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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가게에 별점테러…생사람 잡은 '사적제재' 2023-09-14 12:06:50
공분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대전교사노조에 따르면 민원 370건을 교사에게 넣었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으로 교사의 유가족과 노조에서도 밝힌 적이 없는 허위 사실이었다. 전문가들은 사적제재(처벌)는 현행법상 범죄로 국민정서상 사법 체계에 대한 불신이 강하다는 이유로 이를 합리화하고 동조해서는 안 된다고 우려...
"손이 뺨에 맞았다고?"…허지웅, 대전 학부모에 '쓴소리' 2023-09-12 14:05:04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긴 가운데 허지웅 작가가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의 입장문에 일침을 가했다. 허지웅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 악성 민원으로 시달리다 결국 세상을 떠난 대전의 초등학교 교사. 이와...
당정 "아동학대 신고 교원, 직위해제 요건 강화" [종합] 2023-09-12 09:23:18
교사노조, 인디스쿨(초등교원 커뮤니티) 등에서 의견을 수렴한 결과, 가장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내용"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당은 개정안 입법 이전이라도 선제적으로 무분별한 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부처에 법률 집행 과정을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회의에서는 '정서적 학대...
대전 초등교사 사망에…'정서학대' 의견 낸 아동단체 '뭇매' 2023-09-10 20:51:36
A씨가 초등교사노조에 보낸 제보에는 1학년 담임을 맡은 2019년 학생 4명이 A씨 지시에 불응하고 같은 반 학생을 지속해서 괴롭힌 정황이 담겼다. 이들 4명 가운데 한 학생 측이 A씨를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 사건을 조사해 이듬해 2월 '정서 학대'로 판단하고 경찰서에 의견을 낸...
대전교사 사망 불똥…'후원 해지' 봇물 2023-09-10 18:59:05
앞서 A씨는 지난 7월 초등교사노조에 교권침해 사례를 제보하며 "아동학대 조사 기관의 어이없는 결정을 경험했다. 그들은 교육현장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이해하려 하지 않았다"고 세이브더칠드런을 비판했다. A씨가 초등교사노조에 보낸 제보에는 1학년 담임을 맡은 2019년 학생 4명이 A씨 지시에 불응하고 같은 반...
악성민원 가해 학부모 음식점, 결국 영업 중단 2023-09-09 20:04:50
뿌리는 등 '음식물 테러'가 발생하기도 했다. 앞서 A씨는 지난 5일 오후께 대전 유성구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만에 숨졌다. 대전 교사노조와 동료 교사들에 따르면 그는 2019년 유성구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중 친구를 폭행한 학생을 교장실에 보냈다는 이유 등으로 해당...
교육부, '모두의 학교' 범국민 캠페인 드라이브 건다 2023-09-08 15:37:35
실효성에 대해 지적했다. 초등교사노조 관계자는 “정부가 교권침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범국민적 운동을 시작하려고 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본다”면서도 “악성민원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정비해 학부모들에게 안내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초등교사 또 극단 선택…"악성민원에 힘들어 해" 2023-09-08 10:07:12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8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자택에서 다친 상태로 발견된 40대 교사 A씨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치료를 받았지만 전날 결국 숨졌다. 교사노조 측은 사건과 관련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고소 등으로 A씨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유족의 언급이...
대전 초등교사 또 극단 선택…'베르테르 효과' 우려도 2023-09-08 10:03:48
서울, 경기, 전북에 이어 대전에서도 초등학교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생겼다. 8일 대전교사노조에 따르면 대전 소재 초등학교 40대 교사 A씨가 지난 5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7일 끝내 숨졌다. 24년차 교사였던 A씨는 2019년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렸고 2020년에는 무고성...
"서이초 사건 후 힘들어했다"…대전서 초등교사 또 극단 선택 2023-09-08 09:37:00
한 초등학교에 근무 중인 40대 교사 A씨가 전날 늦은 오후 숨을 거뒀다. 올해로 24년 차 교사인 A씨는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고소를 당한 뒤 1년의 조사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교사 지시를 무시하고 다른 친구를 괴롭히는 일부 학생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훈육한 것이 원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일부 학부모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