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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10일)-2 2025-12-10 16:31:06
현대건설 F 202512 ( 10)│71700 │-1200 │28707 │24484 │ ├─────────────┼────┼────┼────┼─────┤ │키움증권 F 202512 ( 10)│281500 │-3000 │713 │5920 │ ├─────────────┼────┼────┼────┼─────┤ │한국타이어 F 202512...
동부건설 수주공시 - 개포현대4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1,000.9억원 (매출액대비 5.93 %) 2025-12-10 14:40:25
건설 수주공시 개요 - 개포현대4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1,000.9억원 (매출액대비 5.93 %) 동부건설(005960)은 개포현대4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10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개포현대4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고, 계약금액은 1,000.9억원...
GS건설, 송파한양2차 재건축 단독 입찰…수의계약 유력 2025-12-10 14:00:57
GS건설은 지난 9월 1차 입찰에도 단독 입찰한 바 있다. 재입찰에는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된 HDC현대산업개발은 참여하지 않았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송파구청이 GS건설의 개별 홍보행위를 적발했다며 1차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법률 자문을 거쳐 1차 입찰을 유찰로 결정한 후 재입찰을 진행했다. 현행...
정의선·구광모·정기선이 주도하는 40·50대 총수 시대…세대교체 급물살 2025-12-10 12:45:18
HD현대 회장 ▲박주환(42세) 티케이지휴켐스 회장 ▲경주선(40세) 동문건설 회장도 명단에 들었다. 회장급에 이어 1970년 이후 태어난 부회장급은 모두 56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부회장단 중에서도 올해 나이로 50세 미만인 젊은 오너가는 절반이 넘는 31명이나 활약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3040세대에 속하는 31명...
AI 주차장, 스마트홈…건설업계 ‘혁신 아파트’ 경쟁 본격화 2025-12-10 10:18:28
건설부문이 국내 최초로 내놓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하나의 충전기로 최대 3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GS건설 자이홈의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의 ‘래미안 AI 주차장’, 현대건설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의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 등도 대표적인...
기업 브랜딩 전문기업 하이픈그룹, 20주년 맞아 ‘브랜드와 세상을 잇는 디자인’ 선언 2025-12-10 09:04:15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포스코그룹, SK그룹 등의 홍보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최근까지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삼성SDS, 기아, 현대모비스, SK온, SK네트웍스, KT&G, GS칼덱스, 롯데건설, 전국은행연합회 등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회공헌활동보고서, 동반성장보고서를 제작했다. 그뿐만 아니라 IR데이...
"반도체가 효자"...주요 기업 여윳돈 42% 증가 2025-12-10 06:40:25
기업은 현대건설(-1조4천727억원), LG에너지솔루션(-1조4천511억원), 두산에너빌리티(-1조3천64억원), LG디스플레이(-1조2천106억원) 등이다. 작년 대비 잉여현금흐름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SK하이닉스(8조1천543억원↑)였고 이어 삼성전자(5조6천919억원↑), 한화오션(2조9천231억원↑) 순이었다. 잉여현금흐름 감소...
반도체 업황 훈풍에…500대 기업 여윳돈 42% 늘었다 2025-12-10 06:00:02
들었다. 반면 현대건설(-1조4천727억원), LG에너지솔루션(-1조4천511억원), 두산에너빌리티(-1조3천64억원), LG디스플레이(-1조2천106억원) 등 4곳은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1조원을 넘겼다. 작년과 비교해 잉여현금흐름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SK하이닉스(8조1천543억원↑)였다. 이어 삼성전자(5조6천919억원↑),...
GS건설, 송파한양2차 재건축 사업에 단독 입찰…수의계약 수순 2025-12-09 18:13:32
재건축 사업을 수주할 가능성이 커졌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한양2차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했다. 애초 참여가 예상됐던 HDC현대산업개발이 불참하면서 사업은 수의계약 수순을 밟게 됐다.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은 2개 이상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되며, 두 번 연속...
대형 건설사에 몰린 '수도권 청약' 2025-12-09 17:00:33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가운데 9곳이 10대 건설사가 시공하는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 품질, 디자인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덕분이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순위 청약 경쟁이 가장 높았던 단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짓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오티에르포레’다. 평균 경쟁률 688...