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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날씨(12월27일) 2025-12-27 09:00:53
│기온(℃)│ 날 씨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 │암 스 테 르 담│ -2∼ 5│흐려져 비 │멜버른│ 11∼ 21│ 구름조금 │ ├───────┼────┼─────┼───────┼────┼─────┤ │아테네...
등록외국인 160만 돌파…화성·시흥·안산에 '밀집' 2025-12-27 08:32:00
이어 유학(D-2) 22만2천99명, 영주(F-5) 21만9천266명, 결혼이민(F-6) 15만2천546명 등의 순이었다. 거주 지역을 보면 등록외국인의 54.0%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다. 영남권이 20.6%, 충청권 12.8%, 호남권 8.9%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등록외국인이 가장 많이 몰려 사는 곳은 경기 화성시(5만4천584명)였다. 경기...
[이번주뭘살까] 유통업계 연말연시 기획전·팝업으로 선물 준비 2025-12-27 07:00:01
21만1천원)' 등을 홀리데이 패키지에 담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 현대백화점 = 인디 뷰티 편집숍 '비클린(BeCLEAN)'에서 연말 선물 시즌 수요가 높은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플르부아 바디워시(2만6천500원)', '라부르켓 립밤(2만7천원)',...
'6조원대 비리로 복역' 나집 말레이 전 총리, 추가 사건도 유죄 2025-12-26 19:10:54
전 총리, 추가 사건도 유죄 말레이 법원, 자금세탁 21건·권력남용 4건 모두 유죄로 판단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6조원대 대규모 비리로 복역 중인 나집 라작(72) 말레이시아 전 총리가 자금세탁과 권력남용 혐의로 기소된 추가 사건 재판에서 또 유죄를 선고받았다. 26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일드'로 돈 버는 토종 OTT…신작·독점작에 역주행 작품도 2025-12-26 19:00:10
부문에서 신작과 독점·최초 공개 라인업을 중심으로 시청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최근 4주간 웨이브 내 일본 드라마 부문 시청이용자 수(UV) 기준으로 순위를 집계한 결과 해당 작품들이 상위권에 포진했다는 것. 지난 1~3분기 평균 공급량과 비교해 4분기 신작 편수를 2배 이상...
"임신 몰랐다"…사산아 봉투에 담아 방치한 엄마 2025-12-26 18:39:20
광진경찰서는 시체유기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21일 오전 4시께 서울 자택에서 혼자 아기를 출산, 사산된 사실을 파악하고 약 5시간 동안 시신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오전 9시께 A씨가 "하혈이 계속된다"고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소방 당국의...
캄보디아 "태국, 휴전 회담 중에도 전투기로 폭탄 40발 투하" 2025-12-26 16:12:10
당시 양측에서 48명이 숨졌고 30만명이 넘는 피란민이 발생했다. 이후 지난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재로 휴전 협정을 체결했으나 지난달 10일 태국 시사껫주 국경지대에서 지뢰가 폭발해 태국 군인이 다치자 태국 정부는 휴전협정을 파기했다. 이틀 뒤에는 캄보디아 북서부 국경지대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세계의 날씨(12월26일) 2025-12-26 15:04:49
7∼ 9│비│시드니│ 15∼ 21│ 흐림 │ ├───────┼────┼─────┼───────┼────┼─────┤ │자 카 르 타│ 26∼ 33│흐려져 비 │타 이 베 이│ 13∼ 15│비│ ├───────┼────┼─────┼───────┼────┼─────┤ │요하 네스 버그│ 17∼ 29│...
스트레이 키즈 8명인데…빼빼로에 '우리 오빠만 빠졌다' 발칵 2025-12-26 13:49:43
한 님의 이미지가 빠진 것을 12월 21일 일요일 오후 9시 1분경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 즉시 한 님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전달했다. 무엇보다도 이로 인해 상처를 입으신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품을 구매한 팬 분들을 위한 추가 안내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공지하겠다"고 알렸다....
정희원 "후회한다, 살려달라"…스토킹 신고했던 女에 문자 2025-12-26 09:40:23
및 공갈 미수 등 혐의로, A씨는 19일 정 대표를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저작권법 위반, 무고,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정 대표는 지난 8월 3급(국장급) 상당의 서울시 건강총괄관으로 위촉됐지만, 스토킹·성적학대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21일 서울시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시는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