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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4-16 08:00:05
'안전 한국'으로 가야 190415-0784 사회-011016:21 '세월호 유족 사찰·댓글공작' 기무사 前 참모장 등 4명 기소 190415-0785 사회-011116:22 제천 화재 참사 관련 소방지휘관 징계위 이달 열릴 듯 190415-0786 사회-011216:23 [고침] 사회 (윤 총경, 4차례 골프접대 확인…) 190415-0787 사회-011316:23...
'세월호 유족 사찰·댓글공작' 기무사 前 참모장 등 4명 기소 2019-04-15 16:21:44
산하 전직 뉴미디어비서관 김모 씨와 이모 씨도 기무사의 이모 전 참모장(당시 소장)도 포함됐다. 지 전 참모장은 2014년 4~7월 세월호 유가족 사찰을 지시하고 2016년 8~11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찬성하거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여론을 조성하도록 하는 등 정치관여 활동을 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4-15 15:00:03
의혹' 기무사 등 검찰 고발 190415-0559 사회-007414:22 세월호 5주기, 아직도 계속되는 눈물…"믿기지 않는다" 190415-0563 사회-007514:25 회삿돈 횡령 골프채·복권 산 기업 대표 징역 2년6월 190415-0564 사회-007614:26 광주·전남 변호사 103명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해야" 190415-0579 사회-007714:30...
'세월호 참사 때 민간인 감청 의혹' 기무사 등 검찰 고발 2019-04-15 14:15:00
부자 검거 활동에 주력'이라는 제목의 2014년 6월 기무사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기무사가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한 이 문건에는 '미래부 전파감시소 활용, 유병언 도피간 사용무전기 감청방안 검찰 제공', '미래부 전국 10개 고정전파감시소와 20개 기동팀에서 무전기 감청 가능'이라고...
[세월호 5주기] ③ "반성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2019-04-14 09:16:03
국군기무사령부는 세월호 정국을 조기에 전환하려 인양을 포기하고 수장시키는 방안을 청와대에 보고했다. 의혹으로 치부됐던 '인양 고의 지연설'은 작년 11월 군 특별수사단 수사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바닷속에 가라앉은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 올라 국민 눈에 보이면 당시 정권에 불리한 여론이 조성될 것이라는...
정경두 "안보지원사, 헌신·봉사 자세로 본연 임무에 전념해야" 2019-04-12 15:41:28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기무사 해편(해체 후 재편성) 지시에 따라 기무사 후신인 안보지원사 창설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그는 작년 9월 1일 안보지원사 창설과 함께 초대 사령관을 맡았다. 지난 8일 단행된 군 장성 정기 인사에서 대장으로 진급했으며, 육군의 최전방 작전을 책임지는 제2대 지상작전사령관을 맡게 됐다....
천정배 "박근혜 정부 미래부도 민간인 불법감청 정황"(종합) 2019-04-08 21:29:36
것이라는 게 천 의원실의 분석이다. 천 의원은 "현재 기무사 불법 감청 관련 수사는 '유병언 TF'를 지휘했던 준장 1명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 몸통은 다 빠져나간 셈"이라며 "기무사에 불법 감청을 독려하고 공모한 윗선을 전면 재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문...
천정배 "박근혜 정부 미래부도 민간인 불법감청 정황" 2019-04-08 20:41:39
천 의원은 "현재 기무사 불법 감청 관련 수사는 '유병언 TF'를 지휘했던 준장 1명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 몸통은 다 빠져나간 셈"이라며 "기무사에 불법 감청을 독려하고 공모한 윗선을 전면 재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軍 대장급 인사 단행…육군총장 서욱·공군총장 원인철(종합2보) 2019-04-08 16:25:44
경우가 많았다. 남영신 군사안보지원사령관(옛 기무사령관)이 지작사령관에 내정되면서 대장으로 진급한 것도 이례적이다. 작년 9월 출범한 군사안보지원사의 전신인 기무사 사령관의 대장 진급은 1999년 이남신 사령관이 마지막이었다. 학군 23기인 남 내정자는 육사 41기와 동기다. 이날 대장 보직에 내정된 장성들은 9일...
'자백' 이준호의 반가운 성장…시청률 최고 6.3% 2019-04-01 09:30:18
기무사 차승후 중령의 운전병이었다”며 정체를 드러냈다.한종구는 자신이 입을 여는 대가로 도현의 변호를 요구했고, 도현은 부친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종구의 요구를 받아들였다.이후 도현은 한종구에게 재판장에 있던 또 다른 인물 김선희(심민 분)의 정체와 이들이 아버지 사건과는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