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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하는 의원들, 현장와서 봐라…중대재해 대비할 시간 좀 달라" 2024-01-31 18:23:55
“자동차 부품업체 중에는 사장을 포함해 5~6명이 일하는 영세 사업장이 수두룩하다”며 “이런 곳에서 사고가 발생해 대표가 구속되면 부품 조달에 차질을 빚게 되고 이는 수직계열화로 이뤄진 완성차 생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이미경/김동주 기자 leeway@hankyung.com
"감옥 간다는데, 걱정돼서 왔죠"…전국 중소기업인 여의도 '집결' 2024-01-31 18:15:46
높였다. 조창현 가스켐테크놀로지 대표는 “직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사는 중소기업인들은 직원을 보호해야 할 의무 책임이 있다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법으로만 강제하고 규제해서는 따라갈 수 없으니, 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숨통을 틔워주었으면 한다”이라 덧붙였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인사] 금융투자협회 ; 하나증권 ; 국토교통부 등 2024-01-30 18:38:16
김동주▷인사혁신부장 염정선▷성과확산부장 이영철▷디지털원자로·AI연구센터장 조윤제◎보임▷보건팀장 정영석▷노사협력팀장 박중승▷인사기획팀장 최원준▷인사관리팀장 최호용▷인재개발팀장 이이슬▷자산팀장 최명은▷지식재산팀장 이슬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승진▷수석검사원 장현태 서무천 ...
중소기업 경기 전망 5개월 연속 하락세 2024-01-30 14:48:10
1.2% 포인트 줄어들었다. 중소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지난해 12월 기준 72.4%로 전월 대비 0.5% 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소기업 경기전망은 전월 대비 0.7% 포인트 떨어진 68.6%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과 대비해서도 0.6% 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소상공인연합회 '2024년 신년인사회' 개최 2024-01-30 14:45:49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소상공인은 국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존재”라며 “에너지 바우처 지급 규모를 늘리는 등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는 “부채 탕감 등 정책으로 경제위기가 소상공인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LS엠트론, 콤팩트 트랙터 출시 2024-01-29 17:45:18
콤팩트 트랙터 시장을 8만1277대(약 1조8000억원) 규모로 추산했다. 이상민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은 “뉴 MT2·MT2의 사용 편의성이 소규모 취미농들에게 매력적인 구매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 톱3를 목표로 마케팅 자원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SGC솔루션, '2024 독일 암비엔테' 참가 2024-01-29 14:11:06
나전 명함함, 오얏꽃 오일램프 등도 선보였다. 임광빈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본부장은 "글라스락은 매년 암비엔테에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글라스락이 세계 각국의 주방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해외시장 확대와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텃밭 농사 지을 때 딱인데…북미 시장 뚫으러 간 'K농기계' 2024-01-29 14:07:33
있다”고 분석했다. 이상민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은 “'뉴 MT2·MT2E'의 사용 편의성이 소규모 취미농들에게 매력적인 구매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우선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 '톱3'를 목표로 현지 서비스 및 마케팅 자원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중소기업 4곳 중 1곳…"올 설 자금 사정 곤란" 2024-01-28 18:19:40
은행 자금 조달 시 애로사항(복수 응답)으로는 높은 대출금리(31.3%), 재무제표 위주 심사(8.4%), 대출한도 부족(7.6%), 과도한 서류 제출 요구(7.0%) 등이 꼽혔다. 중소기업들은 올해 설 자금으로 평균 2억3890만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필요자금 대비 부족분은 평균 1940만원이었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
중소기업계, “올 설 자금 평균 1940만원 부족” 2024-01-28 12:46:53
·매출부진과 고금리 장기화로 금융부담이 가중된 중소기업을 위해 저금리 대환대출 활성화, 대출만기 연장 등 실질적으로 체감가능한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정책기관과 금융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동주 기자 djdd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