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특파원 시선] '조선인 추도비' 철거에 日극우도 도발…한국 '정공법' 아쉬워 2024-02-10 07:07:01
2004년 설치했다. 비석 앞면에는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라는 문구가 한국어·일본어·영어로 적혔고, 뒷면에는 "조선인에게 큰 손해와 고통을 준 역사의 사실을 깊이 반성, 다시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표명"한다는 글이 새겨져 있었다. 군마현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인 6천여 명이 동원돼 노역한 것으로...
조선인추도비 산산조각 철거하더니…日지사 "역사수정 의도없다"(종합) 2024-02-02 19:29:04
변해 있었다. 빈터 주변에서 비석 토대 부분 등으로 추정되는 콘크리트 잔해가 쌓인 모습이 포착됐다. 잔해는 잘게 부서져 산산조각 난 형태였다. 군마현은 추도비 구조물이 파손된 데 대해 "현이 단독으로 하고 있지 않다"며 비를 소유한 시민단체와 협의한 결과임을 시사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군마현 당국은 이날...
조선인추도비 산산조각 철거하더니…日지사 "역사수정 의도없다" 2024-02-02 11:06:14
'빈터'로 변해 있었다. 빈터에는 비석 토대 부분 등으로 추정되는 콘크리트 잔해가 쌓인 모습이 포착됐다. 잔해는 잘게 부서져 산산조각 난 형태였다. 현은 추도비 철거 보도에 대해 "부정하지 않는다"며 사실로 인정했다. 현은 그러나 "(철거공사) 진척 상황에 관해서는 설명을 삼가겠다"며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日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 직후 '구글 지도'서도 사라졌다 2024-02-01 18:08:38
29일부터 조선인 추도비 철거를 진행해 비석을 산산조각 냈고 전날 작업을 완료했다. 이와 관련해 조선인 추도비 철거에 반대해 온 일본 시민단체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번 주 초반만 해도 구글 지도에 조선인 추도비 위치 정보가 분명히 있었다"며 "우익단체나 군마현 당국 요청으로 없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산산조각난 조선인 추도비...日군마현 철거 강행 2024-02-01 16:33:13
사진을 보면 추도비가 있던 자리는 이미 비어있다. 비석 토대 부분 등으로 추정되는 콘크리트 잔해가 산산조각 난 채 쌓인 모습도 포착됐다. 원래 조선인 추도비는 지름 7.2m인 원형 토대 위에 세워졌으며, 높이 4m인 금색 탑이 나란히 서 있었다. 지난달 29일 군마현 당국은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라는 문구가 적힌...
日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끝내 산산조각 철거…"양심 찢겨" 2024-02-01 16:16:55
땅을 고르는 광경과 비석 토대 부분 등으로 추정되는 콘크리트 잔해가 쌓인 모습도 포착됐다. 잔해는 잘게 부서져 산산조각 난 형태였다. 조선인 추도비는 지름 7.2m인 원형 토대 위에 세워졌으며, 높이 4m인 금색 탑이 나란히 서 있었다. 군마현 당국은 지난달 29일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라는 문구가 적힌 금속판과...
日각료들, 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에 "정부는 언급 안하겠다" 2024-01-30 12:13:37
오전 9시 40분께 군마현 도시정비과장이 비석 앞에서 대집행 선언문을 낭독한 뒤 공사가 시작됐다"며 추도비에 부착된 판을 떼어내 시민단체 측에 전달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군마현은 내달 11일까지 철거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철거에 든 비용 약 3천만엔(약 2억7천만원)도 설치 시민단체에 청구할 방침이다. 군마현...
日 일부 언론도 "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는 폭거…중지하라" 2024-01-30 10:01:24
"비석을 둘러싸고 소동을 일으키면 철거로 이어진다는 나쁜 전례가 됐다"고 우려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군마현 조선인 추도비는 일본 시민단체가 한반도와 일본 간 역사를 이해하고 양측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설치했다. 비석 앞면에는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라는 문구가 한국어·일본어·영어로 적혔고,...
[르포] 삼엄한 경비에 적막감만…'조선인 추도비' 철거로 폐쇄된 日공원 2024-01-29 18:12:10
때문에 비석을 강제로 이전하거나 부순다면 기물파손죄에 해당한다"며 "군마현은 공원에 있는 이 비석이 통행을 방해하지 않음에도 행정 대집행이라는 방법을 통해 철거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시다 대표는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역사를 숨기려는 움직임 속에서 조선인 추도비 철거가 이뤄지고 있다"고 짚고는 "향후...
日정부 "조선인 추도비 철거는 군마현 판단"…입장 표명 회피 2024-01-29 17:52:31
2004년 설치했다. 비석 앞면에는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라는 문구가 한국어·일본어·영어로 적혔고, 뒷면에는 "조선인에게 큰 손해와 고통을 준 역사의 사실을 깊이 반성, 다시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표명"한다는 글이 새겨졌다. 시민단체는 이 비 앞에서 매년 추도제를 개최했으나 2012년 행사 참가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