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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갑질 논란에…수의사 설채현 "숨죽이고 있었는데" 2024-05-22 13:50:22
한 직원은 댓글을 통해 "설샘(선생님) 유명해지시기 전 수의사 시절부터 함께한 직원이다. 사진 속 트레이너분들도 다 친하고 끈끈한 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르지 않은 트레이닝 방식으로 반려견, 반려인들이 매우 힘드실 때 뒤에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른다. 설샘이랑 근무할 때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팠는데 다시...
라이시 시신 테헤란 도착…애도 인파 속 일각선 '다른 표정' 2024-05-22 11:54:51
죽음에 관한 냉소적인 댓글이 올라왔고,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폭죽이 터지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들도 보였다. 사법부 관리들은 대통령의 죽음을 축하한 것으로 밝혀진 사람은 누구든 기소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분위기 단속에 나선 상황이다. withwi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CJ올리브영, 뷰티 인플루언서 키운다…셔터브리티 3기 모집 2024-05-22 09:12:58
서비스다. '좋아요'와 '댓글'로 작성자와 팔로어 간 소통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올리브영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셔터브리티 3기로 최대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기한 내 올리브영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셔터 게시물을 한 건 이상 올리면 된다....
'고령자 조건부 운전면허' 논란에 정부 진화 2024-05-21 18:01:37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라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불가피하게 시민의 선택권을 제한할 때는 최소한도 내에서, 정교해야 하고,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며 "오늘 보도에 나온 고연령 시민들에 대한 운전면허 제한 같은 이슈도 마찬가지"라고 사실상 반대 의견을 표했다....
길어지는 강형욱 '침묵'...직장 괴롭힘 진위는? 2024-05-21 17:08:21
않고도 글을 남길 수 있어서 사실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 이후 새로운 폭로도 이어졌다. 지난 20일에는 강 대표의 유튜브 동영상에 한 이용자가 댓글로 "쉬는 날 과한 심부름을 시키거나 폭염 폭설에 중노동을 지시하거나 보호자 면전에서 모욕을 주거나 인격을 폄하한 경우 등 더한 것이 많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이재명 체포안 가결보다 충격"…분 못 삭이는 민주당 지지층 2024-05-21 15:23:31
2시 현재 140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렸다. 앞서 지난 18일 민주당 당선자 총회에서 우 의원은 총 투표수 169표 중 과반수 이상 득표해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뽑혔다. 조정식·정성호 의원의 사퇴로 2파전 양상이 된 가운데 '명심(明心)은 추미애'라는 말까지 돌면서 추 당선인의 선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런 리딩방 피하세요..."위장 대화방 미등록 투자자문" 2024-05-21 12:00:00
할 수 없다. 주요 사례로는 투자자를 끌어들인 뒤 단체 대화방에서 답장을 통해 1대 1 자문을 벌이는가 하면 다수 직원과 투자자 한 명이 위장 단체 대화방에서 미등록 투자자문을 한 경우도 있었다. 게시물 댓글 기능을 이용하거나 자체 어플 비밀 답장으로 자문을 하는 사례도 적발됐다. 감독 당국은 오는 8월부터...
모닝글로리, 추억 소환 '블루베어 고전문구' 세트 펀딩 진행 2024-05-21 09:20:14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캐릭터 젤펜과 아크릴 집게 디자인은 지난 4월 블루베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선호도 조사로 1위를 디자인을 사용했다. 펀딩 목표 모금액 100% 달성 시 2000년대 출시한 블루베어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된 블루베어 연습장을 모든 후원자에게 전달한다. 펀딩 페이지에서 ‘오픈 알림...
이번엔 퇴직금 9670원 폭로…강형욱, 잇단 논란에도 '침묵' 2024-05-21 09:06:01
요구하는 장문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 작성자는 "창업 초창기부터 대표님은 늘 이런 식이었고, 최근 들어 점점 심해졌다"며 "이쪽 업계는 다 이렇다는데, 훈련사 말고도 콘텐츠, 쇼핑몰, CS팀까지 다 이런 취급을 당했다. 명절선물로 배변 봉투에 담은 스팸 6개 받아보셨나? 좀 치욕스럽더라"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강형욱 갑질 의혹에 '불똥'…KBS '개는 훌륭하다' 긴급 결방 2024-05-20 21:45:39
네티즌은 강씨의 유튜브 최근 영상에 장문의 댓글을 달아 "명절선물로 배변봉투에 담은 스팸 6개 받았다", "폭염·폭설에 중노동을 지시하거나, 보호자 면전에서 모욕을 주거나, 인격을 폄하한 경우 등 더한 게 많지만, 이는 대표님을 나락으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참겠다" 등 주장을 펴기도 했다. 강씨는 논란이 불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