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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4분기 실적 시즌…상장사 65% 기대치 밑돌아 2026-02-08 07:10:01
돈 4분기 실적 시즌…상장사 65% 기대치 밑돌아 금호석유화학, 기대치 97% 밑돌아…POSCO홀딩스도 하회폭 커 대원제약은 컨센서스 가장 크게 상회…엘앤에프·녹십자도 호실적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즌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지금까지 실적을 공개한 상장사 10곳 중 6개꼴로 시장 기대치를 밑...
[율곡로] 제국의 귀환, 신냉전의 가시화 2026-02-08 07:00:04
정치권이 싸우느라 허송세월했고, 산업혁명 시기 선진국들이 혁신과 부의 대폭발을 이어갈 때 우린 자물쇠를 잠가 국력 약화를 자초했다. 그동안 이웃 일본은 항구 문을 열고 개혁을 거듭해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최강을 다툴 만큼 성장했다. 나라보단 왕실 수호가 목표였던 말기 조선 왕조는 왕비 세력이 비선에서 국정을...
정부, 수도권서 먼 곳에 첨단산업 투자하면 국비지원 2배 추진 2026-02-06 10:00:00
방위산업, 자동차, 조선, 철강, 섬유, 석유화학, 정유 등 13개 분야 협회와 산업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승철 기획조정실장은 "주요국이 보조금 등 재정지원을 산업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산업 현장의 애로를 재정과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구조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기획예산처와 함께...
에너지 패권 확보에 '관세' 쓰는 트럼프…韓에 '패키지 딜' 요구할 듯 2026-02-05 17:56:48
구매하라는 압박이 커질 것이란 분석도 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관세협상을 앞두고 대미 무역흑자(2024년 기준 557억달러) 축소 압박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중동산 비축유 600만 배럴을 미국산 경질유로 교체했다. 미국은 한발 더 나아가 알래스카 프로젝트 참여 등 더 큰 청구서를 내밀 기세다. 국내에서도 ‘에너지...
"美 원유수입 늘면 비용 증가"…계산기 두드리는 韓 정유업계 2026-02-05 17:55:33
5일 산업통상부와 정유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국의 원유 및 석유제품 수입액은 연간 약 1130억달러로 국가 전체 수입의 17.9%를 차지했다. 한국 정유·석유화학산업은 원유를 수입해 정제하고 가공한 뒤 수출하는 데 특화돼 있다. 트럼프 시대에 국내 정유업계 호재는 유가 안정이다. 이성규 에너지경제연구원...
韓, 러트닉보다 더 독한 美 자원안보 라인 상대해야 2026-02-05 17:55:14
데다 에너지·산업·외교 기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외교부로 분산돼 일관된 대응이 쉽지 않다는 평가다. 허정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는 “통상, 에너지, 안보가 부처별로 나뉘어 돌아가다 보니 대응 속도와 강도가 엇갈릴 수밖에 없다”며 “향후 대미 협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은 기자...
한전 '흑자의 역설'…발전사 영업익 급감, 철강·석화기업은 비명 2026-02-05 17:54:11
혜택을 보지 못한다. 한전이 공급하는 산업용 전기요금은 오히려 올라서다. 경기 둔화와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중국의 저가 공세로 코너에 몰린 석유화학과 철강 회사들이 대표적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전기를 많이 쓰는 국가 기간산업이 상대적으로 더 큰 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다. 한국 기업과...
'탈중국' 글로벌 희토류 확보전 본격화…한국도 참전 2026-02-05 16:50:36
친환경 산업뿐만 아니라 반도체, 석유화학, 방위산업을 포함한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극소량으로도 제품의 성능을 좌우하는 희토류는 이제 단순한 원자재를 넘어 안보 자산으로까지 평가받고 있다. 현재 글로벌 희토류 시장의 절대 강자는 중국이다. 중국은 그간 희토류를 저가로 공급하며 글로벌...
DL 작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27.8%↓…4분기 흑자전환(종합) 2026-02-05 16:41:00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스페셜티 제품 경쟁력을 갖춘 주요 자회사들의 구조적 수익 기반은 여전히 견조하다"며 "글로벌 발전사업과 국내 호텔 산업의 경영환경은 2026년에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화학소재가 전문인 이 회사, 왜 식품기업과 손잡았을까 2026-02-05 09:51:54
부사장은 “전분계 컴포스터블 포장재는 석유계 난분해성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대상과의 협력은 양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내외 지속 가능한 패키징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갑 대상 전분당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