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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팬미팅 찾은 김지원, '태양의 후예' 9년 의리 2025-10-28 09:18:42
정성스러운 답변을 하는 송중기의 모습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2부에는 배우 김지원이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해 송중기를 응원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아스달 연대기’에 함께 출연했던 두 배우는 팬들에게 ‘유시진(송중기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 ‘은섬(송중기 분)과 탄야(김지원 분)’의...
트럼프·시진핑 회담 앞둔 中 "대만 주변서 폭격기 훈련 실시" 2025-10-27 16:09:53
작전을 홍보했다. 중국중앙TV(CCTV) 군사채널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최근 동부전부 소속 복수의 공군 부대가 실전화 훈련을 실시해 부대의 주요 구역에 대한 정찰·조기경보, 공중봉쇄, 정밀타격 등의 능력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여러 대의 J-10 전투기가 전투 대형을 이뤄 목표 공역을 비행했고,...
비즈니스 전략부터 세계 정세까지, 답은 지리에 있다[서평] 2025-10-26 10:15:11
눈은 곧 정보력이고 통찰력이다. 한 나라의 산업 구조, 물류 루트, 인구 이동까지 모두 지리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복잡한 국제 이슈를 표면이 아닌 근본에서 바라보게 한다. 책은 지리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개념이 실제로 세계경제, 정치,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한국인이 아파트를 사랑하는 이유, 사실은 ‘이것’ 때문이다” [강영연의 건축 그리고 건축가] 2025-10-25 11:00:01
작은 섬처럼 경계를 치는 것이 아쉬울 수 있지만, 아파트 거주자 입장에서는 안전하다는 점 역시 장점"이라고 말했다. 임 대표는 “아파트의 장점을 인정하되, 그것만이 유일한 해법이 되어선 안 된다”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형태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임 대표는 “아파트를 억지로 막으려 하면...
흉흉한 카리브해…美 선박 공격에 섬마을 해변 떠밀려온 시신들 2025-10-24 11:12:19
후, 베네수엘라 인근의 섬나라 트리니다드토바고의 해안에 의문의 훼손 시신들이 밀려왔다. 사망 경위가 알려지지 않은 이 시신들은 아직 부검이나 신원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트리니다드 섬의 북동쪽 끝에 있는 쿠마나 마을에 취재진이 찾아간 르포 기사를 23일(현지시간) 게재했다. 보도에...
실적이 받치고, 파월이 불 붙이고, 트럼프가 흔든다…美 증시 ‘불장의 삼박자’ 2025-10-24 08:38:04
“미국 주식은 배신하지 않는다.” 최근 재테크 유튜브와 SNS 섬네일을 장식한 문장들이다. 미 증시가 버블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에도 버블을 즐기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분석마저 쏟아진다. 기대는 여전히 뜨겁다. 9개월 만의 금리인하 사이클, 견조한 기업 실적,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축으로 한 성장...
확 짧아진 단풍철, 더 설레는 발걸음…방방곡곡 잔치로구나 2025-10-22 15:46:38
등이 꼽혔다. 충청남도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은 바다와 섬을 품은 서해안의 생물다양성 명소로 자리 잡았다. 국내 최초 민간수목원으로 1만6000여 분류군 식물이 장관을 이룬다. 지난달 전남 담양군 금성면에 문을 연 ‘국립정원문화원’도 가볼 만한 곳이다. 이곳은 정원 관련 최초의 국립기관이다. 총 7㏊ 규모로 4개...
트리하우스, 나무로 물들인 계절 색깔…쑥섬쑥섬, 원시림 펼쳐진 바다 2025-10-22 15:41:15
616-2의 ‘무등산바우정원’은 숲과 기암괴석, 예술 오브제가 결합한 상상이 있는 정원이다.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계절별로 수선화, 수련, 맥문동, 목련이 화려함을 뽐낸다.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고 카페도 있다.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애도길 43에 위치한 ‘힐링파크쑥섬쑥섬’은 섬으로 가는 뱃길, 원시림을 지나...
"노들섬은 서울에 내린 축복…희망의 안식처 돼야" 2025-10-21 18:20:59
불리는 건축 디자이너 토머스 헤더윅은 21일 자신이 설계한 노들예술섬 착공식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도시를 가로지르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강이 있고, 그 한가운데 섬이 있는 풍경은 세계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들예술섬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기존 건축물인 ‘노들섬 복합문화시설’을...
[책마을] 인간은 정말로 '낙원'에서 살기를 바랄까? 2025-10-17 17:59:18
은 ‘허튼소리를 퍼뜨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모어의 라틴어식 이름 ‘모루스’도 그리스어로 바보를 뜻하는 ‘모로스’와 비슷하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주인공 이름부터 모호하다. 이들의 입을 빌려 전해지는 당대 사회의 모습은 분열된 공동체다. ‘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유명한 표현처럼 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