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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조업 中어선, 흉기 들고 저항…경찰 부상 2026-01-25 14:01:36
착수했다. 25일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약 103㎞ 해상(한·중 잠정조치수역 동측 한계선 내측 약 5.5㎞,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범장망 중국 어선 2척이 불법 조업을 벌이다 적발됐다. 해경은 항공기와 경비함정을 동시에 투입하는 입체 작전을 펼쳐 현장을 포착하고 즉각 단...
세종 금강변서 '사람 머리뼈' 발견…경찰 수사 착수 2026-01-25 13:36:27
세종남부경찰서와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1분께 세종시 장군면 일대 금강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수상한 형태의 뼈를 발견해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이 확인한 결과 해당 뼈는 사람 머리뼈로 판별됐다. 현재까지 머리뼈 외에 다른 것은 발견되지 않았다. 발견 지점은 일반적인 통행로가 아닌 하천...
홍준표, 이재명 대통령에 이혜훈 지명 철회 촉구 2026-01-25 13:01:12
전 시장은 전날 이 후보자 향해서 자진 사퇴도 촉구했다. 홍 전 시장은 "본인과 가족의 인격이 풍비박산 났는데도 장관을 하고 싶냐"며 "대통령이 지명 철회하기 전에 자진 사퇴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또 "부정 당첨된 아파트도 자진 반납하라"고 꼬집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日우경화 가속하나…보수 정당들, 국기훼손죄·핵보유론 주장 2026-01-25 11:29:52
총리는 전날 인터넷 방송 토론회에서 일장기를 악의적으로 훼손할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일본 국장(國章) 훼손죄' 신설에 의욕을 나타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이 작년 10월 일본유신회와 새 연립정권을 수립하면서 작성한 합의서에 이 내용이 있다며 "일본의 명예를 지키려면 필요하다. 반드시 실현할...
중국군, '숙청' 장유샤·류전리에 "軍 주석책임제 유린·파괴" 2026-01-25 11:14:19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중국군은 장유샤 부주석과 류전리 중앙군사위원이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 혐의'가 있다며 중국공산당 중앙이 두 사람의 입건과 심사·조사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간 해방군보는 군부 고위급 숙청이 벌어지면 문제 배경을 설명하고 당에 대한 군의 복종을 강조하는 논평을...
日, 美 '동맹분담' 국방전략에 경계감…"자율적 방위력 강화" 2026-01-25 10:02:57
치러지는 중의원 선거(총선)를 앞두고 전날 진행된 인터넷 토론회에서 "미국으로부터 5%라는 숫자를 직접 듣지는 않았다"며 자율적으로 방위비를 증액하겠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다카이치 총리는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에 일본 방위비가 GDP 대비 2%로 늘어난 것과 관련해 "이것만으로 충분한 금액"이라며...
美미네소타서 연방 이민 단속원들이 또 남성 1명 사살 2026-01-25 07:10:46
사건 현장에 몰려들자 연방 요원들은 최루가스를 살포하는 등 군중 통제 조치를 시행했다.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지난 7일 연방 ICE 요원의 총에 맞아 30대 여성 르네 니콜 굿이 사망한 이후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격렬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에도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시민 수천 명이 참가한 시위가 열렸다. 차은지...
북미 최악 한파·눈폭풍…항공대란·정전에 사재기도 기승(종합) 2026-01-25 06:23:27
전날까지 집계된 9천편에서 결항 규모가 급증한 것이다. 미 언론들이 "블록버스터", "역대급" 등으로 표현하는 한파와 눈 폭풍 영향권에 들 지역의 학교들은 대부분 휴교령이 내려졌으며, 뉴욕시에서 25일 진행될 예정이던 보궐선거 조기투표도 연기됐다. 큰 눈에 도로 마비가 예상되면서 생활필수품 '사재기'...
美미네소타서 또 연방요원 총격에 사망사건…시위 더 격화할 듯(종합2보) 2026-01-25 06:15:53
전역으로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도 미니애폴리스에서는 혹한의 날씨에도 수천 명의 시위대가 도시 거리를 메우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지난 2020년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도 전국적으로 확대된 바 있다. 당시 경찰의 과잉 진압에 목이 눌린 채 "숨 쉴 수가 없다"는 말을 남기고...
'달러 사재기' 주춤하나…달러예금 빠지고 달러→원 환전도 늘어 2026-01-25 05:45:00
안전자산 선호가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국제 금 가격은 전날 장중 온스당 4천988.17달러에 달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024년 27% 오른 데 이어 지난해 65% 급등했고, 올해 들어서도 랠리를 지속 중이다. 은행을 통해 금 현물을 구매할 수 있는 골드바 상품도 인기다. 5대 은행에서 이달 1∼22일 판매된 골드바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