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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낸드의 귀환 2026-01-18 16:59:36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AI가 ‘저장장치 혁명’을 촉발할 것”이라고 강조한 배경이다. 5위 사업자인 샌디스크는 올 1분기 낸드 기반 대용량 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가격을 전 분기 대비 두 배 인상했다. ‘빅2’인 삼성전자(점유율 32%), SK하이닉스(19%)도 가격 인상에 나선 것으로 업계...
'월급 35만원' 이 악물고 버텼다…급기야 '연봉 2억' 찍은 비결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6-01-18 07:00:03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9년 5개월 차 ‘전투개미’가 직접 상장사를 찾아간다. 회사의 사업 현황을 살피고 경영진을 만나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전투개미는 평소 그가 ‘주식은 전쟁터’라는 사고에 입각해 매번 승리하기 위해 주식 투자에 임하는 상황을 빗대 사용하는 단어다. 그 누구보다 손실의 아픔이 크다는...
엔비디아가 불붙인 추론AI…낸드플래시 가격 2배 폭등 2026-01-16 17:47:29
삼성전자(점유율 32.3%), SK하이닉스(19%), 키옥시아(15.3%), 마이크론(13%) 등 ‘빅4’도 비슷한 폭의 가격 인상에 나선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안 그래도 AI 붐에 힘입어 오름세를 탄 SSD 가격에 불을 지른 것은 엔비디아다. 최근 새로운 메모리 시스템인 ‘블루필드-4’를 차세대 AI 가속기인 ‘베라 루빈’에...
중국 대학, 국제랭킹 급부상…미국은 하버드대만 상위권 유지 2026-01-16 15:39:05
연설에서 "과학기술 혁명은 강대국 간 경쟁과 맞물려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의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과학 분야에서의 우위가 필수적이라는 이야기다. 중국 대학들은 거액의 예산을 투입하면서 외국 연구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가을에는 외국의 과학기술 분야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이동환 고양시장 “GTX로 고양-서울 10분 생활권…도시 판 바꿨다” 2026-01-15 16:15:50
“교통 혁명이 도시의 구조를 바꿨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GTX와 서해선 개통으로 서울역 16분, 김포공항 19분 시대가 열렸다”며 “고양은 더 이상 서울로 출퇴근하는 베드타운이 아니라, 수도권 10분대 생활권의 중심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인재와 기업을 끌어오는...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 필리핀 세부서 희망 나누고 미래 배우다 2026-01-13 13:33:49
혁명 시대에 발맞춘 전문 학습과정을 통해 글로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AI로 외국어, 쉽고 재미있게 배우기’ 특강은 학생들에게 디지털 혁신 시대에 필요한 학습법과 역량 강화를 도왔다. 세종사이버대학교 국제학과의 봄학기 1차 입시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목) 22시까지다. 2차는 오는...
여의도 '전기차 전문가'의 자신감…"자율주행·피지컬 AI 최종 승자는 테슬라" 2026-01-12 08:00:04
쌀 수 있을까’가 핵심이었죠. 이후 코로나19를 거치며 친환경 테마가 붙어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캐즘을 겪으며 깨달은 것은 단순히 가격이 싸다고, 혹은 친환경적이라고 차를 바꾸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이제 키워드는 ‘자율주행 유무’로 옮겨갔습니다. 자율주행이 되는 차는 ‘자동차’고, 안 되는 차...
불 꺼지는 가스 대신 불붙는 ‘K푸드’ 택했다…삼천리의 이유 있는 변신 2026-01-12 06:33:15
삼천리의 독특한 경영철학이 빛을 발한다. 1956년 삼천리는 기존 19공탄보다 화력이 높고 재가 잘 깨지지 않는 ‘22공탄’을 개발했다. 폭발적인 인기가 보장된 기술이었으나 삼천리는 특허 출원 대신 기술 무상 공개를 택했다. “국민의 연료 제조법은 모든 생산자가 공유해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
[길따라] 용병의 죽음은 숙명일까…관광지에서 찾은 용병의 흔적 2026-01-10 08:00:05
이 조각상은 1792년 프랑스 혁명 당시 파리 틸르리 궁을 지키다 전사한 스위스 근위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 사자는 심장에 창이 꽂힌 채 마지막 힘으로 방패를 끌어안고 있는데, 그 방패에는 부르봉 왕조를 상징하는 백합 문양이 새겨져 있다. 프랑스 혁명의 격랑 속에서 루이 16세가 궁을 떠나고, 다른 경비...
서경배에서 김병훈으로…뷰티 산업 ‘제조’의 시대가 가고 ‘콘셉트’의 시대가 왔다[2026 뉴리더④] 2026-01-05 06:23:48
19와 한류라는 거대한 가속페달이들의 성공을 완성한 것은 시대가 던져준 결정적 환경이었다. 2020년 코로나19는 전 세계 소비 환경을 강제로 온라인에 밀어 넣었다. 사람들이 집에 머물며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의 콘텐츠를 소비할 때 이미 디지털 유통망을 갖춘 이들은 ‘한류의 수혜’를 온몸으로 받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