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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앙숙' 키프로스 EU 의장국 수임…유럽 우려 2025-12-30 20:09:42
인구 130만명인 동지중해 섬나라 키프로스는 1960년 영국에서 독립했으나 1974년 친그리스계 장교들이 남부를 근거로 쿠데타를 일으키자 튀르키예군이 북부에 침공, 북키프로스를 수립하면서 남북으로 분단됐다. 국제법으로는 그리스계 주민이 다수인 남부의 키프로스만 정식 국가로 인정받는다. EU에도 가입돼 있지만...
태평양 작은 섬나라 팔라우, 미국이 떠넘긴 이민자 결국 수용 2025-12-27 08:08:42
섬나라 팔라우, 미국이 떠넘긴 이민자 결국 수용 미국 원조 대가로 최대 75명 수용 합의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팔라우가 미국이 추방한 이민자를 수용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를 결국 받아들이기로 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팔라우 대통령실은 지난 24일(현지시간)...
'640명 사망' 스리랑카 대홍수·산사태, 재산 피해액만 6조원 2025-12-25 16:24:16
남아시아 섬나라 스리랑카에서 6조원 가까운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최근 보고서에서 디트와로 인해 스리랑카에 41억달러(약 5조9400억원) 상당의 물리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스리랑카 국내총생산(GDP)의 4%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AFP는...
'640명 사망' 스리랑카 대홍수·산사태, 재산 피해액 6조원 육박 2025-12-25 15:58:11
남아시아 섬나라 스리랑카에서 6조원 가까운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최근 보고서에서 디트와로 인해 스리랑카에 41억달러(약 5조9천400억원) 상당의 물리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스리랑카 국내총생산(GDP)의 4%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AFP는...
[2025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제뉴스 2025-12-17 07:11:05
섬나라 스리랑카에서도 600명 넘게 숨지는 등 4개국에서 약 2천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 탓에 이 지역에 폭우가 심해진 데다 벌목을 비롯한 난개발과 부실한 재난 방지 시스템까지 더해져 피해가 컸다고 진단했다. ◇ 가자지구·우크라이나 끝나지 않은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한국, 美공군 서태평양 섬나라 '크리스마스 공수' 동참 2025-12-16 14:53:42
공군이 미 태평양 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미 공군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괌 남쪽 미크로네시아 지역 10여 개 섬에 의약품과 의류, 생활필수품 등 구호물자가 든 270여개 상자를 낙하산에 매달아 약 60m 고도에서 투하했다. 상자에는 식량, 공구, 어구, 학용품 등...
'베네수 코앞' 트리니다드토바고 "미군에 공항접근 허용" 2025-12-16 03:22:50
미군이 베네수엘라 지척에 있는 카리브해 섬나라 트리니다드토바고를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 압박 작전의 '최전방'으로 활용하는 분위기다. 트리니다드토바고 외교부는 1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 "향후 몇 주 내 미군이 우리 공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며 "미군은 물자 보충과 정기적 요원 교체를...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어…218명 실종(종합) 2025-12-13 17:59:40
강타한 남아시아 섬나라 스리랑카에서도 최근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640명이 숨지고 211명이 실종됐다. 믈라카 해협에서 이례적으로 발생한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폭우가 쏟아졌으며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뿐만 아니라 태국...
'인니 대홍수' 사망자 1천명 육박·부상자 5천명…구호품 부족 2025-12-13 11:29:06
강타한 남아시아 섬나라 스리랑카에서도 최근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640명이 숨지고 211명이 실종됐다. 믈라카 해협에서 이례적으로 발생한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폭우가 쏟아졌으며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뿐만 아니라 태국...
[책마을] '지리'라는 오래된 힘이 다시 세계를 흔들 때 2025-12-12 16:44:11
‘섬나라’가 된 것은 빙하기 말 지형 변화의 결과였다. 이 지리적 조건은 영국이 대륙과 거리를 둘 것인지, 아니면 연결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수천 년 동안 반복하게 했다. 로 거대사 서술의 기준을 새로 세운 역사학자 이언 모리스는 신작 에서 영국 현대 정치를 휘감은 분열의 뿌리를 1만 년의 지리·고고학적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