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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영풍, 고려아연에 주주제안…"주주 충실의무·액면분할" 2026-02-12 08:30:23
파트너, 사외이사 후보로는 오영 후보, 최병일 후보, 이선숙 후보를 추천했다. 아울러 명예회장에게 현직 회장과 동일한 최고 지급률을 적용하는 과도한 퇴직금 지급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정해 최윤범 회장 일가로의 자산 유출을 방지하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고려아연 측에...
[게시판] 한국경제학회, 5∼6일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개최 2026-02-02 18:03:36
논문을 발표한다. 양일간 'AI 시대, 한국경제 새로운 1년'·'신(新) 국제경제 질서와 한국 경제의 대응'을 주제로 두 차례 전체 회의가 열리며, 김인준 한국경제학회 명예회장, 최병일 한국국제경제학회 명예회장, 이종화 한국국제경제학회 명예회장 등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韓 반도체, 中 희토류처럼 전략 자원화해야" 2025-11-04 17:33:01
전략 자원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최병일 법무법인 태평양 통상전략혁신허브 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월스트리트저널(WSJ) 독자 초청 행사에서 ‘예측 불가능한 세계 속 한국의 대응 전략’을 이같이 제안했다. 허란 한국경제신문 기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은 티머시 마틴 WSJ 한국지사장이...
[알립니다] 한경, WSJ와 첫 포럼·네트워킹 행사 개최 2025-10-21 17:49:38
포럼을 엽니다. 최병일 법무법인 태평양 통상전략혁신허브 원장과 티머시 마틴 WSJ 한국지사장이 연사로 참여해 변화하는 세계질서 속 한국의 역할에 관해 논의합니다. WSJ가 포함된 본지 구독상품을 이용 중인 한경 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한경멤버스(members.hankyung.com) 또는 아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李 '마스가' 지렛대로 성공 데뷔…'관세 디테일' 빈칸은 남았다 2025-08-26 18:07:20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했다. 최병일 법무법인 태평양 통상전략혁신허브 원장은 “관세 적용 시점과 상한선이 문서화되지 않아 기업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에 놓였다”고 했다. ◇농산물 개방도 논의 안 돼쌀·소고기 등 농축산물 시장 추가 개방 여부도 ‘뇌관’이다. 이는 미국이 언제든 꺼내 들 수 있는 잠재적...
美, 일본만 뒤통수?…EU식 상호관세 늘면 한·미 FTA 효과 더 떨어진다 2025-08-07 16:02:58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자유무역협정) 요건에 충족하는 상품에 대해선 무관세 혜택을 유지하면서 아직 (USMCA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병일 태평양 통상전략혁신허브 원장은 “미국에 상호관세 부과가 FTA 기본정신에 맞지 않는다고 원칙을 강조하고,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서한에는 우리도...
"용도 폐기" vs "아직 유효"…한·미FTA 향한 엇갈린 시선 2025-08-06 18:06:57
FTA의 핵심인 ‘상호 무관세’가 되살아날 수도 있다. 상호관세가 미국 법원의 재판 대상이 된 데다 IEEPA에 따른 상호관세도 매년 갱신이 필요해 얼마든지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최병일 태평양통상전략혁신허브 원장은 “한·미 FTA는 과거의 권위와 기능을 상실한 게 사실”이라면서도 “먼저 한·미 FTA...
'미국이 시장 잠식한다' 빗장 건 농업·서비스업…오히려 경쟁력은 후퇴 2025-08-06 18:03:08
실패했다는 평가가 많다. 최병일 태평양 통상전략혁신 허브 원장은 2006년 언론 기고문에서 “서비스업은 우리 전체 고용의 70%를 자치하지만, 국민 소득의 55%밖에 창출하지 못한다”며 “FTA를 통한 개방으로 서비스업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런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난해에도 서비스업의 고용...
"韓의 3500억弗 투자금, 美가 소유·통제" 명시…대통령실 "대부분 보증" 2025-07-31 18:11:59
지시에 따라(at my direction) 투자된다’고 표현했다. 최병일 태평양 통상전략혁신허브 원장은 “미국이 일본보다 한국에 더 강한 언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단순히 투자금을 내고 미국이 모든 결정권을 갖는 구조라면 실질적 투자 이익이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owned and controlled’라...
2주내 한·미 정상회담…美 '방위비 청구서' 내밀 듯 2025-07-31 17:40:40
트럼프 대통령의 노골적 압박이 예상된다. 최병일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트럼프 행정부가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각이 이전과 다를 수 있다”며 “상당히 거친 정상회담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미국의 주한미군 역할 변화 시도도 이런 흐름에 있다. 미국은 지난 70여 년간 대북 억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주한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