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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깨우는 성악·감싸안는 발레…휘몰아치는 예술적 경험 '팬텀' [리뷰] 2025-06-12 15:15:01
'오페라의 유령(1986)'이 영국 런던에서 초연된 지 약 5년 뒤인 1991년 미국에서 초연했다. 한국에서는 2015년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처음 공연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팬텀'은 천재 음악가이지만 흉측한 외모 때문에 파리 오페라극장 지하에 숨어 사는 팬텀(에릭)이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춤추는 메켈레, 상상하는 임윤찬…두 천재의 불꽃 튀는 무대 2025-06-12 13:41:34
진 곡이자, 특히 한국 청중이 사랑하는 그의 낭만적 선율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작품. 고국 러시아를 떠나 미국으로 망명한 후, 라흐마니노프는 재즈와 현대 음악의 영향을 깊이 받았다. 리듬의 불균형, 화성의 대담함이 두드러져 초연 당시 대중들이 외면했던 곡이다. 세 악장으로 구성된 비교적 짧은 곡이지만, 불규칙한...
로봇 순애보, 뉴욕 심장 울렸다…진짜 해피엔딩된 '어쩌면 해피엔딩' [영상] 2025-06-09 17:41:27
6개 부문을 휩쓸었다. 국내에서 초연된 창작 뮤지컬이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토니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한국 창작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가 토니상 의상디자인상을 받았지만 이 작품은 한국 공연을 건너뛰고 처음부터 브로드웨이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9년 전 서울 대학로에서 처음...
'토니상 석권' K-창작 뮤지컬…'어쩌면 해피엔딩'의 성공 비결은 [영상] 2025-06-09 16:04:02
부문을 휩쓸었다. 국내에서 초연된 창작 뮤지컬이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토니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한국 창작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가 토니상 의상디자인상을 수상했지만 이 작품은 한국 공연을 건너뛰고 처음부터 브로드웨이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9년 전 한국 대학로 무대에서...
한국 창작 뮤지컬 새역사 쓴 '어쩌면 해피엔딩'…美 토니상 6관왕 석권 [영상] 2025-06-09 14:47:32
이 작품은 한국 공연을 건너뛰고 처음부터 브로드웨이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뉴욕대 재학 시절 인연을 맺은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가 2014년 우란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함께 만든 작품이다. 두 창작진은 국내에서 '윌휴 콤비'로 두터운 팬덤을 거느리고 있다....
'어쩌면 해피엔딩', K뮤지컬 새 역사 썼다…美 토니상 6관왕 [영상] 2025-06-09 12:22:03
지원을 받아 공동 창작한 작품이다. 국내에서 '윌휴 콤비'로 잘 알려진 두 창작진은 2012년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를 시작으로 '고스트 베이커리' '일 테노레' 등 다수의 뮤지컬을 함께 만들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21세기 후반 서울, 인간에게 버림받은 구식 로봇 올리버와...
시공간을 넘는 운명과 희망의 춤 '카르미나 부라나' 2025-06-08 17:14:47
카르미나 부라나는 합창곡 모음집(1937년 초연)에서 출발했다. 애초에 무용을 염두에 둔 음악이 아니었지만 수많은 안무가에게 영감을 줬다. 100년에 가까운 세월 속에서 카르미나 부라나는 다양한 무용단에 의해 여러 버전의 발레 작품으로 창작됐다. 지금도 세계의 수많은 발레단이 ‘카르미나 부라나’를 재해석한 버전...
이탈리아 연극으로 재탄생한 '채식주의자' 2025-06-02 17:15:33
힘들었지만, 국내 초연하는 이번 작품을 보기 위해 이틀간 1200여 명이 공연장을 찾았다. 작년 11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세계 초연한 뒤 프랑스 파리 등에서 공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무대를 연출한 다리아 데플로리안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육식을 거부하는 영혜를 주변 인물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소설과 가장 큰...
LA필, 美서 한국 음악인들과 함께 '서울축제' 내달 3∼10일 개최 2025-05-20 06:28:16
작곡가 진은숙이 예술감독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감독했다. 진은숙은 지난해 '클래식 음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축제 첫날인 6월 3일에는 '한국의 새로운 소리'(New Voices from Korea)라는 주제로 작곡가 배동진 서울대...
이영애 비교부터 배우 교체까지…이혜영의 솔직한 고백 '헤다 가블러' [종합] 2025-05-19 16:17:30
일으켰다. 이혜영은 2012년 '헤다 가블러' 초연 당시 작품의 주인공을 맡아 전회차, 전석 매진 신화를 일궜고, 제5회 대한민국연극대상 여자 연기상, 제49회 동아연극상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혜영은 "17세기에서도 헤다는 '괴물'이라고 불렸는데, 지금도 그렇게 느껴진다는 게 입센이라는 인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