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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보다 범죄자 옥중서신을 믿는 법무부장관? [말말말] 2020-10-19 09:40:05
온통 시끄러워야 하나"라고 덧붙였다.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 또한 "항명할 게 따로 있지 부실수사 해놓고 대드나"라면서 "언론이 법무부 vs 대검 갈등으로 모는 건 최소한 편파수사는 명백해 법무부를 트집 잡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최 전 의원은 "대검의 항명행위를 보며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법알못] 분노한 추미애, 기자 얼굴 공개…공인이라 괜찮다고? 2020-10-16 15:03:46
처리된 상태다. 추 장관 공방에 대해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카메라 들고 기자들이 초상권 침해한 것을 세자면 몇 밤을 세도 시간이 부족할 것이다"라며 "언론이 주장하는 바 공인의 초상권은 제한될 수 있다는 것 아닌가. 기자도 공인이다. 추미애 장관에게 사생활침해·인권침해에 대해 저항할 표현의 자유를...
'국민의 힘' 강조한 나훈아 위로에 정치권 술렁 "부끄럽다" 2020-10-01 16:06:28
힘이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대박"이라는 말과 함께 "저 나이에 저 목소리라니 어떻게 얼마나 목소리를 관리하면 저런 소리가 나올까. 자유로운 영혼, 프로패셔널 대중연예인"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제주지사는 전날 저녁 페이스북에 "늦은 밤인데 가슴이 벌렁거려서 금방...
2020 나훈아 콘서트 정치권 들썩…소신발언 부각도 2020-10-01 15:48:52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대박"이라는 말과 함께 "저 나이에 저 목소리라니 어떻게 얼마나 목소리를 관리하면 저런 소리가 나올까"라며 "자유로운 영혼, 프로패셔널 대중연예인"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도 페이스북에 "그는 대한민국을 흔들어 깨웠고, 지친 국민들의 마음에...
'추미애 아들 의혹' 폭로한 당직사병, 공익신고자 보호 요청 2020-09-14 15:37:22
황 의원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에게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익신고자의 신상을 무분별하게 유포하는 일부 극성 여당 지지자들의 행위는 명예훼손, 모욕죄 등에 해당돼 형사처벌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 장관 사과에 엇갈린 여야…검찰개혁 하자 vs 법의 문제다 2020-09-13 17:42:15
검찰개혁"이라는 문구를 달았고, 최민희 전 의원은 추 장관의 입장문과 함께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흔들리지 말고 검찰개혁을 완성하고, 언론개혁에 시동을 걸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함께 그동안 추 장관에게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에 해당하는 부분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황희석...
[속보] "추미애 아들 황제휴가 아냐"…與, 의혹 차단 총력 2020-09-08 12:21:39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최민희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검찰개혁의 길이 험난하다. 추 장관 청문회 시즌 2가 진행되나 싶더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는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 지난겨울 촛불이 운다"고 적었다. 권리당원 게시판에도 "검찰개혁을 반대하려고 추 장관을 공격하는데 왜 손을 놓고 있느냐", "추 장관...
정경심 표창장 위조 의혹을 바라보는 '조국백서 vs 조국흑서' 필진 2020-09-03 11:11:24
‘조국 백서’ 공저자인 최민희 전 의원은 어떤 입장일까.“애초 조국 전 장관이 대한민국의 초엘리트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초엘리트로서 불법은 아니지만, 일반 서민이 갖지 못한 특혜 같은 게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 이게 법의 문제로 치환될 사안은 아니다. (…) 서민들이 보기에는 상대적 박탈감을...
서점가 난리 난 '조국백서 vs 조국흑서' 왜 보는 시각 다를까 2020-09-03 08:32:01
‘조국 백서’ 공저자인 최민희 전 의원의 발언도 "마찬가지"라며 소개했다.“애초 조국 전 장관이 대한민국의 초엘리트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초엘리트로서 불법은 아니지만, 일반 서민이 갖지 못한 특혜 같은 게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 이게 법의 문제로 치환될 사안은 아니다. (…) 서민들이 보기에는...
"어느덧 의새", "제2의 전광훈"…의사에 '맹공' 퍼붓는 與 인사들 2020-09-02 16:41:09
속어인 '의새'라고 부르며 비난하고 나섰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페이스북에 "어느덧 의사선생님 호칭이 '의새'로 바뀌어 가고 있다"며 "씁쓸하다"고 썼다. 그러면서 "의사에 대한 판단 기준이 고딩(고등학교) 때 전교 1등했던 과거형이어야 한다는 건 좀 이상하지 않느냐"며 "교만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