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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 아시안컵 본선 '모의고사'…알가르베컵 출격 2018-02-27 11:14:19
E-1 챔피언십에서 제 실력을 보여준 한채린(현대제철), 손화연(창녕WFC), 장창(고려대) 등도 포함됐다. 대표팀이 친선대회인 알가르베컵 대회에 최강 전력으로 나서는 이유는 이번 대회가 아시안컵 본선의 전초전이기 때문이다. 대표팀은 알가르베컵 대회 직후인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요르단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에...
'알가르베컵 출전' 여자축구대표팀 소집…22일 출국 2018-02-20 14:31:23
비롯해 동아시안컵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채린(인천현대제철), 손화연(창녕 WFC), 장창(고려대) 등 23명 중 21명이 모였다. 최근 노르웨이 리그에 진출한 조소현(아발드스네스)과 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에서 뛰는 지소연은 포르투갈 현지에서 합류한다. 한국은 3개 조가 조별리그를 치르는 이번 대회에서 B조에 속해...
지소연·이민아, 4월 여자축구 아시안컵 국가대표로 발탁 2018-02-08 11:08:26
챔피언십을 통해 두각을 나타낸 신예 한채린(인천현대제철)과 손화연(창녕 WFC), 장창(고려대)도 다시 발탁됐다. 또 새로운 팀을 찾고 있는 조소현(전 인천현대제철)과 전가을(호주 멜버른 빅토리아)도 윤덕여호에 승선했다. 반면 베테랑 골키퍼 김정미(인천현대제철)는 소집 대상에서 제외됐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소집돼...
여자축구 '좌절' 맛본 윤덕여 감독 "월드컵 진출로 반전" 2018-01-09 06:51:30
대학생으로 참가했던 한채린, 장창, 손화연도 잘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난해 키프로스컵 준우승으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어 평양 기적을 이뤄냈던 것처럼 월드컵까지 만들어가는 준비 과정이 중요하다"면서 "나이와 상관없이 포지션에서 최고 기량을 가진 선수들을 대표로 뽑겠다"고 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28 08:00:07
중학생 선수 60명에 장학금 전달 171227-0869 체육-0051 16:13 여자축구 현대제철行 한채린 "많이 배우고 성장할 기회" 171227-0873 체육-0052 16:16 종합탁구 김동현, '조대성 잡은' 장우진 꺾고 단식 첫 우승(종합) 171227-0879 체육-0053 16:20 여자 단식 우승 전지희 "내년 세계선수권 첫 출전…메달 목표"...
[ 사진 송고 LIST ] 2017-12-27 17:00:00
창녕 WFC 선택받은 손화연 12/27 15:13 서울 조현후 인천현대제철 선택받은 한채린 12/27 15:14 서울 이진욱 정규직 전환 감격에 눈물 12/27 15:14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주상영 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경제분과 의장에게 위촉장 수여 12/27 15:14 서울 조현후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선택받은 김효선 12/27 15...
여자축구 현대제철行 한채린 "많이 배우고 성장할 기회" 2017-12-27 16:13:08
절대 강자다. 한채린이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춘 조소현, 장슬기, 김정미 등이 속해있다. 한채린은 "제가 아직 부족한 게 많은데 언니들에게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다"며 "늘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표팀에서든, 구단에서든 막내니까 예의를 지키면서도 운동장에서는 기죽지 않고 열심히...
창녕WFC 지명된 손화연 "신생팀 뛰게 돼 자부심…부딪쳐 보겠다" 2017-12-27 15:22:01
드래프트에서 홍혜지, 한채린(위덕대) 등과 함께 최대어로 꼽힌 손화연은 우선 지명권이 주어지는 창녕 WFC 지명이 어느 정도 예상돼 왔다. 창녕 WFC는 이천 대교의 해체 이후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연맹 적립금 등을 바탕으로 신설한 구단으로 신상우 감독 등 이천 대교 코칭스태프가 그대로 팀을 지휘하게 된다. 기존 이천...
홍혜지·손화연, WK리그 드래프트서 1·2순위로 신생 창녕WFC行 2017-12-27 14:40:00
손화연과 함께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힌 공격수 한채린(21·위덕대)은 전체 4순위로 WK리그 절대 강자인 인천 현대제철의 품에 안겼다. 한채린은 A매치 데뷔전인 지난 10월 미국과의 원정 평가전에서 위력적인 중거리 슛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미국의 골문을 연 데 이어 최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한국 알리는 나팔 되고 싶다"…반크, 태국서 홍보대사 양성 2017-12-26 10:40:28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고, 방콕국제학교 한채린(고1) 양은 "대한민국의 외교관이 돼 태국에 퍼져 있는 한국 관련 오류를 바로잡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태국 교육부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것을 계기로 한국에 관한 태국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이때야말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