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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쉬었음' 청년 70만 시대…"저의 직업은 자녀입니다" 2026-02-27 17:07:03
그림이다.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취업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 청년 70만 시대. 사회적 독립 연령이 됐지만 부모와 동거하며 경제적·정서적 둥지를 떠나지 않는 ‘전업자녀’는 100만~8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저자인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이 같은 현상을 축소사회 대한민국에서...
“설명회 듣고 바로 채용”…구로구, 중장년 대상 코웨이 현장면접 2026-02-26 15:00:01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다. 직무별로는 코디·코닥은 55세 이하 남녀, 파트너스는 60세 이하 남녀, 홈케어 닥터는 50세 이하 남성이 지원할 수 있다. 구는 중장년층과 경력보유여성의 참여를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3월 3일까지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
인사담당자가 자소서 봐준다...한화손보 금융권 최초 실전형 취업캠프 개최 2026-02-25 18:12:00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취업 캠프 참가자 모집 분야는 ‘펨테크(Femtech)’와 ‘사이버보험’이었다. 여성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야의 마케팅·브랜딩·콘텐츠 기획에 관심 있는 지원자라면 펨테크 분야에, 디지털 산업 변화와 데이터 분석, 보험상품 개발에 흥미를 느끼는 지원자라면 사이버보험 분야에 지원할 수...
'쉬었음' 청년 70만 시대…"직업이 뭐냐고요? 자녀입니다" 2026-02-25 16:01:33
'웃픈' 표지 그림이다.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취업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 청년 70만 시대. 사회적 독립 연령이 됐지만 부모와 동거하며 경제적·정서적 둥지를 떠나지 않는 '전업자녀'는 100만~8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저자인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이 같은...
슈퍼카 타는 中도공들의 도시 '용천'…흙덩이와 17년 싸운 여인 2026-02-25 14:31:09
하는 도예가도 드문데, 여성 작가는 더 없어요. 순 청자의 성공률이 정말 낮거든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매일 이쯤에서 만족하자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형태와 비례가 완벽한 이 매끈한 청자를 손끝으로 훑다 보면 그냥 이게 나의 길이구나 싶어요.” 흘러 흘러 당도한 길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 도공들의 도시, 무협지에...
대기업 '오대남' 월급 얼마길래…같은 50대인데 격차 '씁쓸' 2026-02-23 12:00:04
대기업 695만원, 중소기업 344만원으로 351만원 차이를 보였다. 여성은 대기업 440만원, 중소기업 247만원으로 193만원 격차가 났다. 연령대별로는 대기업 50대의 평균소득이 797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40대(748만원), 30대(562만원)가 뒤를 이었다. 통상 동일 연령대에서 남성 소득이 더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른바 ‘...
"연봉 올려줄게, 돌아올래?"…갑작스런 '재입사' 권유, 왜? 2026-02-20 18:48:01
사무직 종사자인 20대 후반 여성 김모씨는 정규직으로 4년 반 동안 다닌 회사를 퇴사한 후 3년 뒤 재입사했다. 4개월 단기계약직이었다. 김씨는 "취업 준비가 길어지면서 금전적 문제와 공백기 방어용으로 재입사를 결정했다"며 "취업 시장이 어려운 게 (재입사를 결정한) 제일 큰 이유였다"고 했다. 이어 김씨는...
아기 엄마들 "돈보다 더 힘든 건"...의외의 결과 2026-02-19 06:49:11
취업으로 바뀐 경력 단절 여성은 25.1%였다. 미취업 상태 유지는 19.0%, 미취업에서 취업으로 바뀐 경우는 3.2%였다. 출산 후 일을 그만둔 이유로는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음(26.3%)'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일·가정 양립제도 활용이 어려움(24.8%)', '직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육아를...
육아 어려움, 돈보다 힘든 건…"지친다" 2026-02-19 06:47:45
취업에서 미취업으로 바뀐 경력 단절 여성은 25.1%였다. 미취업 상태 유지는 19.0%, 미취업에서 취업으로 바뀐 경우는 3.2%에 불과했다. 출산 후 일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로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음'을 꼽은 답변자가 26.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 가정 양립제도 활용이 어려움(24.8%)',...
명청대전·장한갈등…내홍 겪은 여야, 6·3 지방선거 준비 태세 2026-02-18 17:00:12
여성 박모씨는 “정부 여당이 내란을 극복한 것은 좋은데, 취업과 경기, 물가 등에선 아직 체감할 정도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게 주변 정서”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공천 과정에서도 잡음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강선우·김병기 의원이 촉발한 '2022년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 사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