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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세아, '우아한 자태에 시선강탈' 2025-12-18 15:13:16
배우 윤세아가 18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극본 박은영, 박희권, 연출 조영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이 출연하는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포토+] 장률, '뭇여성들 설레게 만드는 미소' 2025-12-18 15:12:02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이 출연하는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시우, '부드러운 눈빛~' 2025-12-18 15:09:13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이 출연하는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유재명, '부드러운 눈빛~' 2025-12-18 15:07:08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이 출연하는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서현진,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 2025-12-18 15:06:11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이 출연하는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흑백요리사2' 셰프들이 시연까지?…컬리가 '오프라인 미식축제' 연 이유 [현장+] 2025-12-18 14:54:27
브랜드가 참여했다. 삼양식품, 온하루, 윤서울 등 51개 브랜드는 올해 처음 행사에 합류했다. 컬리는 행사가 진행되는 나흘간 총 2만3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230여개 브랜드를 선보였던 것에 비하면 규모는 다소 축소됐는데 고객들이 여유 있는 환경에서 제품 체험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삼화페인트 주가 상한가…경영권 승계 국면 속 분쟁 가능성 2025-12-18 14:16:06
전 회장과 윤희중 전 회장 이후 2세인 김장연·윤석영 대표까지 2대에 걸쳐 공동 경영 체제로 운영됐던 곳이다. 그러나 2013년 경영권 분쟁 끝에 김복규 전 회장의 장남인 김장연 회장 일가가 경영권을 확보했다. 김장연 회장은 9월말 기준 삼화페인트 지분 22.7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가장 유력한 승계 후보인 김현정...
尹, 청년들에 "바른 나라 물려주려는 절박함에 비상사태 선포" 2025-12-18 14:03:37
메시지’에서 윤 전 대통령은 “저희 부부에게는 자녀가 없다”며 청년들이 자녀로 느껴지고, 청년들을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저는 옥중의 고난 속에 있지만 대한민국은 청년들이 보여준 희망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윤 전 대통령은 성경 로마서 8장18절의 ‘현재의 고난은...
생일에 법정 선 尹…계엄군 장성들에 "미안하다" 2025-12-18 13:29:43
이에 윤 전 대통령은 "제가 아는 군 간부들과 경찰 관계자들이 법정에 나오는 것을 보니 참 안타깝다"며 "그들은 제가 내린 결정에 따라 할 일을 한 사람들인데 참 미안하다. 재판이 끝나고 구치소로 돌아가 상당히 밤늦게까지 기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최근 방첩사에 대한 인사 조치에 "과거에 군이...
65번째 생일에 법원 출석한 尹, 계엄군 장성에 "참 미안하다" 2025-12-18 13:13:06
전 대통령의 신경전도 눈길을 끌었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이 시작할 때부터 “검찰 측이 위증 혐의로 기소를 남발하고 있기 떄문에 오늘은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말했다. 군검찰이 ‘과한 음주로 기억이 나지 않느냐’고 묻자 “그렇게 질문하면 앞으로 검찰 질문은 다 거부하겠다”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