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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숨기려 영업대행사 설립, '법카 깡'까지…제약사들 덜미 2026-02-18 12:00:10
회사는 리베이트로 인한 법적 책임과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존 자사 영업사원 대신 외부 영업대행업체에 전문의약품 영업을 전면 위탁하는 구조로 전환했다. 특히 계열사 소속 영업사원을 설득·유도해 별도의 영업대행사를 설립하게 한 뒤, 해당 대행사를 통해 병·의원에 금전적 이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이어간...
"저희 대출 5000만원 받으셨죠?" 은행 전화에…'충격 실상' 2026-02-16 21:00:01
있으실 텐데요, 보이스피싱 일당들은 대출 거절을 넘어 법률적 리스크를 부각하며 선입금을 요구하는 것이죠. 이에 실제 금융사와 보이스피싱 일당을 구분하기 위해선 한 가지 명심해야 합니다. 금융회사는 어떠한 명목으로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공탁금이든 보증금이든 보험료든 예탁금이든 무슨 명목으로든...
배우가 되지 못한 리플리…페르소나를 훔치는 살인자 되다 2026-02-15 07:00:15
시달리며 출퇴근하면서 9시부터 5시까지 회사에 매여 살겠는가?” 리플리의 그 동기는 많은 사람들의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다. 다만 그는 내적 열망이 너무나 강해 선을 넘었을 뿐이다. 왜 악인이 주인공인가라는 의문이 든다면 그 인물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동기를 살펴보아야 한다. 영화의 주인공이 악인이라고 해서 그...
"숙취 때문에 연차 씁니다"…매일 소고기 나오는 직장 어디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2-14 04:52:08
“회사 그만 다니고 싶냐”는 대답이 돌아올 것 같습니다. 좋은 소리 듣기는 힘들 테니, 보통은 지어내서라도 그럴듯한 핑계를 대겠지요. 하지만 이런 ‘지나치게 솔직한 ’연차 사유를 당당히 써내고도 인정받던 직장이 있었습니다. 수천 년 전 고대 이집트의 건설 현장이었습니다. 흔히 피라미드 건설이라고 하면 수많은...
연휴가 3주나 된다고?…베트남이 특별한 설을 보내는 법[신예희의 나홀로 한입여행] 2026-02-13 18:10:28
음식, 사람들의 신나는 표정이 있을 테니까. 작년 초,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 달간의 긴 여행을 준비할 때도 그런 마음으로 일부러 신경 써서 일정을 짰다. 베트남의 설 연휴는 그렇게 길고 거하다는데, 꼭 체험하고 싶었기에. 그런데 막상 겪어보니 길어도 너무 길다. 베트남의 설날인 뗏(T?t) 연휴는 짧아도 일주일이고...
"1분 지각에 15분 공제"…런던베이글 무더기 적발 2026-02-13 13:07:52
개선 필요성도 지적됐다. 노동부는 회사 측에 노무관리 전반의 자체 개선계획을 수립하도록 지도하고, 이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회사의 급격한 성장 이면에 청년들의 장시간·공짜 노동이 있었다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설립 후 짧은 기간에 높은...
대법 "하이닉스 성과급, 퇴직금에 반영할 임금 아니다" 2026-02-12 17:37:52
하는데, 대법원은 “EVA 발생 여부와 규모는 회사의 자본·지출 규모, 비용 관리, 시장 상황, 경영 판단 등 근로자가 통제하기 어려운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지적했다. 경영성과급 지급률이 연봉의 0~50%까지 큰 폭으로 변한 것도 근거가 됐다. ◇지급 의무·근로 대가 충족해야 임금재판부는 이번 판결에서 지난달 ...
[고침] 경제(제재 받고 또 담합…공정위, 설탕 3사에 과징…) 2026-02-12 12:20:24
회사는 삼양사가, C음료회사는 대한제당이 주도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눠 협상했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은 6개 액화석유가스(LPG) 공급회사에 부과한 6천689억원(2010년)에 이어 단일 담합 사건으로는 두 번째로 과징금 규모가 크다. 업체 당 평균 과징금은 1천361억원으로 공정위의 담합 제재 사상 최대규모다. 업체별...
제재 받고 또 담합…공정위, 설탕 3사에 과징금 4천83억원 2026-02-12 12:00:01
회사는 삼양사가, C음료회사는 대한제당이 주도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눠 협상했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은 6개 액화석유가스(LPG) 공급회사에 부과한 6천689억원(2010년)에 이어 단일 담합 사건으로는 두 번째로 과징금 규모가 크다. 업체 당 평균 과징금은 1천361억원으로 공정위의 담합 제재 사상 최대규모다. 업체별...
"점심 10분 더 쉬라더니 연차 6일 삭제"…중소기업 황당 규정 논란 2026-02-12 08:37:51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우리 회사는 업무에 지장만 없으면 2시간 점심시간에 티타임까지 해도 안 건드리는데,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치사하게 저걸로 연차 까나요", "악덕 사업주다", "나 같으면 이직한다", "노동법 위반이다", "치사하게 저런 식으로 연차를 차감하냐. 고민 말고 신고해라 누가 봐도 불법이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