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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지역경제 동시에 잡는다"…전국상의, 10대그룹 대표와 회동 2022-04-22 10:30:00
SV위원장, 하범종 LG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정탁 포스코 사장 등 10대 그룹 대표와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등 80여명의 경제인들이 참석했다. 국회와 인수위에서는 이헌승 인수위 부산엑스포TF팀장, 서병수 국회 유치특위 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영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윤석열...
전기차 생태계 넓히는 현대차, 롯데·KB와 '맞손' 2022-04-20 17:09:26
발표했다.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이현승 KB자산운용 사장 등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회사는 구체적인 사업 방안을 검토한 뒤 연내 SPC를 세울 계획이다. 2025년까지 전국 주요 도심에 초고속 충전기(최대 200㎾급) 5000기를 설치하는 게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대당 2기의...
현대차-롯데-KB자산,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구축 MOU 2022-04-20 15:57:12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와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현승 KB자산운용 사장은 "ESG 투자 활동의 일환으로 미래에너지인 전기차, 수소차 충전소 등 투자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의 신재생에너지 등 ESG 분야 투자 규모는 현재 2조 2천억 원 수준이다....
롯데·현대차·KB, `전기차 동맹`…"초고속 충전 인프라 구축" 2022-04-20 11:26:31
Charger의 약자) 오늘(20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각자의 사업 역량과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전기차 초고속 충전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SPC 설립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SPC를 통해...
현대차그룹,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 5000기 설치한다 2022-04-20 10:01:18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 등 3사가 사업 역량과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전기차 초고속 충전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SPC 설립을 추진하려는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롯데그룹, KB자산운용과 함께 사업...
현대차그룹, 롯데그룹·KB운용과 전기차 초고속충전 인프라 깐다 2022-04-20 09:14:12
3사는 20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현대차그룹 공영운 사장, 롯데지주[004990] 이동우 대표이사, kB자산운용 이현승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SPC의 이름은 가칭 'UFC'(Ultra Fast Charger)이며 앞으로 3...
KB운용, 현대차·롯데그룹과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구축 2022-04-20 08:57:37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세 회사는 2025년까지 전국 도심에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 5000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과 롯데그룹은 백화점, 대형마트, 서비스센터 등 주요 사업장에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부지를 제공한다. KB자산운용은 재무적 출자자로 참여해 인프라 펀드를 조성한 뒤...
롯데, 바이오·헬스케어가 '新성장엔진'…미래 모빌리티 사업 '속도' 2022-04-06 15:17:34
롯데의 신성장동력으로 공식화했다.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은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은 롯데지주가 직접 투자하고 육성해나갈 계획”이라며 “롯데지주를 해당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각 사업은 지난해 8월 신설한 ESG경영혁신실 신성장2팀(바이오)과 3팀(헬스케어)에서 주도하고 있다....
유통업계 주총 결산…'신사업·온라인' 내건 오프라인 유통 공룡들 [한경 엣지] 2022-04-06 00:39:12
나선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이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은 롯데지주가 직접 투자하고 육성하겠다”고 못박았지요. 롯데지주는 지난 1일 700억원의 출자금을 들여 롯데헬스케어 법인을 세웠고, 최근 이훈기 롯데지주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습니다. 롯데 측에 따르면 현재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40조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미니스톱 품은 세븐일레븐, 물류·상품개발 협업 강화 2022-04-04 17:12:07
열린 롯데지주 주주총회에서 이동우 부회장은 미니스톱 인수 효과를 묻는 주주에게 이렇게 답했다. GS25, CU와 함께 ‘편의점 3강’으로 불렸던 옛 경쟁 구도를 되찾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1989년 송파구 방이동에 문을 연 세븐일레븐 올림픽점은 ‘국내 편의점의 효시’로도 통한다. 선도자에서 추격자로 처지가 바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