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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09 08:00:05
우리은행 76-71 국민은행 171208-0941 체육-0073 21:09 미국전 '벼락 데뷔골' 한채린, 일본에도 통했다…패배 속 활약 171208-0942 체육-0074 21:13 여자농구 우리은행, 국민은행 꺾고 시즌 첫 선두 171208-0943 체육-0075 21:13 [여자농구 중간순위] 8일 171208-0944 체육-0076 21:14 프로농구 kt, 라틀리프 빠진...
'예비 일본파' 이민아, 일본과 개막전서 '환상 크로스'(종합) 2017-12-08 22:45:08
긴 포물선을 그리는 크로스를 띄워줬다. 한채린의 왼발을 정확하게 겨냥한 크로스였다. 한채린은 달려들며 왼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일본의 골망을 갈랐다. 상대 골키퍼는 공의 궤적을 보고도 손을 쓰지 못한 채 꼼짝없이 당했다. 이민아의 천금 같은 어시스트가 만들어낸 동점 골이었다. 한국은 후반 37분 일본의 이와부치...
미국 이어 일본에도 통한 한채린 "아직 부족…더 배워야 해"(종합) 2017-12-08 22:22:49
일본을 상대로도 골을 터뜨리며 이름 석 자를 다시 알렸다. 한채린은 8일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후반 34분 2-2로 따라가는 동점 골을 터뜨렸다. 그는 이민아(현대제철)의 긴 크로스를 왼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마무리해 자신의 A매치 두 번...
'예비 일본파' 이민아, 일본과 개막전서 '환상 크로스' 2017-12-08 21:55:48
긴 포물선을 그리는 크로스를 띄워줬다. 한채린의 왼발을 정확하게 겨냥한 크로스였다. 한채린은 달려들며 왼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일본의 골망을 갈랐다. 상대 골키퍼는 공의 궤적을 보고도 손을 쓰지 못한 채 꼼짝없이 당했다. 이민아의 천금 같은 어시스트가 만들어낸 동점 골이었다. 한국은 후반 37분 일본의 이와부치...
미국전 '벼락 데뷔골' 한채린, 일본에도 통했다…패배 속 활약 2017-12-08 21:09:54
상대로도 골을 터뜨리며 이름 석 자를 다시금 알렸다. 한채린은 8일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후반 34분 2-2로 따라가는 동점 골을 터뜨렸다. 그는 이민아(현대제철)의 긴 크로스를 왼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마무리해 자신의 A매치 두 번째...
윤덕여호, E-1 챔피언십 한일전서 일본에 2-3 석패 2017-12-08 20:58:32
석패 조소현 PK골과 한채린 동점골에도 후반 37분 이와부치에 결승골 헌납 북한은 1차전에서 김윤미 멀티골로 중국 2-0으로 꺾고 첫 승 (지바=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여자축구가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한일전에서 우중 혈투 끝에 일본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E-1 챔피언십 전적] 한국 2-3 일본 2017-12-08 20:47:51
2-3 일본 ◇ 8일 전적(일본 지바 소가 스포츠파크) ▲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 1차전 한국(1패) 2(1-1 1-2)3 일본(1승) △ 득점 = 조소현(전 13분) 한채린(후34분·이상 한국) 다나카 미나(전 6분) 나카지마 에미(후25분) 이와부치 마나(후37분·이상 일본) (지바=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유영아·이민아, E-1 챔피언십 1차전 일본 격파 선봉 2017-12-08 18:24:56
원톱 공격수로 세우고 한채린(위덕대), 이민아, 강유미(화천KSPO)를 2선에 세운 4-2-3-1포메이션을 택했다. 중원에는 조소현, 이영주(이상 현대제철)가 배치됐고, 수비진은 이은미(수원시설관리공단), 김도연(현대제철), 신담영(수원시설관리공단), 장슬기(현대제철)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A매치 110경기 출전 경험을...
여자축구, 오늘 저녁 한일전…동아시아챔피언십 첫판 격돌 2017-12-08 06:00:01
달기 시작한 한채린(위덕대), 손화연(고려대) 등 신예가 조화를 이뤄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2013년 7월부터 2승 1무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어 한일전 무패 행진이 이어질지 또한 주목되는 대목이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일전 무패 행진 이어가자' 여자 축구대표팀 8일 일본과 격돌 2017-12-07 08:12:03
뛴 한채린(위덕대), 손화연, 장창(이상 고려대) 등 신예도 다시 뽑아 조화를 노린다. 일본전 이후 한결 수월한 상대인 북한, 중국과의 대결이 이어지는 만큼 윤 감독은 첫판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어 이번 경기는 우승 도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일본에서도 '유럽파'인 구마가이 사키(리옹) 등이 합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