리로 캄보디아 실권자인...
"中 증시 올해 20% 오를 것…텐센트·알리바바·BYD 유망" 2026-01-08 18:07:52
이끌 것으로 봤다. 상하이와 선전증시 대형주로 구성된 CSI300지수 역시 작년 대비 12% 뛴 5200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MSCI 중국지수와 CSI300지수는 지난해 딥시크 호재에 힘입어 각각 29%, 18% 올랐다. 혁신기업 비중이 높은 선전종합지수는 30% 상승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주가 상승은 전적으로 기업 실적이...
배경훈·하정우, 독자 AI 논란에 "엄정 심사" 주문(종합) 2026-01-08 18:01:13
모델 선발전 관련 논란에 대해 사업 목적과 기술적 관점에 입각한 엄격하고 투명한 심사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업스테이지, 네이버 컨소시엄을 둘러싸고 AI 핵심 기술의 중국산 차용 논란이 불거지자 원칙에 기반해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배 부총리와 하 수석은 최근 국가...
3개월새 3000억…코스닥, 자사주 처분 급증 2026-01-08 17:55:33
상황에서 주주환원 강화보다는 임직원 보상을 선택한 셈이다. 직원들에게 나눠준 지분은 최대주주의 우호 지분 역할도 할 수 있다. 일부 주주는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자사주를 처분한 코스닥시장 상장사 중 11곳은 1년 전보다 주가가 하락해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강화 기대가 컸기 때문이다. 기업...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2026-01-08 17:54:11
넘어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통해 금융 선순환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경제 재도약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축적된 투자·심사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윤 ...
장재훈 "로봇 생태계 구축 속도전…민관 협력이 필수" 2026-01-08 17:49:10
장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에선 그룹 산하 로보틱스랩(로봇 연구조직)이 국내 생태계 조성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미국 로봇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와 국내 로봇 관련 기업 간 협업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부회장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산업 현장에 우선...
수능 절대평가?…대입 개편 논의 시동 2026-01-08 17:47:26
대해선 1등급 하한선을 설정해 ‘성적 부풀리기’를 막자는 대안이 나왔다. 이 밖에 수시와 정시 전형을 통합 운영하고, 서술·논술형 수능을 도입하자는 아이디어도 포함됐다. 서울권 16개 대학에 대한 정시 40% 선발 규정 폐지안도 제시됐다. 이번 보고서는 다양한 중장기 개편안의 과제와 방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靑 "원전 신설, 아직 말하긴 이르다"…설문조사 후 결정할 듯 2026-01-08 17:46:36
하면서 경제계에선 큰 우려가 나왔다. 생산 단가가 비싸고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떨어지는 재생에너지만으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논리에서다. 경제계에선 정부가 원전 신설을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후부는 지난 7일까지 두차례 정책 토론회를 마쳤고, 이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