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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선호 각별한 인도…이번엔 '금화 자판기' 등장 2022-12-09 14:42:41
총 5㎏의 금화가 비치되며 각 금화는 24K(캐럿)로 순도는 99.9% 이상이다. 금화의 가격과 세금 등은 자판기 스크린에 수시로 업데이트된다. 보안을 위해 감시 카메라와 경보 장치가 자판기에 장착됐다. 골드시카의 부사장인 프라타프는 "이제 고객은 금은방을 가는 대신 자판기에서 직접 금을 구하면 된다"고 말했다. 금화...
英왕실 며느리들, 시모 다이애나 보석 착용하고 잇단 행사 참석 2022-12-08 06:08:46
13캐럿 에메랄드를 깎아 만든 것으로, 그 가치는 9만 달러(약 1억2천만 원)에 달한다. 연예 매체 ET는 "마클이 인권상 수상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이애나의 보석을 착용했다"고 전했다. 마클은 전날 뉴욕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해리 왕자와 함께 인권상을 받았다. 해리 왕자 부부는 자신들이 설립한 아치웰...
디올 하이 주얼리, 새로운 컬렉션 `Dior Print` 선보여 2022-11-24 13:48:03
캐럿의 탁월한 마다가스카르산 사파이어를 장식한 리본 네크리스와 6캐럿에 달하는 스리랑카산 사파이어를 세팅한 더블 링, 마치 가위로 잘라낸 듯 깔끔한 가장자리가 돋보이는 드롭 이어링과 같은 작품을 통해 기존에 남성적이라고 여겨졌던 프린트에서 세련된 여성미를 이끌어냈다. 새롭고 독창적인 챕터를 프린트 패턴을...
다시 손잡은 태국·사우디…"보석절도사건 극복 양국에 이익" 2022-11-19 11:38:29
30여 년 만에 태국을 공식 방문했다. 지난 1월 쁘라윳 총리의 사우디 방문에 대한 답방의 의미도 있다. 태국과 사우디의 외교 관계는 '왕실 블루다이아몬드 도난 사건'으로 30여 년간 사실상 단절됐다가 올해 초 쁘라윳 총리의 사우디 방문으로 복원됐다. 1989년 당시 사우디 왕자의 집에서 일하던 태국인 관리인이...
블랙핑크·세븐틴 'MTV EMA' 2관왕…방탄소년단·TXT도 수상 2022-11-14 09:21:57
1년간 MTV 푸시 캠페인에 선정됐던 아티스트 중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를 꼽는다. 세븐틴은 영상을 통해 "저희에게 의미가 큰 한 해였다. 투어를 재개했고, 새로운 음악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분들을 만났는데 이 상까지 추가돼 더욱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다. EMA, 그리고 항상 우리 곁을 지켜 주시는...
세븐틴, ‘2022 MTV EMA’ 첫 수상…‘베스트 뉴’·‘베스트 푸시’ 2관왕 2022-11-14 08:50:17
‘베스트 푸시(Best Push)’ 부문에서는 지난 1년간 MTV Push 캠페인에 선정됐던 아티스트 중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를 꼽는다. ‘베스트 뉴(Best New)’ 부문을 수상한 세븐틴은 영상을 통해 “저희에게 의미가 큰 한 해였다. 투어를 재개했고, 새로운 음악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분들을 만났는데 이...
15억짜리 청혼반지…트럼프 막내딸, 아프리카 재벌과 결혼 2022-11-14 07:57:49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임기 종료를 앞둔 지난해 1월 말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티파니에게 청혼했다. 당시 120만 달러(약 15억8000만원) 상당의 1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 트럼프의 다른 자녀들도 마러라고에서 결혼식을 치렀지만, 티파니의 결혼식은 특히 더 화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식통은 뉴욕포스트...
트럼프 `잊힌 딸`, 아프리카 재벌 후계자와 결혼 2022-11-14 07:02:57
지난해 1월 말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티파니에게 청혼했다. 당시 그는 120만 달러(약 15억8천만 원) 상당의 1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전달했다. 이날 결혼식은 약 500명에게만 초청장이 발송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현재 부인 멜라니아를 포함해 트럼프 가문이 전원 참석했다. 트럼프의 다른 자녀들도 마러라고에서...
트럼프 막내딸, 레바논계 아프리카 재벌 후계자와 결혼 2022-11-14 00:57:06
대통령의 임기 종료를 앞둔 지난해 1월 말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티파니에게 청혼했다. 당시 그는 120만 달러(약 15억8천만 원) 상당의 1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전달했다. 이날 결혼식은 약 500명에게만 초청장이 발송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현재 부인 멜라니아를 포함해 트럼프 가문이 전원 참석했다. 트럼프의 다른...
태국·사우디 관계 복원 속도…왕세자 30여년만에 태국 방문 2022-11-09 14:00:35
50캐럿짜리 '블루다이아몬드'를 비롯해 2천만달러(약 273억원) 어치의 보석을 훔쳐 태국으로 달아났다. 사우디는 1990년 보석 회수를 위해 방콕에 3명의 외교관을 보냈으나 조직적인 암살 작전에 살해됐고, 이후 파견된 왕실 자문관도 실종됐다. 양국 관계는 최악으로 치달았고, 사우디는 보복 조치로 태국 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