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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도 기다릴 수 있어요"…새벽부터 '오픈런' 바글바글 [현장+] 2025-12-06 19:34:20
여전히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서브컬처 게임 지식재산권(IP)이기도 하다. 신작 게임 시연 대기줄이 3시간을 넘은 '명일방주: 엔드필드' 부스가 이를 방증한다. 통상 AGF는 팬 페스티벌 성격이 강해 신작 시연보다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부스를 채우는 경우가 많다. 코어팬층이 많은 서브컬처 특성상 AGF...
"덕후면 꼭 가야죠"…10만명 몰린다는 이 행사 정체는 [원종환의 '애니'웨이] 2025-12-06 06:00:10
공간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AGF는 서브컬처의 고장인 일본에 온 듯한 느낌을 줘 가능하면 매년 오려고 한다"고 말했다. 단순히 행사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주 소비층에는 하나의 '놀이'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서브컬처' 시장 더 커질까 업계에서는 특정 소비층 위주의 '애니메이션' 사업이...
AGF 조직위 "게임사 참가율 50% 늘어…IP 확장 시너지 될것" 2025-12-05 14:57:27
"서브컬처, 음지서 양지로 올라와" (고양=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게임업체의 참가 비율이 작년 대비 50% 정도 늘었는데, 게임사들이 캐릭터를 활용한 IP 확장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라 봅니다" AGF 조직위원회의 이갑열 애니플러스[310200] 상무와 김기남 대원미디어[048910] 상무는 AGF 2025 개막일인 5일 경기...
"작년 이어 올해도 왔어요"…2030 男女, 폭설에도 새벽 '오픈런' [현장+] 2025-12-05 14:56:13
꽉 채울 정도였다. 서브컬처가 원래의 뜻인 비주류가 아닌 '주류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서브컬처란 용어가 일종의 고유명사로만 남게 된 셈이다. AGF 개막 전부터 일산 킨텍스 바깥까지 빼곡하게 들어선 입장 대기줄이 인기를 방증했다. 정우탁 씨(30)는 "5년 전에 지스타에 가보고 이후에는 안 갔다. 지스타는...
첫눈 한파 뚫은 팬심…AGF 2025 '역대급 인파' 2025-12-05 10:07:04
인기 서브컬처 게임 '브라운더스트2'도 2.5주년 기념 부스를 내고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 게임사들도 AGF에 대거 출사표를 냈다. 일본 게임사 아크시스템웍스는 올해 AGF에서 부스를 내고 내년 3월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격투게임 대회 '아크 월드 투어'를 홍보하고, '헌드레드...
"하루 사이에 70% 급등"…트럼프 '입'에 관심 쏠리는 이유 2025-12-04 10:32:23
육성할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배송 로봇 전문 개발사인 서브 로보틱스(+18.24%), 서비스 산업용 로봇기업 리치테크 로보틱스(+18.54%), 물류 창고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심보틱(9.37%) 등이 줄줄이 강세를 보였다. '밈주식'으로 꼽히는 아이로봇은 무려 73.85% 폭등했다. 아이로봇은 최근...
파일 집게도 지드래곤에게 오면 패션…3천만원 착장 2025-12-04 10:06:49
트위드, 정교한 자수 장식 등 공방 특유의 디테일이 반영돼 샤넬만의 세련된 코드를 강조했다. 또한 코코 샤넬이 뉴욕에서 영감을 받았던 순간을 오마주하며, 파리와 뉴욕의 감성을 잇는 샤넬식 서브컬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참석한 샤넬의 2026 공방 컬렉션 쇼 영상은 샤넬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에쓰푸드, 뉴욕 기반 프리미엄 델리미트 기업 인수 2025-12-03 11:02:39
수출 기반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서브웨이, 도미노피자 등 국내에서 검증된 글로벌 외식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본토인 북미 시장으로 확장한다. 지난 30여 년간 글로벌 외식 브랜드의 히트 상품개발을 주도해 온 ODM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협업을 강화하고, 한국 생산으로 수출 제약이 있었던 육제품을 미국...
[K바이오 뉴프런티어 (25)] 브이에스팜텍 "방사선 치료 효과 높이는 증폭제 개발…해외서 더 주목" 2025-12-03 09:42:59
파산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여파로 해운사들이 연쇄 부도를 맞던 시기였다. 실직한 박 대표가 찾은 두번째 직장은 대원제약이었다. 대학 전공을 살려 제약업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전략기획실에 근무했던 그는 대원제약이 보청기 업체 딜라이트보청기를 인수하는데 주춧돌을 놓기도 했다. 대원제약에서 8년을 근무한...
버리 "테슬라와 팰런티어, 주주가치 희석시키며 과대평가" 비판 2025-12-03 01:04:47
자신의 서브스택 게시물과 X 게시물을 통해 “테슬라의 시가 총액이 현재 엄청나게 과대평가돼 있으며 오랫동안 그래왔다”고 주장했다. 버리는 테슬라가 자사주 매입없이 매년 3.6%의 주주 가치를 희석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CEO인 일론 머스크에 대한 1조달러(약 1,470조원) 규모의 보상안은 지분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