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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조세이탄광은 일제 비극 현장…수몰사고로 조선인 136명 사망 2026-02-02 18:04:45
것이다. 현재 조세이 탄광 주변에는 희생자 추도비가 있는 광장이 조성돼 있고, 바다에는 현지인들이 이른바 '피야'라고 부르는 배기구가 솟아 있다. 추도 광장에는 수몰 사고가 일어난 경위와 희생자 명단, 갱도 지도, 매년 열리는 추도식 사진 등이 전시돼 있다. 새기는 모임의 이노우에 요코 대표는 추도 광장에...
日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 2년…"역사는 지울 수 없어" 집회 2026-02-01 10:18:32
다음 세대에 얘기를 전하자"며 목소리를 높였다. 추도비 철거 이후 해산한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 추도비를 지키는 모임'의 미야카와 구니오 전 공동 대표는 "조선인이 희생된 부정적 역사와 함께 추도비가 부당하게 철거된 사실을 널리 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추도비 터에 헌화하고 손을 모아 추...
덴마크 참전용사 수백명 "트럼프 모욕에 배신감" 침묵 시위 2026-02-01 01:02:12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전몰 덴마크 군인을 기리는 추도비에 일단 모인 뒤 인근 미국 대사관까지 행진했다. 미 대사관에 도착 후 5분간 묵념으로 덴마크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되새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 언론과 인터뷰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인들이 아프가니스탄 전선에서 '조금 떨어져...
日서 간토학살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참한 과오 외면 말아야" 2025-09-01 16:56:28
우시오 씨는 추도식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학살 역사는 구전을 통해 비로소 미래의 교훈이 되고, 망각은 같은 비극을 낳는 토양이 된다"며 학살 사실을 기억하고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희생자를 추도하고 그들의 생명이 매우 귀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책임이 있다면서 "두 번 다시 그러한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
일제 지하시설 '마쓰시로 대본영'서 조선인 노동자 추도집회 2025-08-10 17:49:09
맞은 조선인 추도비 앞에서 묵념하고 헌화했다. 마쓰시로 대본영은 일제가 태평양전쟁에서 패할 가능성이 커지자 본토 결전에 대비해 왕궁과 행정기관 등을 도쿄에서 이전할 목적으로 극비리에 만든 대규모 지하 시설이다. 마쓰시로 대본영 건설에 동원된 조선인은 7천 명가량이며, 열악한 노동에 내몰려 수백 명이 사망한...
"조선인 추도비 철거됐지만 역사 검증 지속"…日군마현서 집회 2025-05-18 10:32:53
"조선인 추도비 철거됐지만 역사 검증 지속"…日군마현서 집회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지난해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가 철거된 일본 군마현에서 조선인 노동자 추모 행사가 열렸다고 도쿄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 철거에 반대했던 시민들은 전날 군마현 마에바시(前橋)시에서...
[특파원 시선] 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 그 뒤…여전한 일본 우익 2025-03-15 07:07:01
있는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를 철거했다. 현지 주민들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사실을 후대에 알리고 반성하기 위해 2004년 현립 공원 안에 설치한 것이었다. 비석 앞면에는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라는 문구가 한국어·일본어·영어로 적혔고, 뒷면에는 "조선인에게 큰 손해와 고통을 준 역사의 사실을 깊이 반성,...
日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 1년…시민들 "잊지 않겠다" 집회 2025-01-29 17:15:20
한국인이 참여했는지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추도비를 관리했던 시민단체로 지금은 해산한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 추도비를 지키는 모임'의 이시다 마사토 전 대표는 "역사적 사실을 없었던 일로 하려는 사람이 있고 현도 그것에 가담했다"면서 "비를 재건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마현 조선인 추도비는 일본...
수원시립미술관, 내달 8일까지 '빙하에게 안녕을' 개최 2024-11-19 14:48:08
연극 배우의 목소리에 따라 떠나간 빙하를 추도하는 과정이 시작된다. 기후 위기를 악화시키는 전쟁, 도시화, 산업화를 상징하는 소리 그리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비, 천둥소리 등이 뒤섞인 사운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훼손된 빙하를 보여주는 픽셀 영상 작품이 총 20분 상영된다. 종료된 후에는 추도의 벽에...
日나가노서 마쓰시로 대본영 조선인 희생자 추도식 2024-11-11 21:22:54
80주년인 이날 나가노시 외곽에 있는 지하호 입구 주변 추도비 앞에서 '마쓰시로 대본영 추도비를 지키는 모임' 회원 등 약 25명이 모여 묵념했다. 이 모임의 오모테 히데타카(83) 회장은 "여기서 일어난 일을 마음에 새겨 평화를 쌓는 걸음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임에 따르면 당시 건설 공사에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