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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CES서 '일상 속 탄소감축' 의지…AI 반도체 선보여 2022-01-06 07:44:36
형식으로 구성한 '넷제로 시티'(Net Zero City)를 소개했다. 이날 관람객들은 휴대전화 단말기를 한 대씩 받았다. 단말을 전시 제품에 있는 NFC 태그 부분에 갖다 대면 그린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 그린 포인트는 베트남 맹그로브 숲을 살리는 데 기부된다. jung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SK, CES서 탄소중립 의지 강조한다…SK하이닉스 등 6개사 참여 2021-12-29 14:00:44
이는 베트남 맹그로브 숲을 살리는 데 기부된다. 이 밖에 SK가 투자한 대체식품 기업의 시식 코너도 마련된다. 관계사별 전시 내용을 보면 SK㈜는 SK E&S와 함께 1조8천억원을 투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할 파트너인 미국 플러그파워의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등을 선보인다. 또 현재 상용화된 50㎾급 급속 충전기보다 7배 빠른...
모리셔스 법원, 선박 기름유출 사고 선장 등 2명에 징역 20개월 2021-12-28 00:44:06
맹그로브, 산호 및 기타 취약한 생태계를 뒤덮었다. 지난주 수도 포트 루이스의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선박의 선장인 수닐 쿠마르 난데슈와르는 선내 파티에서 음주했음을 시인했다. 람바룬 판사는 27일 "선장과 항해사는 무책임하고 '항해 임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꾸짖었다. 사고 당시, 와카시오...
글로벌 보폭 넓히는 최태원의 탄소감축…SK-베트남, 친환경 MOU 2021-12-13 15:00:23
있다. 올해는 마산그룹의 유통 전문 자회사 빈커머스의 지분 16.3%를 매입했고, 베트남 최대 식음료·유통 기업인 '크라운엑스'에도 투자했다. SK그룹은 또 SK이노베이션[096770]이 2018년부터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지원하는 등 베트남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min22@yna.co.kr (끝)...
'갯벌을 국제인증 블루카본으로'…해수부, 내일 포럼서 전략 논의 2021-12-06 11:00:00
해양 부문 탄소흡수원으로 염습지와 맹그로브, 잘피림만을 인정하고 있어 우리 갯벌을 블루카본으로 활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해수부는 올해부터 갯벌 식생 복원사업을 통해 국내 염습지 면적을 확대하는 동시에 갯벌을 새로운 탄소흡수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공동 연구와 국제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
해수부 장관, 내일 인도네시아와 해양수산 협력방안 화상 논의 2021-11-25 11:00:05
등이 논의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 맹그로브 숲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비식생 갯벌을 탄소 흡수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연구를 진행해온 한국과의 협력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전 세계 해조류 양식 생산량의 29%를 차지하는 인도네시아 해조류 양식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한국건축문화대상에 '제정구 커뮤니티센터' 등 4점 2021-11-18 06:00:12
'맹그로브 숭인'(일반주거부문)이 대상 수상작으로 각각 결정됐다. 대상 수상작의 설계자에게는 대통령상이, 시공자와 건축주에게는 국토부장관상이 각각 수여된다. 국무총리상인 본상 수상작에는 국립항공박물관, 미우관, 성남판교 경기행복주택, 모아쌓은집 등 4개 작품이 선정됐다. 신진건축사 부문에서는 대구...
조코위 인니 대통령 "선진국이 개도국 탄소배출 저감 도와야" 2021-11-03 12:45:10
능력이 뛰어나 '블루카본'으로 꼽히는 맹그로브숲 가운데 주요 훼손지 60만 헥타르를 2024년까지 복원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인도네시아의 맹그로브 숲 면적은 350만 헥타르로 전 세계 1위를 자랑한다. 그러면서 조코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는 세계 탄소중립 목표 달성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SPC그룹, `쉐이크쉑` 싱가포르 8호점 열어 2021-11-01 13:55:17
362㎡, 129석 규모로 조성됐다. 맹그로브 숲을 연상케하는 편안한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벽면은 싱가포르 시각 예술 그룹 `잉크앤클로그(Ink&Clog)` 스튜디오와 협업해 추상적인 선과 형태, 모양이 녹아든 타이포그래피의 생동감 넘치는 벽화로 장식했다. 또한 타이포그래피 문구는 쉐이크쉑의 사회공헌을 대표하는 `스탠드...
한-인니, 기후변화 당사국총회서 부대행사…블루카본 협력 논의 2021-11-01 11:01:26
협력 논의 2∼3일 이틀간 개최…갯벌·맹그로브 활용한 블루카본 등 논의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와 2일부터 이틀간 부대행사를 열고 블루카본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