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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선체·블록 수출만 年수조원"…현대차 "관세 3조 절감" 2025-11-14 17:46:03
핵잠수함을 2030년대 중반 이후에 4척 이상 건조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핵잠수함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단군 이래 최대 무기 도입 사업으로 불린 한국형 전투기 KF-21 사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KF-21 총사업비는 개발비(8조1000억원)와 양산비(8조4000억원)를 합해 16조5000억원이다. ◇“현대차·기아 연...
팩트시트 곳곳 '中 해양굴기 견제조항' 2025-11-14 17:43:36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이 한국의 핵잠 건조를 승인한 것에 대해 “한국 정부가 주변국 우려를 고려해 신중하게 처리해달라”고 말했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를 골자로 한 한·미 동맹 현대화에 관해선 “대만 유사시 움직임을 취할 경우 엄중한 우려를 표명할 것”이라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김형규/배성수 기자...
[사설] 통상·안보 새 장 연 韓美…향후 5년 한국號 명운 가른다 2025-11-14 17:35:55
‘핵잠 건조’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설 필수 전략 자산을 확보하는 길을 연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농축·재처리 지지를 통해 원전 강국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에너지 안보를 획기적으로 강화할 발판을 마련했다. 다만 농축·재처리의 현실화를 위해서는 현행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을 포함한 험난한 후속 협의가...
장동혁 "한미 팩트시트는 '백지시트'…국회비준 거쳐야" 2025-11-14 15:22:52
대표는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은 미국이 핵잠 건조를 승인했다는 말 외에는 장소나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라며 "정부는 국내 건조를 중심에 둔 실행 가능한 계획을 명확히 밝혀 공식적인 문안에 담아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관세도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모호한 문장만 명시돼...
한미 공동 팩트시트 확정…무역·안보 동맹 재정비 명문화 2025-11-14 15:02:49
건조하는 것'을 전제로 진행이 됐다. 우리 핵잠을 미국에서 건조하는 방안은 거론되지 않았다"며 한국 내에서 건조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역시 관심이 집중됐던 원자력협정 개정에 대해서는 "미국의 법적 요건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한국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민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
中대사 "핵잠, 신중히 처리해야…한미동맹, 대만에 위험한 짓 말라" 경고 2025-11-14 14:55:16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한국의 핵잠 도입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중 양측은 외교 경로를 통해 소통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중국은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미 핵잠 협력은 단순한 상업적 협력의 차원을 넘어 국제 핵 비확산 체제와 한반도 역내 평화와 안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한국...
핵잠 국내 건조 유력...우라늄 농축 길 열렸다 2025-11-14 14:43:05
민수용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를 지지하고 핵잠수함 건조를 허가한다는 내용인데요. 계속해서 산업부 고영욱 기자와 짚어봅니다. 고 기자,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를 지지한다는 게 정확히는 무슨 말인가요? <기자> 한미 무역안보 팩트시트의 문구를 보면 “미국의 법적 요건에 따라 한국의 민간 우라늄 농축과 평화적...
한미 핵잠 논의에 中 '경계'…"신중히 처리하길" 2025-11-14 13:09:10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핵잠 도입 문제와 관련해 한중 양측이 외교경로로 소통 중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반도·지역 정세가 복잡하고 민감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한미 핵추진잠수함 협력은 단순한 상업적 협력 차원을 넘어 세계적인 핵 비확산 체제와 한반도 및 역내 안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는 중국...
李 대통령 "수십년 숙원인 '핵잠 건조' 추진…한미, 뜻 모아" [종합] 2025-11-14 11:14:44
핵 재처리 문제, 핵잠 문제에 대해 미국 정부 내에서 약간의 조정 과정이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했다. 이어 "정말로 어려웠던 것은 대외적 관계에 있어서는 국내에서 정치적 입장이 조금 다르더라도 국익과 국민을 위해서 합리적 목소리를 내주면 좋은데 '빨리 합의해라' '빨리하지 못하는 게 무능한...
[속보] 위성락 "핵잠 '韓 건조' 전제로 논의…'美 건조'는 거론 안 돼" 2025-11-14 11:04:04
위성락 "핵잠 '韓 건조' 전제로 논의…'美 건조'는 거론 안 돼"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