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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교체 없는 지하수 여과기…농진원-전남대, 실증 성공 2025-10-13 15:35:04
겪는 농가를 위해 이뤄졌다. 최근 폭염과 폭우로 물 부족뿐만 아니라 모래, 철가루 등 지하수 속 이물질로 인해 펌프와 분사기 고장이 발생하거나, 작물 표면 손상 및 축산농가의 가축 질병 등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홍세운 전남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듀얼사이클론 여과기는...
"올해 농사 망쳤다" 농부들 한숨…식탁 물가 '초비상' [이슈+] 2025-10-13 15:05:11
등 과수 농가가 폭염·장마 악재에 고스란히 노출됐다. 경북 영주에서 30년째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60대 김모 씨는 가을까지 수확을 미뤄뒀던 사과 대부분을 잃었다. 늦은 장마에 사과 대부분이 터지고 썩었기 때문. 인근 다른 사과 농가들도 수확 시기를 정하기 어려워졌다고 아우성이다. 사과는 일교차가 커야 색이 잘...
긴 가을장마…파종 못한 농가·영업 망친 테마파크 '울상' 2025-10-10 17:58:35
태풍의 방향을 휘게 했기 때문이다. 폭염을 일으킨 두 고기압이 대기 중상층부를 틀어막자 열대 지역에서 발생한 태풍이 중국, 대만, 일본으로 경로를 틀었다. ◇“비 더 온다”…농가 ‘노심초사’계속된 가을비에 농가와 레저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마늘 주산지인 충남지역은 올가을 잦은 비에 초비상이다. 마늘은...
'초코플레이션' 끝났나…코코아값 20개월 최저 2025-10-10 16:28:37
10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전날 뉴욕상업거래소(NYBOT) 기준 국제 코코아 선물 가격은 t당 5945달러로 마감했다. 1만2000달러 선까지 치솟은 지난해 말과 비교해 반 토막이 났다. 이달 평균 가격은 6250.4달러로 지난해 2월(5744.7달러) 이후 20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전 세계 코코아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비트코인보다 수익률 좋다" 난리 나더니…반토막 '급반전' 2025-10-10 11:17:44
10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전날 뉴욕상업거래소(NYBOT) 기준 국제 코코아 선물 가격은 t당 5945달러로 마감했다. 지난해 말 1만2000달러 선까지 올랐다가 반토막이 났다. 이달 평균 가격은 6250.4달러로 지난해 2월(5744.7달러) 이후 20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올 초 코코아는 전세계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더위에 남녀가 어디 있어"…男 44% 양산 쓴다 2025-10-06 13:46:05
일본에서 올해 폭염이 거세지면서 남성의 양산 사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마이니치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쿄도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남성의 절반 가까이가 올여름 양산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도쿄도가 지난 9∼23일 공식 앱을 통해 남녀 각각 4천명(응답자 기준)을 상대로 조사한...
남성 44% '양산' 쓴 나라 어디길래…역대급 폭염에 '비상' 2025-10-06 13:42:53
올여름 최고기온 40도에 육박하는 역대급 폭염이 이어졌던 일본에서 절반에 가까운 남성들이 양산을 사용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쿄도가 지난 9~23일 공식 앱을 통해 남녀 각각 4000명(응답자 기준)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올여름 남성 44%가 양산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여성은 91%로...
더워진 여름에 일본 남성 44% "양산 사용"…도쿄도 "폭염 때문" 2025-10-06 13:19:36
도쿄도가 지난 9∼23일 공식 앱을 통해 남녀 각각 4천명(응답자 기준)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남성 44%가 올해 여름 양산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이는 여성 91%에 비해서는 낮은 비율이지만 양산은 여성용이라는 인식이 그동안 많이 달라졌음을 보여준다. 남성의 양산 사용률을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이하와 30대는 50%...
"사과 비싼데 맛은 왜 이래" 불만 폭주에…농부들은 '속앓이' 2025-10-05 07:34:55
다가가보니 사정은 달랐다. 표면이 매끈한 일반 사과와 달리 일부는 껍질이 녹슨 듯 거칠고 누런빛을 띠고 있었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햇볕에 장시간 노출된 탓이다. 그 옆에는 지난봄 찾아온 냉해로 인해 꼭지 부분에 일자로 모양이 난 사과도 눈에 띄었다. 과수원 곳곳에는 기후 변화가 남긴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폭염에 귀해진 '큰 사과'…특상-중하품 가격차 '역대 최대' 2025-10-05 07:03:01
폭염에 귀해진 '큰 사과'…특상-중하품 가격차 '역대 최대' 홍로 상품 도매가격, 작년보다 32% 올라…배 상품은 4% 내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큰 크기의 사과가 줄어들면서 지난달 사과 특상품과 중하품의 가격 차이가 역대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