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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이어 새 AI 칩 공개한 AMD···주가는 2%↓ [美증시 특징주] 2024-06-04 08:08:03
[섹터] 현지 시간 6월3일 우리 시간으로 6월 4일 특징주 시황입니다. 오늘 미국 증시 혼조 마감한 가운데 섹터는 선별적인 흐름 보였습니다. 특히, 오늘 유가가 내림세 보이자 에너지 섹터도 2.6% 큰 폭으로 빠졌습니다. [엔비디아] 오늘도 엔비디아 소식부터 출발해보겠습니다. 주말 사이 엔비디아가 대만에서 열린...
삼성전자 비스포크 5년사…나만의 취향에서 AI 경험까지 '맞춤' 2024-06-04 08:00:02
등의 소재를 사용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강한 내구성을 강조했다. 2023년에는 지속가능성, 초연결성, 디자인 등 3대 가치를 추구하는 '비스포크 라이프'를 선언했다. 새로운 연결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같은 해 출시되는 모든 비스포크 신제품에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고, AI 기술을 확대 도입했다. 5주...
"SMR 개발도 규제도 주어진 기간 짧아…소통 통해 속도 낼 것" 2024-06-04 06:12:17
소통을 강화해 '안전한 원자로' 개발이라는 공통 목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SMR은 하나의 용기에 원자로를 비롯해 주요 설비를 일체화한 원자로다. 최근 차세대 원자로로 주목받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2022년부터 6년간 3천992억원을 투입해 한국형 SMR을 개발하며 사업단이 출범한...
도쿄 시부야에서 10월부터 야간엔 '이것' 금지 된다 2024-06-04 03:21:50
6시부터 오전 5시 사이다. 하세베 겐 시부야구청장은 "이 시간 동안 구청 소속 경비원의 순찰을 강화해 정책 시행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며 "술을 마실 때는 가게 안에서 즐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부야구는 일대 상인들에게 연말연시 기간의 주류 판매를 자제하도록 요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美·日·대만, 1등끼리 동맹…설계·파운드리·패키징 뒤진 한국 '패싱' 2024-06-03 18:24:48
제품과 함께 장착된다. ‘턴키 서비스’ 강화에도 역부족미국, 대만, 일본의 3각 동맹은 각 분야 ‘1등 기업’끼리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위협적이다. 동맹에 속하지 못하면 비집고 들어가기 힘든 구조다. 이런 동맹은 갈수록 강화되는 분위기다. 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하는 ‘컴퓨텍스 2024’에 엔비디아, AMD, 퀄컴,...
윤 대통령 "韓·아프리카 동반성장 큰 걸음 내딛어" 2024-06-03 18:24:19
신재생에너지의 핵심인 6대 광물(리튬·희토류·흑연·코발트·니켈·백금)의 약 60%를 중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칠레, 뉴칼레도니아 등 5개국에 의존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등의 자료에 따르면 세계 백금 생산량의 77.2%(작년 기준)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짐바브웨에서 대부분 생산된다. 코발트(생산 비중 43.9%),...
눈물 보인 강예서…"마지막 9인조, 그래도 케플러는 계속된다" [종합] 2024-06-03 15:21:10
이들은 마시로·강예서와는 결별하지만 7인조로 케플러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정규앨범 '켑원고잉 온(Kep1going 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케플러의...
강예서 "케플러는 항상 9자매" 눈물…마시로 "좋은 기억 많아" 2024-06-03 15:06:35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정규앨범 '켑원고잉 온(Kep1going 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은 케플러가 9인으로 선보이는 마지막 앨범으로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1년 Mnet '걸스플래닛999 :...
'한낮 50도' 살인 폭염…한쪽에선 '대홍수' 2024-06-03 14:49:55
6월께 남쪽부터 서서히 시작해 9월까지 이어진다. 다만,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홍수 등 남아시아의 자연재해가 해를 거듭할수록 강해지고 예측하기 힘들어진다고 지적한다. 인도에서는 최근 북부와 서부 등을 중심으로 5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인도과학대학(IIS)의 구프란 베이그 교수는...
인도 50도 폭염인데 이웃 섬나라 스리랑카는 홍수로 10여명 사망 2024-06-03 14:37:34
"강풍과 천둥을 동반한 강력한 폭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3일 하루 전국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고, 항공기를 이용해 시골 지역 폭우 관련 환자를 큰 병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각 의료기관 등에 비상 대기하라고 지시했다. 스리랑카 등 남아시아의 몬순 우기는 6월께 남쪽부터 서서히 시작해 9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