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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2024-06-01 08:30:02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5월27일~5월31일) 마켓PRO에선 냉동김밥·핫도그 팔아 주가...
'세기의 이혼' 최태원, 재산분할 확정되면 하루 이자만 1.9억원 2024-06-01 08:27:32
이 소송에선 소송 자체에 든 비용도 만만치 않다. 최 회장 측 2심 인지액만 해도 47억3000만여원이다. 여기에 변호사 비용과 송달료 등을 합한 총 소송비용의 70%를 최 회장이 부담하라고 재판부는 명령했다. 소송비용이 확정되면 연 5%의 지연이자가 별도로 붙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술집 공용화장실에 보디캠 설치한 30대…2심서도 징역형 집유 2024-06-01 08:07:19
이용하는 화장실에 보디캠을 설치해 피해자들의 성기 등 민감한 부위를 촬영한 것으로 죄질이 나쁘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촬영물이 즉시 압수돼 유출되지 않은 점, 피고인에게 벌금형을 초과하는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종합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변우석·김지원 '진땀' 뺀 이유…아이돌급 인기에 '몸살' [이슈+] 2024-06-01 08:03:01
'왕관을 견디는 자, 그 무게를 견디라'고 하지만 연예인이라고 해서 사생활까지 침해당할 이유는 없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배우들도 연예인이기 이전에 인격체"라며 "돌발 상황들이 많아 사전 방지가 쉬운 건 아니지만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06-01 08:00:11
따라서 오늘은 극히 신중하지 않으면 안되니 중요한 결정이나 판단을 신중에 신중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고 물러날 줄은 모르며 대인관계에 있어서 처음에는 호감을 사서 친하기도 쉬운 동시에 떨어지기도 쉬운 변화성을 보이게 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美 유명 배우, 헤어진 여자친구 흉기로 찔러 2024-06-01 07:52:01
최대 종신형에 처할 수 있다. 법원은 패스콸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패스콸은 넷플릭스 영화 '레벨 문'과 미국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등 다수의 할리우드 영화와 TV 시리즈에 조연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개딸 입김 더 세지는 민주당…22대도 '강성 일변도' 우려 2024-06-01 07:44:01
건 통제 불가능한 상황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을 어떻게 완전한 '이재명당'으로 만들까만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김성열 개혁신당 대변인은 "말이 좋아 권리당원 의사이지, 개딸이 의장을 직접 뽑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속보] 한미일외교차관 공동성명 "완전한 한반도비핵화" 재확인 2024-06-01 07:33:06
도발을 규탄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했다.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이날 워싱턴 D.C. 근교에서 협의회를 개최한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유죄평결' 트럼프 "조작된 사기 재판…항소할 것" 2024-06-01 07:31:47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형사재판의 배심원단(총 12명)은 전날 트럼프 전 대통령에 제기된 34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라고 평결했다. 배심원단이 유죄를 결정함에 따라 재판 담당 판사인 후안 머천 판사는 오는 7월 11일 형량을 선고하기로 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멈췄던 대조1구역 재개발…반년 만에 공사 재개 채비 2024-06-01 07:30:01
지적했다. 대조1구역은 2451가구 가운데 조합원분 1600가구를 제외한 48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368가구는 임대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2026년 1월로 예정됐던 준공일도 공사 중단 여파로 6개월 이상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기준 대조1구역 공정률은 약 22%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