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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조건에 영향 없는 경영상 결정이 있을까 2025-09-23 16:53:14
영업양도와 같은 기업변동(M&A)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대법원은 위와 같은 기업변동 시 종래의 근로조건은 승계기업에 그대로 포괄승계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변동으로 인하여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일반적 가능성만을 이유로 위와 같은 사업경영상의 결정 자체를 반대하는 것을 노동쟁의의...
MBTI 안 믿는 물리학자…토정비결 보는 천문학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9-20 10:55:29
입시와 연결돼 있어서 정해진 지식만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저는 어느 학문이든 시작할 때, 또는 중간에라도 반드시 그 분야의 '역사'를 짚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리학과에도 '현대 물리학'이라는 필수 과목이 있는데,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역사를 다룹니다. 양자역학 같은...
'3800억 수익' 전설의 트레이더 AOA, 근황 공개…실전 노하우 털어놨다 2025-09-19 12:14:45
테더 가치가 변동될 때 1배 헤지 숏이 안 되는 경우도 있을 텐데, 자산이 커지면서 환율도 보시나요? 대응은 어떻게 하시나요? 자산이 커지면서 환율을 신경 쓸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대응은 테더가 많이 비싸 보일 때 억지로라도 현금화를 좀 해두는 식으로 합니다. ▷ 초보자인데, 거래하기 전 꼭 숙지해야 할 팁과 주의...
테슬라 디자인책임자, 차문 안전 논란에 "새 방식 개발중" 2025-09-19 03:25:13
구체적인 계기는 밝히지 않았다. 최근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테슬라 모델Y 일부 차량에서 전동식 차 문이 열리지 않는 사례가 다수 보고됨에 따라 안전 문제에 대한 예비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특히 주행 후 차에서 내린 부모가 뒷좌석에서 아이를 내리려고 할 때나 주행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를 뒷좌석에 태우려고...
공공주택 12만호 더 짓는다…중견 건설사 '숨통' 2025-09-18 01:19:11
달합니다. 계룡건설이 2조1천억 원어치를 수주했고, 금호건설(1조5천억 원)과 동부건설(8,500억 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LH가 도급을 줘 건설사가 설계와 시공만 맡을 경우 건설사 입장에선 안정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수주 물량이 늘어난다고 해서 수익성을 담보하긴 어렵다는...
글로벌 셀럽·MZ 입맛 '홀릭', '말차' 열풍…너도나도 출시 경쟁 2025-09-17 15:41:23
연간 5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내다본다.◇편의점·식품업계 ‘말차 홀릭’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 CU, 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 3개사는 말차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경우 지난 8월 한 달간 말차맛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
[K바이오 뉴프런티어 (20)] 히츠 "신약 연구 패러다임 바꿀 '가상 실험실' 구축…혁신 주도하는 '바이오 IT 기업' 되겠다" 2025-09-17 14:23:31
설계 근거와 의사결정 과정을 대화형으로 안내해 연구자가 빠르게 가설을 세우고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셋째는 화합물 가상 라이브러리 서비스다. 화합물 유통회사인 미국 이몰레큘즈와 윈윈하는 구조다. 히츠는 이몰레큘즈가 보유한 11조개 화학 합성물 라이브러리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타깃에 맞는 화합물을 AI...
영업정지 3회땐 법인 등록말소…외국인 사망하면 3년간 인력공급 규제 2025-09-15 18:14:54
경우’로 변경해 발동 요건을 완화할 계획이다. 정당한 작업중지권 행사에 불리한 처우를 하면 해당 사업주를 형사처벌하는 규정도 신설한다. 경제계는 폭염과 같은 기상 재해 발생 시 현장 작업을 중단할 필요성이 있지만, 이를 획일적으로 규제할 경우 악용하는 근로자가 나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
16일부터 쏘나타가 日 캠리보다 1000달러 비싸 2025-09-15 18:04:53
3만2660달러로 비싸진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기아는 그동안 인상된 관세를 소비자가격에 반영하지 않았지만,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이라며 “협상이 장기화할 경우 일본산에 비해 ‘가격 경쟁 열위’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더 큰 문제는 정부가 자동차 관세 인하를 최우선 순위에 놓고...
사망사고 반복땐 영업익 5% 과징금…대출도 옥죈다 2025-09-15 18:00:22
특히 잦은 건설사의 경우 사실상 시장 퇴출 수순을 밟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영업정지 처분을 두 차례 받은 사업장이 다시 사고를 내면 노동부가 관계 부처에 등록말소를 요청할 수 있는 규정이 만들어지고요. 이렇게 되면 해당 건설사는 신규 사업 참여와 수주, 하도급 계약 등 모든 영업활동이 중단됩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