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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 강화"…APEC 식량회의서 장관선언문 채택 2025-08-10 12:44:13
전통주를 공식 만찬주로 선보이고 전통주 칵테일 시음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농식품부는 오는 11일 인천 영종도에서 한중일 장관 회의를 열어 동물 질병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등 주요 의제에 대한 국가별 현황을 공유하고, 3개국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APEC 식량장관회의서 K푸드 진수 알린다…음식·술·농산물 선봬 2025-08-09 07:00:02
'가무치소주 25도'를 이용한 칵테일도 선보인다. 또 종교나 건강 등의 이유로 술을 마시지 못하는 참가자를 위해 무알코올 칵테일도 제공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7일 기자간담회에서 "전통주 시장을 크게 본다"며 "식량안보 장관회의에서도 전통주 만찬주에 공을 들인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산하...
맥캘란, 8월부터 3개월간 '맥캘란 식스 필러 프로모션' 전개 2025-08-08 09:00:06
9월에는 식스 필러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 및 하이볼 메뉴 프로모션, 10월에는 바틀 프로모션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바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6개 스탬프를 적립하면 9월에 성수동에서 열리는 맥캘란의 소비자 행사에 초청받을 수 있다. 각 바에는 상세한 프로모션 안내와 함께...
'야경 맛집' 도전…스벅, 맥주·칵테일 판매 2025-08-06 09:05:55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두 매장 모두 맥주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개점한 스타벅스 여의도한강공원점은 3층에서 통창으로 한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크루즈에서 영감을 얻은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지난달 31일 문을 연 뚝섬한강공원점도 한강버스 선착장에 위치해 한강 조망을 즐길 ...
스타벅스, 여의도·뚝섬 한강공원에 새 매장…맥주·칵테일 판매 2025-08-06 08:57:02
새 매장…맥주·칵테일 판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 있는 '한강버스' 선착장에 맥주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신규 매장을 연달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점한 스타벅스 여의도한강공원점은 크루즈에서 영감을 얻은 인테리어를 적용한 매장으로 3층에서...
'밤하늘의 별을' 히트 친 경서의 고백…"이건 비밀인데" [ATA 릴레이 인터뷰] 2025-08-05 18:12:21
칵테일 사랑', 박기영 '시작' 등을 특유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ATA 페스티벌 2025'는 오는 9월 27~28일 서울 마포구 한강난지공원 젊음의광장에서 열리는 K팝 뮤직 페스티벌로, 한경닷컴·텐아시아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개최한다. 경서를 포함해 박혜원, 세이마이네임, 십센치,...
[이주의 호텔 프로모션] 여름 휴가 아직이라면, 호텔에서 '먹캉스' 어때 2025-08-05 13:47:40
파크 하얏트 서울은 8일부터 이틀간 프리미엄 위스키&칵테일 뮤직바 ‘더 팀버 하우스'에서 멕시칸 미식의 정수를 선보이는 스페셜 테이스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멕시코시티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푸욜'의 전 헤드 셰프 예수스 두론, 미쉐린 1스타 멕시칸 레스토랑 '에스콘디도'의 오너 셰프...
"점 보러 오셨어요?"…이태원 클럽 사이 '뜻밖의 장소' 정체 [트렌드+] 2025-08-05 07:30:01
운세에 걸맞은 칵테일은 사과와 진저 향이 어우러진 술. 칵테일 한 잔을 마시고 본격적으로 내부를 둘러보면 곳곳에 체험형 운세 콘텐츠가 즐비했다. 내부는 브랜드 로고의 세 마리 원숭이가 각각 재물·사랑·행운을 관장하는 '삼신(三申)'으로 변신해 방문객 운명을 안내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대부분 체험은...
“센 술 싫어” Z세대 외면에 커피·아이스크림으로 구애 나선 바이주 2025-08-04 18:04:27
대체 선택지가 많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중국 베이징 산리툰에서 칵테일을 마시던 치 보(30)는 SCMP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에는 ‘술 없이 연회가 완성되지 않는다’는 옛 속담이 있다”며 “과거에는 술이 사회적 윤활유 역할을 했지만,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술을 마시고 싶어하지 않거나...
ROTC·음식점 오픈…기업 색깔 바꾸는 커리어[다이아 수저들의 반란④] 2025-08-04 06:09:01
농장을 인수해 운영하다가 뒤셀도르프에서 레스토랑, 칵테일 바 등을 개업하며 식당업에 뛰어들었다. 김 부사장은 2년간 개인사업을 하며 유통업을 배웠고 2020년 말 한화로 들어왔다. 현재 김 부사장은 그간의 경력을 살려 식음료(F&B) 중심으로 한화의 유통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