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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에 '폭발물' 상자…특공대가 열었더니 '헉' 2025-12-20 19:22:33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을 투입해 약 2시간 동안 안전 점검과 탐지 작업을 진행했다. 다만 상자 내부를 확인한 결과 폭발물은 없었고, 세차용품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위험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주민 대피 조치는 하지 않고, 해당 상자를 주차장에 두고 간 인물을 찾아...
美, IS 무기고 등 70여곳 공습…"전쟁 시작 아닌 복수 선언"(종합2보) 2025-12-20 12:15:22
특히 지난달 미군과 시리아 보안 요원들이 시리아 남부에서 15곳 이상의 IS 무기 은닉처를 찾아 파괴하는 작전을 수행, 130개 이상의 박격포와 로켓, 다수의 소총, 기관총, 대전차 지뢰, 즉석 폭발물 제조 장치 등을 찾아냈다고 중부사령부는 덧붙였다. min22@yna.co.kr, rice@yna.co.kr [https://youtu.be/OQCkvsQxnIM]...
美, 시리아 IS 겨냥 대대적 공습…"전쟁 시작 아닌 복수 선언"(종합) 2025-12-20 08:41:38
즉석 폭발물 제조 장치 등을 찾아냈다고 중부사령부는 덧붙였다. 아울러 미군 병사 피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는 시리아와 이라크의 IS 표적에 10차례 공격을 감행해 2명의 반군을 제거했으며, 더 중요하게는 이들 작전을 통해 정보를 복구함으로써 미 분석관들이 이날 공습 대상으로 선정된 표적을 찾고 정밀화하는...
美, 시리아 IS 겨냥 대대적 공습…미군 '피격 사망' 보복 시작 2025-12-20 08:00:22
즉석 폭발물 제조 장치 등을 찾아냈다고 중부사령부는 덧붙였다. 아울러 미군 병사 피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는 시리아와 이라크의 IS 표적에 10차례 공격을 감행해 2명의 반군을 제거했으며, 더 중요하게는 이들 작전을 통해 정보를 복구함으로써 미 분석관들이 이날 공습 대상으로 선정된 표적을 찾고 정밀화하는...
카카오·네이버·삼성까지…잇단 폭파 협박 '비상' 2025-12-18 19:36:08
투입해 안전 여부를 점검했다. 확인 결과, 폭발물 등 실제 위협 징후는 발견되지 않아 건물 전체 수색 대신 순찰 강화로 마무리됐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누군가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카카오·네이버·KT 등에 폭파 협박글을 올리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번 사건도 비슷한 유형으로 보이지만, 앞선 사건 게시자...
카카오 이어 "네이버에도 폭발물 설치" 협박 게시물 '발칵' 2025-12-18 11:39:13
카카오에 이어 네이버도 폭발물 설치 협박이 들어와 경찰이 대응에 나섰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께 카카오 CS센터(고객센터) 사이트에 "카카오 판교 아지트와 제주 본사, 그리고 네이버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협박글 게시자는 전날 카카오 판교 아지트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카카오 이어 네이버 본사에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종합2보) 2025-12-18 11:38:03
협박을 당한 카카오[035720]에 또다시 폭발물 설치 협박이 들어와 경찰이 순찰을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협박글 게시자는 전날 카카오 판교 아지트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인물과 동일인으로 추정되는데, 이번에는 폭파 협박 대상에 네이버도 포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카카오와 네이버는 본사 근무 직원들...
[속보] 네이버 본사에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재택근무 권고 2025-12-18 11:12:09
[속보] 네이버 본사에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재택근무 권고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카카오 이어 네이버에도…"폭발물 설치" 협박 2025-12-18 10:17:12
최근 폭발물 설치 협박이 잇따랐던 카카오를 대상으로 또다시 유사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대응에 나섰다. 이번에는 제주 본사까지 거론되면서 현장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께 카카오 CS센터(고객센터) 사이트에 "카카오 판교 아지트와 제주 본사, 그리고 네이버에 폭발물을...
이틀 만에 또 "카카오 사옥 폭파하겠다"…임직원 대피 소동 2025-12-18 08:40:39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했으나 폭발물 등 위험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분당소방서, 15비행단, 군 폭발물처리반(EOD) 등 유관기관도 현장에 인력을 투입했다. 경찰은 이날도 경찰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건물 내부를 수색했으나, 고위험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해 EOD 등은 투입되지 않았다. 카카오 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