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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섬나 첫 재판 불출석…"검찰, 범죄인 인도 절차 안 지켜" 2017-07-18 13:39:23
액 45억9천만원에 대해서만 기소했다. 범죄인 인도 조약 15조(특정성의 원칙)에 따르면 범죄인 인도 청구국은 인도 요청 시 피청구 국에 제시한 범죄인의 체포 영장 혐의 외 추가로 기소할 수 없다. 검찰은 유 전 회장의 사진 작품 강매 등을 통한 횡령·배임액 110억6천만원에 대해서는 프랑스 당국의 동의를 얻어 추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4 08:00:09
7명 본관 출입문서 노조에 막혀(2보) 170713-0838 지방-0181 15:20 학교급식비 부당집행액 반납 놓고 도의원-교육감 '설전' 170713-0840 지방-0182 15:21 "환적화물 운송료 안 올리면 수송거부" 부산항 물류대란 우려 170713-0842 지방-0183 15:21 춘천시, 시유지 매각으로 재정 1천억원 이상 확보 170713-084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4 08:00:08
7명 본관 출입문서 노조에 막혀(2보) 170713-0799 지방-0181 15:20 학교급식비 부당집행액 반납 놓고 도의원-교육감 '설전' 170713-0801 지방-0182 15:21 "환적화물 운송료 안 올리면 수송거부" 부산항 물류대란 우려 170713-0803 지방-0183 15:21 춘천시, 시유지 매각으로 재정 1천억원 이상 확보 170713-0807...
유섬나, 회사 돈 28억원 빼돌려 동생들 챙겨줬다(종합) 2017-06-26 15:30:30
배임액 45억9천만원에 대해서만 이번에 기소했다. 범죄인인도 조약 15조(특정성의 원칙)에 따르면 범죄인인도 청구국은 인도 요청 시 피청구국에 제시한 범죄인의 체포 영장 혐의 외 추가로 기소할 수 없다. 검찰은 유 전 회장의 사진 작품 강매 등을 통한 횡령·배임액 110억6천만원에 대해서는 프랑스 당국의 동의를 얻어...
'45억 배임 혐의' 유섬나 기소…조세포탈 추가 방침 2017-06-26 14:44:48
배임액 45억9천만원에 대해서만 이번에 기소했다. 범죄인인도 조약 15조(특정성의 원칙)에 따르면 범죄인인도 청구국은 인도 요청 시 피청구국에 제시한 범죄인의 체포 영장 혐의 외 추가로 기소할 수 없다. 검찰은 유 전 회장의 사진 작품 강매 등을 통한 횡령·배임액 110억6천만원에 대해서는 프랑스 당국의 동의를 얻어...
유섬나 범죄 혐의액수 490→40억대…대폭 줄어든 이유 2017-06-08 15:25:01
때 유씨가 횡령·배임한 액수가 약 492억원에 이른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검찰이 8일 오후 늦게 청구할 유씨의 구속영장에는 40여억원만 범죄 혐의액수로 기재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국과 프랑스가 맺은 범죄인인도 조약 때문이다. 이 조약 15조 특정성의 원칙에 따르면 범죄인인도 청구국은 인도 요청 시 피청구국에...
'40억대 횡령·배임' 유섬나…오늘 밤늦게 구속영장(종합) 2017-06-08 09:29:33
섬나(51)씨의 구속영장이 8일 청구될 전망이다. 인천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프랑스에서 체포해 강제송환한 유씨를 7일에 이어 이틀째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전날 조사에서 유씨를 상대로 '모래알디자인'의 컨설팅비용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40억원대 횡령·배임' 유섬나…오늘 구속영장 청구 2017-06-08 05:00:02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섬나(51)씨의 구속영장이 8일 청구될 전망이다. 인천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강제송환해 체포한 유씨를 전날에 이어 이틀째 강도 높은 조사를 할 예정이다. 검찰은 전날 조사에서 유씨를 상대로 모래알디자인의 컨설팅비용과 관련해...
유병언 딸 유섬나 "무자비한 공권력을 피해…" 무슨 의미? 2017-06-07 19:43:54
혐의사실 부인…내일 영장 범죄인인도 조약 탓…혐의액 492억원→40억원대로 줄 듯 유병언 딸 유섬나의 운명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섬나(51)씨가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프랑스 도피 3년 만에 강제송환됐다. 유씨는 애초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우리나라와 프랑스...
유섬나 "도피한 적 없다" 모든 혐의사실 부인…내일 영장(종합) 2017-06-07 17:25:37
부인…내일 영장(종합) 범죄인인도 조약 탓…혐의액 492억원→40억원대로 줄 듯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섬나(51)씨가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프랑스 도피 3년 만에 강제송환됐다. 유씨는 애초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우리나라와 프랑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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