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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난 소비쿠폰 안 받았다…실패한 정책" 작심 비판 2025-09-15 14:55:36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정치인으로서 물가만 높이고 결국 서민들에게 더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는 포퓰리즘 정책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사를 표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지금 너무 다급하니까', '이거라도 있어야'라는 말로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정책이다. 13조원이라는 막대한 재정이 소모된...
5500가구 대단지도 단 1건…이사철 서울 전세 매물 씨 말랐다 2025-09-15 06:30:03
매물을 줄이고 가격을 올리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업자에 대한 대출 규제는 임대차 시장에 더욱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효선 NH농협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도 "장기적으로는 전세대출 한도 축소 등의 조치가 필요할 수 있지만, 빠른 공급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월세화를 가속해 서민 주거...
"나중엔 더 오른다"…옆집보다 5억 비싸도 '우르르' 몰린 동네 [주간이집] 2025-09-10 06:30:01
도 팔리지 않는 악성 미분양이 늘어나니 새로 짓는 아파트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진행 중이라고 분석합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수년 전만 하더라도 경기도에서 과천이나 분당 정도를 제외하면 국민 평형에서 10억대 분양가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라며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각종 규제가 맞물리면서 분양가격은 상상...
[9·7 부동산대책] 200조 전세대출 조이기 돌입…1주택자 대출분부터 겨냥 2025-09-07 16:38:08
한도 자체를 줄이면서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 수요 등을 적극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시장에 드러냈다. 신진창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사전 브리핑을 통해 "전세대출이 너무 손쉬웠다는 많은 지적이 있는데 정부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뼈아프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전세대출이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한 건...
올해 노쇼 사기 피해액 414억원…사칭 전화에 사장님들 '눈물' 2025-09-05 08:00:42
도 해결되지 않았다. 박정현 의원은 "전화주문 사기는 유명한 공공기관과 기업의 이름을 빌려 소상공인을 현혹하게 만드는 악질 범죄"라며 "서민을 울리는 악질 범죄를 뿌리 뽑고, 0.7%에 머물러 있는 검거율을 높이기 위해 경찰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저축은행업권 만난 이찬진 "서민 자금공급에 집중해야" 2025-09-04 10:57:56
편중한 고위험 여신 운용을 지양하고 서민·중저신용자·소상공인 자금 공급 역할에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건전성 악화의 원인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도 금융소비자 고려보다 단기수익성에만 치중한 결과"라며 이...
저축은행 만난 이찬진 "고위험 여신 지양·서민 자금공급 집중" 2025-09-04 10:00:02
부실도 금융소비자 고려보다 단기수익성에만 치중한 결과"라고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 원장은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 연체율이 하락세로 전환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건전성 관리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신용평가 역량과 인프라를 개선하고 영업 기반을 강화하는 중장기적 전략을 마련하라고 했다....
수요자가 원하는 주택을 공급해야 합니다 [더 머니이스트-심형석의 부동산정석] 2025-09-01 06:30:05
전체의 8.4%에 불과합니다. 올해도 5월까지 공급된 주택의 12.7%만 공공주택이었습니다. 정부는 공공주도의 주택공급을 고수하기보다 민간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늘어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유휴 국유지와 노후 공공청사 부지를 활용해 수도권에 청년,...
'이자장사' 지적에도…은행 예대금리차 더 커졌다 2025-08-31 12:15:57
지적에도 시중 은행들의 예대금리차(대출-예금 금리)는 오히려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예대금리차는 은행이 돈을 빌려주고 받는 대출금리와 예금자에게 지급하는 금리 간 격차로, 격차가 클수록 이자 장사를 통한 마진(이익)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31일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공시된 '예대금리차 비교'...
'이자장사' 지적에도 커지는 예대금리차…KB, 공시이래 최대 2025-08-31 05:47:00
= 정부와 여론의 '이자 장사' 지적에도 주요 시중은행들의 최대 이익 기반인 예대금리차(대출-예금 금리)는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상당수 은행의 예대금리차가 2022년 하반기 공시 시작 이래 최대거나 이에 근접한 상태다. 정부의 강력한 가계대출 억제 방침에 따라 대출금리는 쉽게 내리지 못하지만, 예금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