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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콘진원, 방송콘텐츠 전문인력 아카데미 운영 2024-05-24 13:25:21
교육 과정의 수료생 중 선발해 넷플릭스 작품 제작 현장의 인턴 과정도 별도 운영된다. 7월에는 영상관련 대학 재학생 및 영상제작자를 진로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전문가 프로덕션 아카데미가 진행될 예정이다. 넷플릭스 서울 오피스 소속 연사가 관련 직무에 관해 설명을 해주고, 생생한 경험을 통해 콘텐츠...
[속보] 정부 "전공의 복귀가 문제해결 시작…의사들 대화 나서달라" 2024-05-24 11:08:12
향후 진로에도 불이익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전공의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필수의료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을 36시간에서 24∼30시간으로 단축하는 시범사업을 다음 주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7년만의 의대 증원 오늘 확정된다 2024-05-24 06:08:39
요원하다.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4일 오후 대입전형위원회를 열고 각 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확정한다. 이에 따라 1998년 이후 27년 만의 증원이 결정된다. 경상국립대를 포함한 일부 국립대가 의대 증원을 반영한 학칙 개정안을 부결시키는...
"자립준비 청년에게 홀로 설 보금자리 제공합니다" 2024-05-23 19:14:31
등 5개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교육 수료생 46명 중 2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온라인광고·홍보 △중장비 운전 △애견 미용 △네일아트 미용사 등 4개 과정을 추가로 개설한다. 경기센터 출신 A씨는 교육과정 중 진행된 기업 견학을 계기로 전원공급장비 제조 기업에 취직했다. 삼성은 교육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삼성 덕분에 처음 내 공간 갖게 됐어요" 삼성디딤돌 11번째 센터 개소 2024-05-23 17:15:43
감사하다”고 말했다. 삼성은 교육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기숙사와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 등을 개방해 숙소와 식사도 제공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취업 상담 서비스와 협력사 채용 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천안상업고 학생들, "아산폴리텍대학 꿈드림공작소에서 전문기술인의 꿈 키웠다" 2024-05-23 16:35:50
지난 5월 22일 대국민 무료 직업교육훈련 서비스인 꿈드림공작소 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상업고 동아리 활동팀 58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업만으로는 충족될 수 없었던 관심 분야의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제공해 직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미래 직업을...
자립준비청년 지원…'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 2024-05-23 16:23:46
지식은 물론이고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진로교육도 실시한다. 전국 센터에 입주한 청년을 포함해 자립준비, 자립체험 등 지원을 받은 청소년은 지난해까지 누적 2만7,065명에 달한다. 이번에 오픈한 대전센터는 자립생활관 14실, 자립체험관 4실과 교육 운영 공간 등을 갖췄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생활관에서 최대 2년간...
'자립준비청년 보금자리'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종합) 2024-05-23 16:18:20
대전센터 개소(종합) 최대 2년 거주 지원…경제교육·진로교육 병행하며 경제적 자립 도와 이재용 '동행철학' 실천…"불안하고 막막한 미래 다잡아주는 곳" (대전=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삼성은 23일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11번째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자립준비청년 보금자리'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 2024-05-23 14:00:04
지원…경제교육·진로교육 병행하며 경제적 자립 도와 (대전=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삼성은 23일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11번째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의회가 운영을 맡는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는 자립 생활관 14실, 자립 체험관 4실, 교육공간...
힘세진 공무직…학교업무 '勞勞갈등' 커졌다 2024-05-22 17:50:06
일선 학교 현장에서 교사, 교육공무원, 교육공무직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과거 교사 중심이던 학교 역할이 저출생 여파로 돌봄, 진로 상담, 인성 교육으로 확대되면서 역할과 처우를 놓고 구성원 간 마찰이 빚어지는 것이다. 특히 단기간 인력과 처우가 크게 개선된 공무직에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