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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임박! 돌아올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의 데일리룩 2021-04-27 16:02:00
귀여운 오버핏의 맨투맨에 블루 앤 화이트 프린팅으로 포인트가 되는 맨투맨을 입었다. 여기에 연한 컬러의 데님으로 산뜻함과 청량함을 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반팔 블라우스에 니트 베스트로 러블리 결정체, 아린 오마이걸의 막내 아린은 반팔 블라우스에 니트 베스트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플라워 패턴이 그려진...
셀럽들의 매력적인 데님 패션 2021-04-20 11:55:00
재킷을 트레이닝 팬츠와 스니커즈와 함께 매치해 꾸안꾸 룩을 완성했다. 봄에 가볍게 연출하기 좋은 데님 룩의 정석을 보여준 그녀. 핑크 컬러의 백으로 화사한 포인트까지 센스 있게 연출했다는 점을 놓치지 말자. 페미닌한 데님 원피스&데님 셋업 데님으로 여성스러우면서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원피스,...
스타들의 봄 아우터 스타일링 2021-03-23 11:37:00
핏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오버사이즈 재킷은 매니시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고 여리여리한 느낌을 주기에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효민은 데님 원피스에 블랙 재킷을 매치하여 시크하면서도 매니시한 감성의 룩을 선보였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블랙 재킷은 봄, 가을엔 꼭 있어야 하는 머스트 해브...
디지털 패션쇼, 빨간 맛을 보다 2021-03-18 17:13:11
해주는 뉴트럴 계열의 색상은 와이드팬츠, 오버사이즈 재킷의 유행과도 맞닿아 있다. 불안의 시대, 옷이라도 편안하게 입자는 심리가 깔려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반작용으로 머스터드, 아이보리 등 밝은 계열 색상의 제품을 선보인 명품 브랜드들도 있다. 반짝이는 페이턴트나 실크 소재의 옷, 쨍한 색상의 구두, 가방...
레드벨벳 슬기의 꾸안꾸 데일리룩 2021-03-16 16:57:00
오버핏으로 연출해 편안한 무드를 선보였다. 하의는 검은 트레이닝 팬츠를 입어서 편안함을 배가 시켰다. 최근 유행하는 스웨트 팬츠나 조거 팬츠를 함께 코디하는 것도 좋다. 지금 입기 딱, 롱 슬리브 티셔츠+코듀로이 팬츠 환절기에 가장 입기 좋은 코디, 롱 슬리브 티셔츠가 아닐까. 스웨트셔츠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싱그러운 봄날을 위한 딘트 ‘스프링컬렉션’ 2021-03-15 10:00:00
승부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딘트의 ‘비비드 클래식 버튼 오버핏 싱글 자켓’을 추천한다. >> editor’s pick ‘블로썸 플로럴 패드 롱 원피스’ 봄 패션 트렌드를 알릴 때 플라워 패턴은 빠질 수 없는 단골 키워드다. 딘트의 ‘블로썸 플로럴 패드 롱 원피스’는 로맨틱한 플로럴 패턴이 포인트인 원피스 제품이다....
OHIO, HYUKOH 2021-03-12 14:45:00
스트라이프 패턴 팬츠를 볼드한 스니커즈와 매치한 부분도 충분히 이색적인 요소다. 물론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말이다. 얼핏 구겨지고 퀴퀴한 촉감이 들 것 같은 아이템들이 오히려 쿨한 것이 되어버렸다. modern 늘 가볍고 경쾌한 스타일링만 고수하라는 법은 없다. 레이어드를 활용한 화이트 셋업부터 오버사이징 된...
올해 유행하는 청바지를 고르시오 2021-03-11 17:35:15
데님이 유행할 전망이다. 1990년대 유행했던 오버사이즈 배기진, 배꼽을 덮는 하이웨이스트진, 1970~1980년대 엄마들이 입던 헐렁한 청바지에서 유래한 맘진 등이 올봄 패션가의 핫 트렌드로 돌아왔다. 다리가 길어 보이는 복고 진코로나 시대 패션은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가 사라지고, 집 안에서 입는 옷과 밖에서 입는...
이런 비주얼에 노래까지? 이기적인 비주얼 메인보컬들의 데일리룩 2021-03-02 14:31:00
오버 사이즈의 네이비 컬러 후디를 착용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이런 오버 사이즈 후디는 편안한 느낌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크림 컬러의 데님 팬츠, 보통 입는 블루 컬러의 진은 물론 스웨트 팬츠나 레깅스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꾸안꾸’ 느낌을 내기에 적격인 아이템이다. 편안한 느낌의 데일리룩을 입고 싶지만...
스타일 데자뷔, 키라 누겐트 2021-02-25 14:32:00
매치와 디테일 연출이 필요하다. 누겐트의 경우에는 스트랩 슈즈와 함께 화이트 컬러를 택했는데, 이너는 블랙 컬러로 맞춰 보다 정제된 실루엣으로 다가갔다. 무심한듯 걸친 브레이슬릿과 토트백이 빛나는 이유도 그 컬러감 대비 덕분. 이보다 더 우아한 테니스 웨어를 선보일 수 있을까. 프레드 페리(fred perry)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