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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오피스텔 살인사건 피의자 구속…"죄송하다" 한마디 2025-08-25 00:03:38
도주했던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수원지법 오창민 영장 당직 부장판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오 부장판사는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2시40~50분쯤 용인 수지구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30대 중국 국적 여성 B...
사망자 20돈 금목걸이 훔친 검시조사관 구속영장 기각 2025-08-24 20:42:03
기각됐다. 김한울 인천지법 당직 판사는 24일 절도 혐의를 받는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소속 검시 조사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 판사는 "피의자 주거가 일정하고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 자료나 진술 태도 등을 고려할 때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변사 현장서 20돈짜리 금목걸이 훔친 검시관…"죄송합니다" 2025-08-24 14:15:04
2시부터 김한울 인천지법 당직 판사의 심리로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20일 인천시 남동구 빌라에서 50대 남성이 사망한 사건 현장에 출동했다가 사망자가 착용하고 있던 20돈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관들이 집 밖을 조사하는 사이, 시신에 있던 금목걸이를...
정청래 "김병기가 최강욱 교육연수원장 인선 가장 잘했다 해" 2025-08-22 13:58:09
김 원내대표가 당직 인선을 두루두루 참 잘했다고 했다"고 인선 관련해서 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를 공개했다. "대표님 생각에 누구를 제일 잘한 것 같냐"는 김 원내대표의 질문에 정 대표는 "조승래 사무총장"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의 생각은 달랐다고 한다. 정 대표는 "(김 원내대표가) 조 총장보다 더 잘한...
수원천 오염 사고, 어류 집단 폐사로 번져 2025-08-20 17:26:56
날 오후 9시 22분쯤 민원이 접수됐다. 팔달구 당직 공무원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확인했다. 시 수질하천과는 즉시 대응에 나섰다. 같은 날 오후 11시 15분쯤 수질 환경팀 공무원이 현장에 도착해 채수를 진행했다. 20일 오전부터는 폐사 어류 수거와 원인 파악 작업이 이어졌다. 수원시는 인근 업체가 차량 도장 작업 후...
'환자 사망사고' 양재웅 소환 임박…경찰, 병원 측 4명 추가 입건 2025-08-20 10:25:50
이후에는 당직의가 따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진료기록에는 당직의가 해당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기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의사의 지시 없는 격리·강박이 이뤄졌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인권위가 수사를 의뢰한 부분은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에 관한 부분"이라고 짚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정청래式 '평당원 정치'에…대의원제 입지 갈수록 축소 2025-08-15 17:34:16
및 시·도당 위원장급 당직과 선출직·임명직 경력이 없는 권리당원이 대상이다. 당원 115만 명 중에서 ‘정치 신인’이라면 누구든 가능하다는 얘기다.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마지막엔 전당원 투표도 진행한다. 이는 정 대표가 지난 2일 전당대회에서 대표에 선출된 직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중 1명은 평당원으로...
평당원에 최고위 주고 표결권 확대…'정청래 시대'에 힘 빠지는 대의원제 2025-08-15 15:27:27
시·도당의 위원장급 당직을 맡은 적 없는 권리당원 중 선출직·임명직 공직 경력이 없는 이들이 대상이다. 사실상 당원 115만 명 중 ‘정치 신인’이라면 누구든 가능하다는 얘기다. 서류·면접 등을 거쳐 마지막엔 전당원 투표도 예고했다. 이는 정 대표가 지난 2일 전당대회 후 대표직에 오르며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속보] '김건희 집사' 김예성 법원 구속심사 15일 오후 2시 2025-08-14 16:28:03
진행한다. 임 판사는 당일 당직 법관이다.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날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집사 게이트는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지목된 김 씨가 IMS모빌리티를 통해 대기업과 금융·투자사 9곳으로부터 184억원의 투자금을 받고 차명 회사로...
70년 유지 '공무원 야간당직' 손본다…실태조사 착수 2025-08-14 14:09:12
"민원 대응 절차를 개선하고 불필요한 당직 업무는 축소하는 등 당직근무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새로운 행정환경에 맞게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당직근무 제도를 개선해야 할 때"라며 "당직근무를 더 똑똑하고 더 효율적으로 수행해 국가공무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