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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산하기관 업무보고…檢 "ACP 법제화 논의 관련 적극 검토" 2026-01-14 17:24:56
역할과 관련해 “검찰개혁 후속 입법 및 조직 개편 과정에서 검토 의견, 각종 사례, 통계 자료를 제공하는 등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며 “공판·범죄수익 환수·송무·공익 대표 등 다양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방안을 검토해 수사·기소 분리에 따른 검찰의 바람직한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보고했다....
"총리실 중수처법에 모욕감"…檢 개혁추진단 자문위원 대거 이탈 2026-01-14 11:49:59
향해 "자문위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도 했다. 정부와 여당, 추진단과 자문위 등 각 기관과 조직 간 논쟁이 과도하게 지속되는 상황에 대해 검찰 일선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핵심 쟁점인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에 대한 논의는 진전이 없는 반면, 중수청과 공소청 출범에만 집착하는...
[속보]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원칙 일관…정부, 당 논의 적극 수렴" 2026-01-13 17:09:14
해 최종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는 전날 입법예고된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에 대한 범여권의 우려를 적극적으로 고려해 입법 과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전날 추진단은 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를 '9대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지휘·감독권을 주는 내용 등을...
공소청 보완수사권, 결정 유보에 與 반발 2026-01-12 17:15:41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및 공소청 설치 법안에 우려를 나타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에 정부와 의원들 간 이견이 있어 법무부,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원내 또는 당 정책위원회에서 모여 빨리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정부가 이번에...
중수청, 부패·경제 등 9대 범죄 수사…사법관-수사관으로 이원화 2026-01-12 17:09:51
올해 10월 검찰청 폐지와 함께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직접 수사 범위가 주가조작, 기술 유출 등 경제 범죄를 포함한 9대 범죄로 규정됐다. 중수청 인력은 수사력이 뛰어난 검사를 확보하기 위해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돼 운영된다. ◇주가조작·부패 등 9대 범죄 수사국무총리실 산하...
[속보] 중수청 행안부 장관 지휘·감독 받는다…수사심의로 내부통제 2026-01-12 14:03:20
해 중수청은 타 수사기관에 대해 사건 이첩을 요청하거나 사건을 이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사건은 공수처장이 이첩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중대범죄 수사를 통제하기 위해 행안부 장관에게 수사 지휘권·감독권도 부여했다. 행안부 장관은 중수청 사무에 대해 일반적으로 지휘·감독할 수 있고...
[사설] 경찰 지능범죄 처리 하세월, 내년 10월 檢 없어지면 더 걱정 2025-12-11 17:35:07
중대범죄수사청이 신설된다지만 장기간 축적해 온 검찰 수사력의 보존은 말처럼 쉽지 않다. 검사가 수사를 주도하는 공수처도 설립 5년 동안 비상계엄 관련 2명을 제외하면 단 한 명도 구속하지 못하는 처참한 성적표에 그쳤다. ‘검사’ 없이 자립해야 할 중수청의 수사력 발휘는 구조적으로 더 힘들 수밖에 없다. 사건이...
공소청·중수청법, 이르면 12월 초안 완성…내년 상반기 성안 2025-12-04 17:12:04
설치되는 기관이다. 공소청은 검찰청을 개편해 공소를 제기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중수청은 중요 범죄 수사 역할을 맡는다. 자문위는 지난 10월 30일 활동을 시작해 매주 1회씩 회의를 진행하며 검찰개혁에 있어서 여러 쟁점 사항을 가다듬고 있다. 박 위원장은 "추진단은 검찰개혁과 관련해 구체적인 설계를 하고 있다"며...
박찬운 "검찰개혁 성공에 40년 전문성과 진정성 바치겠다…위원장도 n분의 1 지분만" 2025-10-30 16:01:01
의해 좌지우지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자문위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가급적 활발한 토론을 통해 의견일치를 모아갈 계획"이라며 "의견이 합치되지 않을 경우 각각의 의견을 추진단에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부 의견 수렴과 관련해서는 "16명의 의견만으로 위원회 의견을 만들 수 없다"며 "현장 목소리와...
수사권 조정에도…검찰에 직접 고소·고발 늘었다 2025-10-09 17:26:01
있다. 개정안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을 신설해 수사와 기소 기능을 완전히 분리하도록 했다. 특히 중수청이 금융 범죄, 기술 유출 등 특수 사건을 전담하게 될 경우 고소·고발 접수 창구는 경찰로 일원화될 가능성이 크다. 절차적으로는 간소화되더라도 경찰 단계에서 사건이 ‘암장’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