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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건물주 됐다…논현동 5층 빌딩 128억 매입 2020-10-07 01:56:13
빌딩을 128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토지면적 481.1㎡(145.53평), 연면적 1304.27㎡(394.52평)의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로 2003년 준공된 뒤 2017년 리모델링을 마친 건물이다. 이 건물은 9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선정릉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한다. 삼면 코너에 접하고 있어 접근성 및...
악뮤 이찬혁, 24세에 홍대 건물주…47억 빌딩 매입 2020-09-21 14:32:10
건물을 47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 토지면적 313㎡(약 95평)이다. 1989년 완공됐으며 2016년 리모델링됐다. 1~2층은 카페, 술집 등이 입주해 있으며, 3~4층은 사무실로 쓰이고 있다.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했으며, 인근에는 유명 카페 등이 임대하...
'악동뮤지션' 이찬혁, 홍대 4층짜리 건물 47억에 샀다 2020-09-21 10:11:35
따르면 이찬혁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토지면적 313㎡의 건물을 매입 후 등기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2016년 리모델링을 거쳤다.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있다. 1, 2층은 카페, 술집 등이 입주해 있다. 이 건물은 일반 도로에 접해 있지 않고, 좁은...
토지거래허가제 왜 했나…잠실주공 5단지 '또' 신고가 2020-09-16 11:22:19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되면서 토지면적 18㎡(공동주택은 대지지분)를 초과하는 주택을 거래할 때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으려면 매수자가 잔금을 지급한 후 곧바로 입주해야 한다. 이 때 주택은 갭투자(전세를 끼고 매수)가 아예 금지되고 2년 이상 실거주해야 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국공유지가 국토의 3분의 1…"주택 공급에 적극 활용해야" 2020-09-13 07:48:10
토지면적은 13.0% 늘었고 보상액은 21.4% 증가했다. 사업별로는 도로 26.9㎢(4조2천668억원), 공원·댐 6.3㎢(8천737억원), 공업·산업단지 6.1㎢(1조1천451억원), 주택·택지 6㎢(2조4천32억원) 순이다. 2018년에 비해 공원사업의 증가세가 두드러져 면적과 보상액 모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원·댐 면적은 2018년...
요즘 뜨는 베이커리 카페 입지는 신도시 근처 차량 접근 쉬운 곳 2020-09-09 15:10:15
곳에 입지해야 한다. 둘째, 토지면적은 3302㎡ 이상이어야 한다. 셋째, 투자 후 매각차익을 고려한다면 3.3㎡당 매입가는 300만원을 넘겨선 안 된다. 요즘 한창 간판이 늘어나고 있는 나인블럭도 크게 다르지 않다. 스타벅스 DT점은 대로변 너무 좋은 입지만 찾기 때문에 들어설 만한 자리를 찾아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2개월…"집값 못잡고 거래만 잡았다" 2020-08-23 10:07:41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기 때문이다. 토지면적을 기준으로 주거용은 18㎡, 상업용은 20㎡를 넘는 부동산을 사려면 계약 전에 관할 구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주택을 사면 바로 입주해 2년 이상 실거주해야 하고, 상가 건물은 직접 영업을 해야 한다. 허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거래가 불허된 사례는 청담동...
강남권 토지거래허가 시행 두달…거래는 급감하고 가격은 올랐다 2020-08-23 09:24:47
지역에서는 토지면적을 기준으로 주거용은 18㎡, 상업용은 20㎡를 넘는 부동산을 사려면 계약 전에 관할 구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신고한 목적대로 이용해야 한다. 또 주택을 사면 바로 입주해 2년 이상 실거주해야 하고, 상가 건물은 직접 영업하는 것이 원칙이다. 허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거래가 불허된 사례는...
"2년 거주 요건 피하자" 신탁 재건축 급부상 2020-08-20 17:15:39
4분의 3의 동의와 토지면적 3분의 1 동의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압구정 5구역에 신탁방식을 제안한 무궁화 신탁 측은 “조합설립은 복잡한 법적 절차 때문에 아무리 빨라도 6개월 이상이 소요된다”며 “신탁방식은 추정분담금 심의절차와 조합 창립총회 절차가 생략되기 때문에 오는 11월까지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할...
문턱 낮춘 '공공재개발'…주민 갈등 부추기나 2020-08-19 17:14:22
확 낮아진다. 조합 설립엔 토지 등 소유자 75%(토지면적 기준 50%)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공공재개발은 토지 등 소유자 66.7% 이상(토지면적 기준은 동일) 동의하면 공공사업시행자를 지정할 수 있다. 아직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이나 옛 해제구역에서 사업을 재추진하는 경우 종전 기준보다 1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