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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김의 ‘장진호 전투 영웅을 기리는 자선 음악회’를 보고 2025-09-01 17:46:34
빠져들었다. 첼로 연주도 수준급이었다. 02, J. Massenet(1842~1912) Elegie 비가, 오페라 타이스. 마농으로 유명한 쥘 마스네의 곡으로 섬세하고 감성적인 표현으로 마음을 적셔 브라보! 03, C. W. Gluck(1714~1787) O del mio dolce ardor 나의 달콤한 사랑. 마리 앙투아네트의 음악 교사로도 유명한 글룩의 곡을...
'신현준 아내', 첼리스트 접고 육아 전념하더니…깜짝 변신 [인터뷰] 2025-09-01 16:11:19
음악을 전공했던 모친의 영향으로 첼로를 시작했다. 국내에서 선화예고를 수석 졸업한 후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 학·석사 과정을 밟았다. 보스턴대 박사과정 중 잠시 귀국했을 때 만난 12세 연상의 배우 신현준씨와 결혼 후 한국에 정착했다. 이후 첼리스트의 길을 멈추고 세 자녀를 키우는 전업 주부와 남편의...
M 클래식 ‘심포니 시리즈’, 9월 24· 25일 마포에서 2025-08-27 14:30:30
이어진다. 첼리스트 이경준이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을 협연한다. 이어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미완성’과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공연한다. 이경준은 리투아니아 다비드 게링가스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 이후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인정받아 왔다. 마포 M클래식은 올해 10회를 맞은 마포문화재단의 클래식...
연륜과 에너지, 연기력... '3인 3색' 예술적 경지 선보인 무대 2025-08-24 14:07:33
보는 것을 '풀트'라 일컫는다. 보통 10대의 첼로(5풀트)를 포함하는 현악 군은 60인조 편성으로, 100인조 대편성 오케스트라 구성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날은 12대의 저음 현악기로만 앙상블을 구성해 전통적 균형을 따르지 않았다. 전통적 자동차 브랜드들이 스포츠카와 세단, SUV, 승합차를 따로 생산하듯, 시...
김서현의 바이올린과 최수열의 지휘가 빚은 '여름밤 바다' 2025-08-22 17:03:07
플루트와 하프, 오보에와 바이올린, 첼로와 호른 등 현악기와 관악기의 생동감 있는 대화가 물결의 다양한 층위를 묘사했다. 마지막 코다에서 볼륨을 높인 오케스트라는 온도를 서서히 높이며 따뜻한 햇살을 그려내기도 했다. 두 번째 악장에서 최수열은 온도를 한껏 낮춰 바다를 탐험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현악기는...
타고난 바이올리니스트와 지휘자가 빚어낸 ‘여름밤 바다’ 2025-08-22 10:33:45
플루트와 하프, 오보에와 바이올린, 첼로와 호른 등 현악기와 관악기의 생동감 있는 대화가 물결의 다양한 층위를 묘사했다. 마지막 코다에서 볼륨을 높인 오케스트라는 온도를 서서히 높이며 따뜻한 햇살을 그려내기도 했다. 두 번째 악장에서 최수열은 온도를 한껏 낮춰 바다를 탐험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현악기는...
무대에서 내려오면 그라운드 위로…우리가 몰랐던 빈 필 2025-08-21 17:23:28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현악기군에서 부드럽고 반짝이는 음색이 흘러나온다. 또 하나는 ‘빈식 악기’다. 19세기 중반 개발된 ‘빈 오보에’는 프랑스식 오보에보다 음색이 어둡고 부드러워 연주 실황에서 낭만적인 깊이에 효과를 더한다. 금관에서는 ‘빈식 호른’이 대표적이다. 화려하고 강렬한 프렌치...
'오케스트라 더비' 만든 빈 필 축구단? 우리가 몰랐던 빈 필하모닉 2025-08-21 08:29:01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의 현악기군에서 부드럽고 반짝이는 음색이 흘러 나온다. 또 하나는 ‘빈식 악기(Wiener Instrumente)’다. 19세기 중반 개발된 ‘빈 오보에’는 프랑스식 오보에보다 음색이 어둡고 부드러워 연주 실황에서 낭만적인 깊이에 효과를 더한다. 금관에서는 ‘빈식 호른’이 대표적이다....
신한은행, 클래식 유망주에 장학금 지원 2025-08-20 17:17:33
19일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17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올해 신한음악상에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등 4개 부문에 157명이 지원해 7명의 음악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상 수상자에게 매년 400만원씩 16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한다. 장현주...
첼리스트 양성원 "바흐는 낭만, 낭만은 바흐" 2025-08-17 16:12:28
공연에서 첼로와 피아노의 대화를 느껴보라고 했다. “바흐가 상상했던 첼로와 피아노의 대화를 들으시면 됩니다. 악기의 소리를 언어라고 생각하면, 두 악기가 내는 소리는 사람들 간 대화죠.”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바흐를 들으며 각자 평화를 느껴보세요. 그 평화 속에서 낭만을 발견하신다면 그보다 아름다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