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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일상 되찾아가는데"…장기휴전 갈망하는 가자주민들 2023-11-28 08:49:32
동네로 피란했다가 7주 만에 돌아와 본 집은 폭격을 당해 창문이 깨지고 벽이 무너져 형체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휴전으로 가자지구로 들어오는 인도주의 구호품이 늘어난다고 들었지만, 은세르는 아직도 가족들이 먹을 음식이나 취사용 가스를 구하기 어렵다고 했다. 여전히 고달픈 생활이어도 휴전으로 확실히 얻은...
"석기시대로 회귀"…가자지구, 휴전에도 '인도주의 참사' 여전 2023-11-27 11:43:35
사연을 전했다. 피란 생활 중인 음와피는 매일 같이 새벽 4시면 식수를 배급받기 위해 집을 나선다. 이른 시간이지만 지난달 7일 개전 이래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 있는 방 2개짜리 아파트에 모여 사는 가족 수십 명을 살리려면 줄을 서야 한다. 물을 받기까지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데다 때때로 싸움이 벌어지고 자기...
"슬픔의 바다에 기쁨 한방울"…잠깐의 행복 누린 이-팔 주민들 2023-11-25 11:52:53
호텔에서 피란 생활을 하던 이 키부츠 주민 약 70명은 호텔 로비에서 뉴스를 보다가 친구와 이웃들이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박수를 치고 소리를 질렀다. 니르 오즈 키부츠 주민 이리트 라하브는 "한편으로는 정말 기쁘고 흥분되고 안심되며,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나머지 (인질) 모두를 기다리고 있다"고 미...
일시휴전에 가자 피란민들 위험한 귀향길…총격 사망 목격담도 2023-11-25 10:50:22
병원에서 피란 생활을 하던 16세 소년 오마르 지브린은 AFP에 "집에 간다"고 말하며 길을 나섰다. 그러나 집이 그리워도 이동하는 길이 두려워 발을 떼지 못하고 있는 피란민들도 다수다. 칸 유니스의 피란민 모하마드 알-마스리는 NYT에 "아무도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내 주변에는 집에 돌아가겠다는 사람은...
마실 물조차 없다…최악의 가뭄 덮친 프랑스령 마요트섬 2023-11-20 15:55:22
기본생활 어려워 휴교·피란도…"출근 대신 물 찾아 나설까 고민"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아프리카 동쪽 코모로 제도의 프랑스령 마요트섬이 마실 물조차 없을 정도로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고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31만명이 살고 있는 마요트섬은 인간이 초래한 기후 위기가 불러온...
"폭격 명령 받아…2시간 주겠다" 이스라엘서 온 끔찍한 전화 2023-11-09 11:05:38
생활을 하던 동네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피란을 갔다. 이스라엘군은 BBC에 알-자라 공습에 관해 "하마스 테러 조직을 해체하기 위한 임무의 일부로서 가자지구 전역에 있는 하마스를 대상으로 공격한 것"이라며 "이는 국제법 조항에 어긋나지 않는 행위이며, 민간인 사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현 가능한 예방책을 사용한...
가자지구서 탈출 한국인 가족, 이집트 입국 사흘 만에 한국행 2023-11-06 02:40:14
식량도 부족했던 참혹한 가자지구의 피란 생활을 설명하기도 했다. 최씨 가족에게 사흘간 숙소를 제공한 조찬호 재이집트 한인회장은 "한 달 가까이 전쟁터에 있었음에도 가족 모두 건강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밝아 보여서 다행스러웠다"고 말했다. meolakim@yna.co.kr [https://youtu.be/1MaYxVZphWg?feature=shared]...
[이·하마스전쟁 한달] ① 또터진 화약고, 끝안보이는 '죽음의 전투'…"1년 갈수도" 2023-11-05 06:11:04
초막절(출애굽 한 유대인의 광야 장막 생활을 기념하는 유대 명절) 종료 직후 찾아온 안식일인 이날 새벽 이스라엘 남부에 수천발의 로켓포탄이 날아들었다. 그리고 동시에 수천 명의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가자지구 분리 장벽을 넘어 이스라엘 남부를 급습했다. 하마스 무장대원들은 분리 장벽 인근의 키부츠와 소도시 등에...
한국가족 5인의 가자 탈출기…"이러다 소리없이 죽겠다 싶었다" 2023-11-03 10:39:59
오간 한달에 가까운 고통과 공포의 피란 생활을 들려줬다. 최씨와 한국으로 귀화한 팔레스타인계 남편(43), 이들의 10대 딸(18)과 아들(15), 그리고 지난 3월 태어난 7개월 된 늦둥이 막내딸 등 다섯 가족은 7년전 한국에서 남편의 고향인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이주, 그 곳에서 터전을 잡았다. 5명 모두 한국 국적자다....
[인터뷰] 가자탈출 한국인 "겨울 옷가방만 들고 도망…집 폭격, 다무너져" 2023-11-03 09:00:02
7개월 막내딸 때문에 피란 생활이 더 힘들지 않았나. ▲ 전혀 그렇지 않다. 막내딸은 희망이었다. 힘들게 얻은 딸인데 없었다면 너무 막막했을 거다. 울고 웃고 칭얼대는 딸을 보면서 희망을 찾은 것 같다. 웃을 일이 없었는데 딸이 웃으면 같이 한번 웃고 그랬던 것 같다. -- 큰 딸의 소감과 계획은. ▲ (큰 딸) 가족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