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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18일ㆍ목) 2019-07-18 08:00:01
▲ 건강보험증 도용 처벌강화…1년 이하 징역→2년 이하 징역(송고) [사회] ▲ 대법, '미인도 진품' 주장한 현대미술관 前학예실장 무죄 확정(송고) ▲ 말레이시아에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한국인 37명 무더기 송환(송고) ▲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오늘 2심 선고…석방 여부 주목(송고) ▲...
건강보험증 도용 처벌강화…1년 이하 징역→2년 이하 징역 2019-07-18 06:00:14
건강보험증 부정 사용 적발 때 현재는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하지만 10월 24일부터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수위가 2배로 높아진다. 건보공단은 이에 앞서 건강보험증을 대여해주거나 도용해서 사용한 사람을 신고하면 부당이득금 징수 액수의...
文대통령 "임기 내 건강보험 보장률 70% 목표‥문재인케어 반드시 성공" [전문] 2019-07-02 15:19:57
의료보험증을 빌려 진료를 받는 일도 있었습니다. 전국민 건강보험의 시행으로 누구나 의료보험증을 가지게 됐고, 누구나 기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과 30여 년 안팎의 일들입니다. 국민건강보험은 경제발전과 민주화와 함께 우리 국민이 함께 만든 또 하나의 신화입니다. ‘의료보험법’이 제정된...
입원환자 신분증 확인 강화…"외국인 건강보험 불법이용 방지" 2019-06-23 07:01:00
따르면 2015~2017년 건강보험증 부정 사용 진료 건수는 총 17만8천237건에 달했다. 이 기간 다른 사람의 건강보험증을 사용해 외래 진료를 받은 인원은 3천895명이었고, 이들이 부정 사용한 금액은 총 40억원이었다. 1인당 평균 100만원꼴이었다. withwi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롯데월드, U20 월드컵 우승시 특별 프로모션 2019-06-14 11:50:26
우승할 경우 16일 하루 동안 만 20세 이하(1998년 6월 16일 이후 출생) 관람객은 종합이용권과 애프터4 이용권을 모두 2만원에 살 수 있다. 증빙을 위해서는 신분증이나 건강보험증을 제시하면 된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한국 축구 우승을 함께 응원하자는 의미로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재밌는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주요 기사 1차 메모](12일ㆍ수) 2019-06-12 08:00:03
건강보험증 신청자에게만 발급…"'대여·도용' 부정사용 막는다"(송고) [사회] ▲ 일본군 자위대 활동 범위 확대 규탄 기자회견(예정) ▲ 장애등급제 폐지 정책 재검토 기자회견(예정) [전국] ▲ 고양서 아파트 화재…7명 경상·70여 명 대피(송고) ▲ '50대 사업가 살해' 혐의 조폭 하수인 2명 구속기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12 08:00:03
보험증 신청자에게만 발급…"'대여·도용' 부정사용 막는다" 190612-0080 사회-001906:01 동물단체, 특수목적견 복제사업 정보공개訴 패소…재청구 방침 190612-0083 사회-002006:05 경찰 '복제견 불법실험' 의혹 이병천 교수 소환조사 190612-0085 사회-002106:10 '미등록 여론조사 공표' 홍준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6-12 08:00:02
건강보험증 신청자에게만 발급…"'대여·도용' 부정사용 막는다" 190612-0079 경제-000106:00 뉴욕증시, 中 부양책에도 무역전쟁 부담…다우, 0.05% 하락 마감 190612-0081 경제-002706:01 도로공사, 공기업 경영평가 1위…인천공항·남동발전 '톱3' 190612-0084 경제-002806:05 [코스피·코스닥 전...
건강보험증 신청자에게만 발급…"'대여·도용' 부정사용 막는다" 2019-06-12 06:00:07
받았고 진료비는 5천900만원에 달했다. 그렇지만 부정 사용 금액에 대한 회수율은 70%에 못 미쳤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증 부정 사용에 따른 부정수급과 재정 누수를 막고자 종이 건강보험증을 폐지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전자건강보험증(IC카드)을 도입하는 방안을 한때 추진했지만, 개인정보 누출 등 우려와...
[기가車네] 6월부터 '중고차 책임보험' 적용…애꿎은 소비자만 돈 낸다 2019-06-07 09:04:16
‘선택 불가’ 보험증서 미발부 등 혼란 6월부터 중고자동차를 사는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 늘어났다.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성능·상태점검기록부(성능기록부) 책임보험료를 구매자에게 떠넘긴 탓이다. 성능점검 및 중고차 매매업체 눈치 보기에 급급해 ‘성능기록부 신뢰도를 높인다’는 당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