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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조이자…카드론 '풍선 효과' 2026-01-05 17:09:58
5일 여신금융협회 통계에 따르면 9개 카드사(삼성·신한·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비씨·NH농협)의 지난해 11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5529억원이었다. 전월 말(42조751억원)보다 1.14% 증가했다. 증가율은 2024년 10월(1.28%) 이후 1년여 만에 가장 높았다. 카드론을 갚지 못해 카드사에 다시 대출받는 대환대출...
[커버스토리] 2년째 출산율 반등…일시 회복? 추세 전환? 2026-01-05 10:01:01
대체하면 1인당 소득과 나라 전체의 총생산, 경제성장도 유지할 수 있다는 주장이죠. 북유럽 국가나 싱가포르의 ‘질적 성장’ 사례를 들며 인구보다 제도와 기술의 혁신, 인적자본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친구들과 토론해봅시다. 과연 인구 감소라는 위기 요인을 생산성 향상으로 극복할...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경기 침체에도 줄지 않는 사교육비…필수재? 사치재? 2026-01-05 10:00:15
사치재는 소득탄력성이 1보다 큰, 소득 증가 이상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재화입니다. 필수재와 달리 생존이 아니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비필수적 재화죠. 미쉐린 레스토랑 등 고가의 외식, 고급 자동차, 퍼스트클래스 항공권, 명품 옷과 시계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필수재와 사치재는 가격탄력성 측면에서도 바라볼...
"소득 40%는 주담대 상환"…서울 집 매수 이자 부담 '껑충' 2026-01-05 08:37:20
전국 주택구입부담지수는 2022년 3분기 89.3으로, 2004년 통계 작성 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24년 2분기(61.1)까지 7분기 연속 내렸다. 이후 2024년 4분기(63.7) 반등했다가 지난해 1∼3분기 내리 하락세를 기록했다. 분기마다 산출되는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위소득 가구가 중위가격 주택을 표준대출로 구입한 경우 원...
서울 주담대 상환 부담 3분기 만에↑…지역별 양극화 뚜렷 2026-01-05 05:55:01
부담액은 소득의 25.7%이므로 주담대 원리금은 소득의 약 15%인 셈이다. 전국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2022년 3분기 89.3으로, 2004년 통계 작성 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24년 2분기(61.1)까지 7분기 연속 하락했다. 이후 2024년 4분기(63.7) 반등했다가 지난해 1∼3분기 내리 하락세를 기록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천자칼럼] 美 석학도 아는 '학원' 2026-01-04 17:52:58
사교육 참여율은 80%를 돌파했다. 소득이 낮아 세금을 내지 않는 면세자(약 33%)도 자녀 사교육을 위해 지갑을 연다는 얘기다. 학원 강사 등 사교육 종사자만 100만 명에 달한다는 통계도 있다. 한국의 학원 열풍은 해외에서도 유명하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헤크먼 시카고대 교수는 그제 미국경제학회...
"월세 150만원 내면 어떻게 살아요"…2030 지갑 닫더니 결국 2026-01-04 12:56:13
서울 아파트 월세는 3.29% 올라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연간 상승률 3%를 넘어섰고, 평균 월세도 147만6000원(보증금 1억9479만원)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말 134만1000원과 비교하면 10만원 넘게 오르면서 월별 기준 역대 최고액을 썼습니다. 올해 4인 가족 중위소득이 609만8000원인 것을 고려하면 매달 소득의 약...
서울 20년 초과 장기 보유 집합건물 매도 작년 '역대 최다' 2026-01-04 06:01:00
보유 집합건물의 매도인은 지난해 4만3천759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었다. 지난해 전국 2년 이하 보유 집합건물의 매도인 비중 또한 6.9%로, 연간 사상 최저를 경신했다. 이렇게 단타 매매가 감소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양도세 중과의 영향이 크다. 2021년 6월부터 보유 1년 이하 주택에는 양도세율이 70%,...
10년새 사교육비 총액 60% 늘어…초등 1인당 44만원, 90%↑ 2026-01-04 05:47:00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사교육비 총액은 29조1천919억원으로, 2014년(18조2천297억원)과 비교해 60.1% 증가했다. 사교육비 총액은 2015년(17조8천346억원)까지 감소하다가 2016년 18조606억원부터 도로 증가해 2019년(20조9천970억원)에는 20조원을 다시 넘었다. 코로나19가 발생했던 2020년에는...
2026년 에너지 전환 가속…재생에너지·전력망 투자 '주목' 2026-01-03 06:01:11
실제 지난 11월 27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대주주 30%, 일반주주 25%로 이원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자사주 1년 내 의무 소각’을 담은 3차 상법개정안 역시 급물살을 탔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기업거버넌스 포럼은 배당 성향 산정을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제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