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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이승택, PGA 데뷔 라운드서 '막판 버디쇼' 2026-01-16 17:37:46
이날 경기를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이승택은 첫 2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그러나 13번 홀(파4)에서 투온에 실패하면서 보기를 범했고, 16번 홀(파4)과 17번 홀(파3)에선 티샷이 흔들리며 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경기 막바지 이승택은 버디 행진으로 반전에 나섰다.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비가 와도 하루 15시간 쉼 없이 달린다…박현경의 전지훈련 24시 2026-01-14 09:38:52
80㎏까지 무게를 올릴 것”이라고 했다. 퍼트부터 드라이버까지…샷 집중 점검 점심 식사 시간이 끝난 뒤 거짓말처럼 하늘이 맑아졌다. 야외 훈련이 가능해지자 박현경이 향한 곳은 드라이빙 레인지였다. 그는 오후 1시쯤 타석에 자리 잡은 뒤 “혼자 연습할 때는 음악을 들어야 집중이 잘된다”며 한쪽 귀에 에어팟을 꽂...
대만 정보당국 "SNS 통한 中인지전 우려 커져…이상 계정 급증" 2026-01-13 13:52:33
가짜정보를 퍼트림으로써 정보 판단에 혼선을 야기하는 중국의 인지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13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국가안전국(NSB)은 지난 11일 공개한 '2025년 중국의 대(對)대만 인지전 조작 수법 분석' 보고서에 이같이 밝혔다. NSB는 중국이 익명성 뒤에 숨은 가짜...
안철수 "한동훈 징계 논란에 당력 분산" 결자해지 촉구 2026-01-07 10:29:25
더 퍼트릴 수 있다. 선거는 결국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전 대표 가족 5인이 당원 게시판 운영 정책을 심각하게 위반했으며, 관련자들의 탈당과 게시글 대규모 삭제가 확인됐다"면서 확인한 내용을 윤리위원회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당무감사위는 "문제...
美공영방송 지원기구 CPB 결국 해산…트럼프 '예산 중단'에 백기 2026-01-06 09:34:39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공화당이 득세한 미 의회가 트럼프 대통령의 독려 속에 작년 여름 CPB에 대한 자금 지원을 전면 중단하기로 하면서 존폐 위기에 몰렸다. 미 공화당은 오랫동안 공영방송의 뉴스가 진보 성향에 치우쳐 있다고 비판해왔다. 이런 주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과 의회...
김민솔 "올 목표는 신인왕…타이틀 싹쓸이도 욕심나요" 2026-01-04 17:17:05
성장한 그는 금세 2부 최강자로 우뚝 섰다. 지난해 7월까지 드림투어 4승을 쓸어 담은 김민솔은 “시즌 초부터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며 “드림투어에서도 1부 경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훈련했더니 좋은 결과가 따라왔다”고 밝혔다. 조급함을 덜어내고 때를 기다린 김민솔은 자신의 인생 경기를 만들어 냈다. 지난해 8월...
애틀랜타, 호셜 활약 속…TGL 개막전 첫 승 챙겨 2025-12-29 17:52:33
9번홀(파5)에서 호셜이 2m 남짓 거리의 버디퍼트를 떨어뜨려 전반을 3-1로 앞서갔다. 그러나 싱글 매치에서 뉴욕의 거센 반격에 4-4 동점까지 허용했다. 승부는 마지막 15번홀(파5)에서 갈렸다. 호셜이 11m 장거리 내리막 이글퍼트를 성공시킨 반면 뉴욕의 잰더 쇼플리(미국)가 이보다 짧은 4.5m 이글퍼트를 놓치면서다. 홀...
매킬로이 '커리어그랜드슬램'…신데렐라 스토리 쓴 김민솔·황유민 2025-12-28 17:22:53
2) 女 골프계 물들인 신데렐라 스토리올해 가장 짜릿했던 반전은 ‘신데렐라’의 등장이다. KLPGA투어에선 김민솔이 시즌 최대 상금 규모(15억원)로 펼쳐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드라마 같은 생애 첫 우승을 일궜다. 72번째 홀 11m 이글퍼트로 정규투어 풀시드권을 따내며 올 시즌 KLPGA투어 최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고 권위' 메이저 대회로 레벨업 2025-12-25 17:37:51
첫승을 올리며 이름을 알렸다. 올해는 ‘비운의 2부투어 선수’이던 김민솔이 추천선수로 출전해 72번째 홀 10m 이글퍼트로 우승하며 ‘신데렐라 스토리’를 완성했다. 짜릿한 명승부도 많았다. 작년에는 박현경과 윤이나가 4차 연장전까지 접전을 펼친 끝에 박현경이 우승하며 역대 KLPGA투어 최고 시청률, 온라인 이용자...
'18번 홀 기적' 그레이스 김…LPGA 올해 최고의 뉴스 2025-12-25 17:37:02
17번 홀(파4)까지 태국 지노 티띠꾼에게 2타 뒤진 공동 3위였다. 18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홀 바로 옆에 붙이며 이글을 잡았고, 티띠꾼이 2m가 채 되지 않는 버디 퍼트를 놓치며 연장전이 성사됐다. 연장 첫 홀에서 그레이스 김은 두 번째 샷이 페널티 구역으로 향하는 위기를 맞았지만 그린 주위 러프에서 친 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