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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시의원, 성희롱 예방교육 불참 2024-01-18 17:56:09
양산시의회에 근무하는 여성 직원을 상습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시의원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 이원은 성희롱 예방 교육도 받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최근 탈당한 양산시의회 A의원에게 2022년 7월부터 1년 넘게 상습 추행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직원 B씨는 "시의회...
성 비위에 자비 없다…與, 민주당과 차별화 '안간힘' 2024-01-17 16:20:52
자로 탈당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양산시의회 A 의원은 시의회 여성 직원 B씨를 상습적으로 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 의원은 B씨를 '최애', '이쁜이'라고 부르며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거나,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카카오톡 대화를 보면 B씨는 "뽀뽀처럼...
"뽀뽀하고 엉덩이 때렸다"…與 시의원, 여직원 성추행 의혹 2024-01-17 07:25:03
경남 양산시의회에서 남성 의원이 여성 직원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양산시의회 A 의원이 2022년 7월부터 1년 넘게 시의회 여성 직원 B씨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지난 12일 양산경찰서에 접수됐다. 두 사람의 카카오톡 대화를 보면 B씨가 "뽀뽀처럼 과도한...
"뽀뽀같은 스킨집 자제 부탁"…양산시의원 성추행 의혹 2024-01-17 05:56:56
경남 양산시의회의 한 남성 의원이 시의회에서 근무한 여성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1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2일 국민의힘 소속 양산시의회 A 의원이 2022년 7월부터 1년 넘게 시의회 여성 직원 B씨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양산경찰서에 접수됐다. A 의원과 B씨가 나눈...
'여직원 성추행 혐의' 고소 당한 시의원 2024-01-16 22:11:51
경남 양산시의회 남성 의원이 여성 직원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양산시의회 A 의원은 같은 상임위원회 소속 여직원이었던 B씨를 2022년 1월부터 최근까지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 경찰은 고소인 기초조사를 마쳤고, 조만간 A 의원을...
이채익 국회의원, 의정보고회·출판기념회 성료 2024-01-07 19:43:36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김기현·박성민·서범수·서정숙 국회의원, 원영일 여사(최형우 전 내무부장관 부인),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나동연 양산시장, 김영길 중구청장, 이순걸 울주군수,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시·구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정·관계, 경제·민간단체 인사, 지역 주민...
경남도,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 개소 2023-12-18 15:30:21
나동연 양산시장,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부구욱 영산대학교 총장, 최열수 경남지방중기청장,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과 동부권 창업기업 대표를 비롯한 지역창업 지원 유관기관·단체, 엑셀러에이터(AC), 벤처투자사(VC),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의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은...
어린이집 갔다가 치아 3개 부러진 13개월 여아 알고보니… 2022-02-07 17:38:06
경남 양산시 한 어린이집 원생 부모들이 보육교사의 학대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가해 교사에 대한 자격정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7일 오전 양산시의회 앞에서 어린이집 아동학대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지난해 11월30일 양산시 한 어린이집에 다니는 13개월 여자아이 A양은 치아 3개가 부러지는 등 손상을...
'3기 신도시 토지' 고위공직자 17명 보유…땅부자 1위는? 2021-03-25 00:06:02
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보다 1억2764만원 증가한 20억769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취임 전 사저였던 경남 양산시 주택과 땅, 새로 매입한 지산리 부지 등이 포함됐다. 펀드 수익도 소폭 났다. 청와대 참모진 중에선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3억원 늘어난 45억3300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집값 급등·증시호황에 고위공직자 재산 평균 1억씩 불어났다 2021-03-25 00:01:09
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보다 1억2764만원 증가한 20억769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취임 전 사저였던 경남 양산시 주택과 땅, 새로 매입한 지산리 부지 등이 포함됐다. 펀드 수익도 소폭 났다. 청와대 참모진 중에선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3억원 늘어난 45억3300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