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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5-06 08:00:09
영암 농로서 경운기 뒤집혀…70대 운전자 숨져 190505-0403 지방-003818:43 강원 인제 산불 불씨 살아나…헬기 10대 투입 진화(종합) 190505-0410 지방-003919:10 '아빠가 깜박'…차 놓쳐 고속도로 갓길걷던 모녀 구조 190505-0412 지방-004019:17 부산 신라대 인근 야산에 불…30분 만에 진화 190505-0426...
영암 농로서 경운기 뒤집혀…70대 운전자 숨져 2019-05-05 17:54:12
영암 농로서 경운기 뒤집혀…70대 운전자 숨져 (영암=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5일 낮 12시 2분께 전남 영암군 신북면 한 농로에서 A(76)씨가 경운기에 깔린 것을 주민이 발견,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경운기를 운전하던 중 경운기가 뒤집어지면서...
어린이날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외부 침입 흔적은 없어 2019-05-05 17:28:28
한 농로에 세워진 렌터카 안에서 a(34)씨와 아내(35), 아들(4), 딸(2) 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렌터카 업체 측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렌터카 업체 측은 이날 오전 0시 30분 반납이 예정돼 있던 차가 돌아오지 않자 gps를 추적해 차를 회수하러 갔다가 a씨 가족이 숨진 것을 발견했다.경찰은 차 문이 닫혀 있었고,...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2019-05-05 15:00:00
한 농로에서 어린 자녀 2명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4시 15분께 시흥시 한 농로에 세워진 렌터카 안에서 A(34)씨와 아내(35), 아들(4), 딸(2) 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렌터카 업체 측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렌터카 업체 측은 이날 오전 0시 30분 반납 예정이던 차가 돌아오지 않자, GPS를...
일가족 4명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가능성(종합) 2019-05-05 14:18:53
한 농로에서 어린 자녀 2명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4시 15분께 시흥시 한 농로에 세워진 렌터카 안에서 A(34)씨와 아내(35), 아들(4), 딸(2) 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렌터카 업체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오전 0시 30분 반납 예정이던 차가 돌아오지 않자, GPS를...
어린이날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4살·2살 자녀까지 2019-05-05 11:51:19
한 농로에 세워진 렌터카 안에서 a씨(34)와 아내(35), 아들(4) 및 딸(2) 등 4명이 숨진 것을 렌터카 업체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렌터카 업체 측은 이날 오전 0시30분 반납 예정이던 차가 돌아오지 않자 gps를 추적해 차를 가지러 갔다가 a씨 가족이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경찰은 차 문이 닫혀 있었고 외부에서 침입한...
어린이날 일가족 4명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2019-05-05 09:52:12
어린이날인 5일 새벽 경기도 시흥의 한 농로에서 어린 자녀 2명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4시 15분께 시흥시 한 농로에 세워진 렌터카 안에서 A(34)씨와 아내(35), 아들(4), 딸(2) 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렌터카 업체 측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렌터카 업체 측은 이날 오전 0시 30분 반납...
'국내 세번째 최고수령' 1천337년된 화성 느티나무, 관리 부실 2019-05-04 08:00:04
농로를 따라 비탈길을 올라가 보니 언덕에 비스듬하게 서 있는 느티나무 옆으로 '보호수'라는 안내판이 있었다. 주변에 무성한 잡풀 탓에 글귀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1982년 10월 15일 보호수로 지정된 이 나무는 지정 당시 수령이 1천300년이라고 돼 있었다. 높이는 19m, 둘레는 8.4m로, 올해로 수령이 1천337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9-05-03 12:00:01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무안의 농로에 세워둔 승용차 뒷좌석에서 딸(12)을 살해할 때 운전석에 앉아있었다. 전문보기: http://yna.kr/WMRYeKHDAsW ■ 박유천, 지난해 여름부터 마약…"거짓말해서 죄송"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아온 배우 겸 가수 박유천(33) 씨가 지난해 여름부터 마약에 손을...
'의붓딸 살해 사건' 친모 영장 기각…경찰, 살해 역할분담 입증이 관건 2019-05-03 11:47:44
농로에 세워둔 승용차 안에서 친딸 a양을 숨지게 하고, 이튿날 남편이 딸의 시신을 버린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김씨와 유씨가 지난달 26일 a양이 친아버지와 거주하던 전남 목포를 찾았으며, 김씨는 철물점·마트에서 범행 도구(청테이프·노끈·마대자루)를 구입했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