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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레닌그라드주 군시설 폭발로 일부 붕괴…2명 사망 2026-02-17 22:11:03
주지사도 이 마을 군부대 부지에 있는 군사경찰 건물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드로즈덴코 주지사는 "붕괴한 군사경찰 건물의 잔해를 치우고 부상자들을 구조하는 것을 지원하라고 보안군에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으면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텔레그...
"경찰이다" 도박장서 판돈 갈취...알고 보니 배달원 2026-02-17 09:23:55
군에게는 징역 장기 3년·단기 2년을, C(32)씨에게는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배달일을 하던 중 도박장 장소를 알게 된 A씨가 동네 후배인 B군과 지인 C씨에게 판돈을 뺏자고 제안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 16일 오후 11시 50분께 대전 한 상가에 들어가 고스톱을 치고 있던 4명을 흉기로 위협해 판돈을...
"조용한 설계자"…NYT, '트럼프 무역키맨' 그리어 USTR대표 조명 2026-02-17 08:00:43
전장에서 군 법무관으로 복무한 덕분이라고 설명한다. 그리어 대표는 캘리포니아주의 노동자 가정에서 다섯 형제 중 네 번째로 태어났으며 그의 가족은 이동식 주택에서 살았다. 그는 방학과 학기 중에 설거지와 맥도날드 아르바이트를 했다. 브리검 영 대학교에 다녔고, 재학 중 벨기에, 프랑스, 룩셈부르크에서 모르몬교...
폴란드 대통령 "러 위협 고려하면 우리도 자체 핵무기 필요" 2026-02-17 03:00:19
밝혔다. 우파 성향으로 폴란드 군 통수권자이기도 한 그는 폴란드가 무력 충돌의 현장과 국경을 직접 맞대고 있는 만큼, 핵무기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안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핵무기 프로그램이 언제 시작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동유럽 국가인 폴란드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원전'에 진심인 美, 초소형 원자로 첫 공수 "핵심기지에 설치" 2026-02-16 18:55:46
발전 용량을 현재의 4배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소형 원자로는 미국 에너지 생산을 늘릴 주요 수단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이송된 원자로는 미국 원자력 기업 발라 아토믹스가 제작한 '워드 250' 모델이다. 크기는 미니밴보다 다소 큰 수준이다. 기존의 긴 연료봉 대신 우라늄 입자를 특수 피복으로 감싼...
'원전 육성' 진심인 트럼프…美, 초소형 원자로 첫 공수 2026-02-16 18:34:11
핵심 무기체계나 군 기지 운영을 유지하는 데에 초소형 원자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임기를 맞아 자국 원자력 산업 육성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소형 원자로를 미국 에너지 생산 확대의 한 방안으로 보고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원자력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인도네시아 "가자지구 평화유지 병력 8천명 6월 파병 준비" 2026-02-16 15:40:30
軍 "선발대 1천명 4월 투입 준비…파병 결정은 아직"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인도네시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가자지구 평화 계획의 핵심인 국제안정화군(ISF) 병력 파병을 이르면 4월 시작, 6월까지 최대 8천명을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ISF와 관련해 구체적인 파병 방침을 밝힌 국가는...
호주, 오커스 핵잠수함 조선소 건설에 4조원 우선 투입 2026-02-16 12:45:10
해군 기지 주변에 향후 10년간 120억 호주달러(약 12조3천억원)를 투입해 오커스 핵잠수함 유지·보수 단지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오커스에 따라 대(對)중국 억지력을 높이기 위해 스털링 기지에 최대 4척의 미군 핵잠수함을 순환 배치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은 괌...
"일당 100만원 준대도 안와요"…시골마을 '발동동' 2026-02-16 11:44:23
경남 합천지역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오는 4월 대거 복무를 마치는 가운데 신규 일반의 채용마저 난항을 겪으면서 필수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합천군에 따르면 현재 복무 중인 공보의 27명 가운데 의과, 치과, 한의과를 포함한 17명(약 63%)이 오는 4월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다. 지역 필수의료를 맡아오던...
러, 3차 종전협상 앞 "혹독한 겨울에도 12개 마을 장악" 2026-02-15 21:48:10
성명에 따르면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싸우는 군부대를 방문해 "혹독한 겨울 환경에서도 2월 들어 2주 동안 12개 마을을 해방했다"고 말했다. 이어 "200㎢ 이상의 영토가 우리 통제를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러시아군이 모든 방향에서 진격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